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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력 11월 초하루 기도 (백팔대참회문 특강 9 : 지심귀명례 보광불)
작성자 최수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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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8일 음력 11월 초하루 기도일입니다 

일심정성 공양 올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봉행 후

큰스님의 백팔 대참회문 특강으로 감로법문 시간을 가진후

오늘은 특별히 어린시절 어린이 법회를 다닌

문수보살(하효주님)과 보현거사(핸릭님)의 결혼식이

 큰스님의 주례로 거룩한 법당에서

법우님들의 축하를 받으며 있었습니다 




 

<< 음력 11월 초하루기도 큰스님 법문>>

349페이지 한번 보겠습니다

대자대비민중생  대희대사제함식  상호광명이자엄 중등지심귀명례

지심귀명례 금강상사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아금발심 불위자구인천복보 성문연각 내지권승 제위보살

유의최상승 발보리심 원여법계중생 일시동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지심귀명례 시방진허공계 일체제불

지심귀명례 시방진허공계 일체존법

지심귀명례 시방진허공계 일체현성승

지심귀명례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인사 불세존

지심귀명례 보광불

! 여기까지 됐습니다

지금까지 (8)번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안 빠뜨리고 와서 들은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그래 많으시네요

우리가 늘 하면서도 뜻을 모르고 하는 수가 많은데 뜻을 알고 하면 훨씬 기도가 잘 됩니다

그런데 오늘 지심귀명례 보광불부터 백팔대참회문의 내용이 완전히 단락이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디까지 한 단락이냐 하면

(9)번에서부터 시작해서 보광불 355페이지

(61)번 일체법상만왕불 여기까지가 전체 한 단락입니다

보광불부터 일체법상만왕불 그러면 부처님 이름이 몇 번 나오죠

61빼기 8해봐요 얼마죠? 53불이 등장합니다

따라하십시오 53 53

53불의 부처님의 명호가 등장하는 경은 관허공장보살경이라는데 나와요

한번 따라 해봐요 관허공장보살경

관허공장보살경에 나오는 53불이 우리가 말하는 삼천불 삼천배 삼천부처님이라고 제가 쓴

책도 있는데 그 삼천불의 스승들이 53불이다 이렇게 말해요

53불이 불조라 불조

삼천불이라 하면 과거장엄겁 천불, 현재현겁 천불, 미래성수겁 천불이라 했지요

거기 보면 과거장업겁 천불명경에 보광불이 등장합니다

아무튼 이 보광불부터 시작해서 일체법상만왕불까지가 53불인데 관허공장보살경에서는

53불의 공덕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한번 따라 해 보십시오

53불의 부처님의 이름을 들은 사람은 백천만억 아승지겁토록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것이다

악도에 떨어지지 않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운이 좋은 거예요

악도가 뭐죠? 지옥, 아귀, 축생 또 따라 하십시오

53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시방의 모든 부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태어날 때마다 부처님을 여기저기서 만난다면 거기가 불국토가 되고 행복의 동산이

되지 않느냐 이거죠 그런데 이 53불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태어나는 곳마다 그러한

행운이 있다 이 말이요

또 따라 하십시오 지극한 마음으로 53불의 부처님 이름에 공경히 예를 올리는 사람은 모든

무거운 죄를 멸하고 청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53불의 이름에 공경히 예를 올리는 일이 백팔대참회문을 읽으면서 절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 무거운 죄를 다 멸하고 내 몸과 마음이

청정하게 될것이다 청정하게 되면 모든 일이 잘되는 거죠

그러니까 관허공장보살경에서는 53불을 말하면서 53불의 법력과 공덕을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짝수 날은 백팔찬탄문을 하고 홀수 날은 주로 모든 도량이 대부분

백팔대참회문을 가지고 108배를 하고 있지 않느냐 이거요

그러면 이 53불의 이름을 늘 외우는 입장이니까 우리가 아주 큰 공덕을 짓고 있다고 보면 되요

그렇다면 우리가 53불의 이름을 듣고 읽고 외우는 일이 공덕이 된다 하니 빨리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350페이지부터 일체법상만왕불까지 한번 보겠습니다 전체 같이 읽겠습니다

보광불, 보명불, 보정불, 다마라발전단향불, 전단광불, 마니당불, 환희장마니보적불,

일체세간략견상대정진불, 마니당등광불, 혜거조불, 해덕광명불, 금강뢰강보산금광불,

대강정진용맹불, 대비광불, 자력왕불, 자장불, 전단굴장엄승불, 현선수불, 선의불, 광장엄왕불,

금화광불, 보개조공자재력왕불, 허공보화광불, 유리장엄왕불, 보현색신광불, 부동지광불,

항복중마왕불, 재광명불, 지혜승불, 미륵선광불, 선적월음묘존지왕불, 세정광불, 용종상존왕불,

일월광불, 일월주광불, 혜당승왕불, 사자후자재력왕불, 묘음승불, 상광당불, 관세등불, 혜위등왕불,

 법승왕불, 수미광불, 수만나화광불, 우담발라화수승왕불, 대혜력왕불, 아촉비환희광불,

무량음성왕불, 재광불, 금해광불, 산해혜자재통왕불, 대통광불, 일체법상만왕불

우리가 아침부터 공덕을 조금 지었습니다

53불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 해도 큰 공덕이 된다고 아까 얘기하지 않았느냐 이거죠

오늘 받으신 유인물을 참고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지심귀명례는 뜻이 뭐죠?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 받쳐 예 올립니다 그러잖아요

지심귀명례는 다 아는 것으로 하고

至心歸命禮 (지심귀명례) 普光佛(보광불)

온 우주 비추시는 보광불께 지심귀명례합니다

'普'자는 넓을 보입니다 널리 두루 미치다 그래서 보광 넓은 빛 온 우주 비추시는 보광불께

지심귀명례합니다 보통 우리는 부처님을 금빛 찬란한 부처님 이렇게 말합니다

부처님은 늘 빛을 대동하시는데 이마에 백호광명을 늘 쏟시고 몸에서는 늘 빛을 발하지요

그것을 불교미술용어로 광배라 그러잖아요 부처님은 그 자체가 빛이지만은 특별히

백호광명이나 광배로서 나타낼 때가 있죠 그런데

(1)번의 게송을 보시면

世尊坐道場 (세존좌도량)

淸淨大光明 (청정대광명)

譬如天日出 (비여천일출)

普照虛空界 (보조허공계)

한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도량에 앉으시어 맑고 깨끗한 큰 빛을 발하시네

비유하면, 천 개의 태양이 떠오르듯 허공계를 널리 비추시네

설명을 보면 80권본 화엄경, 비로자나품이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화엄경은 80권본이 있고 60권본이 있고 40권본이 있는데 80권본 화엄경에 이런 내용이

나와 있어요

부처님께서 도량에 앉으시어 맑고 깨끗한 큰 빛을 발하시네

비유하면, 천 개의 태양이 떠오르듯 허공계를 널리 비추시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6년 고행을 하시고 마지막 정점을 보리수 아래에서 찍어십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일연선하 수자타 소녀가 준 유미죽 공양을 얻어 드시고 바로 자리를 옮겨서

인도를 가보면 일연선하 바로 곁에 붓다가야 보리수나무가 있습니다

걸어서 10분정도 가셨다고 보면 되요

거기에 길상초라는 풀을 깔아서 좌복을 삼으시고 이 자리에서 도를 이루지 못하면 나는 절대  

일어나지 않으리라 하는 그런 결심을 하십니다

그래서 길상초 위에 앉으신지 몇 일만에 깨달았다 그랬죠? 7

물론 앞 6년이 있었기 때문에 7일로 가능한 거죠

그래서 7일만에 큰 깨달음 대각 우리가 말하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셨다 그랬어요

그때 부처님 몸에서 빛이 발했어요 빛이 어느 정도인가?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천 개의 태양이

동시에 쏟은 듯 밝았다 이랬거든요

물론 이 빛은 지혜의 빛이요 자비의 빛이 됩니다

그런데 이 밑에 시를 보시면 60권본 화엄경에서는 읽어 보겠습니다

猶如千日出 (유여천일출)

虛空靡不照 (허공미불조)

離垢座道場 (이구좌도량)

光明亦如是 (광명역여시)

마치 천 개의 태양이 뜬 것 같이 허공에 비추지 않음이 없도다

마니주가 자리한 도량이니 광명 또한 그와 같도다

우리가 보통 말할 때 부처님의 빛을 유여천일출 이라 늘 이렇게 말합니다

마치 천 개의 태양이 뜬 것과 같다

일출 옛날부터 이 일출이라는 말을 썼네요

읽어보겠습니다 일출 일출

저 감포에 세계명상센터 내에 해룡일출대관음사를 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까?

소문은 들었네요

아무튼 지금은 거의 뼈대는 다 되었고 내부시설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출대관음사가 완성되면 여기서 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선방도 있고 그 안에는 또 큰 기도법당이 있어서 시원한 바다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기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올 겁니다

저는 늘 생각했어요 바닷가를 쭉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렇게 모텔도 많고 여러가지 펜션도

많은데 왜 절은 없는가?

언젠가 내가 바닷가에 절을 하나내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 신도들이

저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일출을 보면서 기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일체유심조라 마음에 있으니 그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맨 처음에 영대네거리 이 쪽으로 와서 시작할 때도 그 앞에 신라장 이라는 모텔이

있었거든요

지금 복지법인 무량수전이 있는 그 자리입니다

혹시 신라장 모텔 아십니까? 그 모텔 아는 분들은 아주 고참입니다

아무튼 신라장모텔 저것을 싸서 복지법인을해서 어르신들을 좀 모셔야 되겠다 늘 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것도 얼마 안 가서 그게 다 얻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굳건히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면 다 되는구나 하는 것을 저는 늘 자주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아무튼 해룡일출대관음사 이것이 순조롭게 완성되기를 다 같이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보시면

(1)번 게송과 비슷한 내용인데 천 개의 태양이 뜬 것 같다

제가 쓴 책 중에서 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빛이라는 책을 쓴 적 있어요

혹시 그것 읽어 본 사람 손들어 봐봐요

! 몇 분 계시네요 천 개의 태양보다 밝은 빛은 달마대사의 일대기를 스케치한 책입니다

나온지가 오래 됐어요 15~16년도 넘었습니다

그 책이 지금 안 나오고 있고 그 책을 꼭 보실 분들은 우리 도서관에 가면 아마 있을겁니다

천개의 태양보다 밝은빛 9년 면벽했다는 달마대사의 행적을 따라서 중국 소림사 뒤에 숭산이라고

 하는 산 그 산 중턱에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동굴이 바로 달마대사께서 9년간 면벽했다는

동굴입니다

거기 들어가다 보면 동굴 입구에 우승기처럼 요즈음도 있는지는 모르죠 또는 단체깃발처럼

글궤글로써 그 밑에 나와 있는 것처럼 佛光普照(불광보조)라 이렇게 써났어요

불광보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불광보조….

그 위에 두 개의 시가 있는데 두 개의 시도 너무 길다 이거죠

딱 네 자로 불광보조라 부처님의 빛이 널리 비추더라 이러면 끝나는 일이지요

이거는 외우겠죠 불광보조. 읽어보겠습니다 불광보조 불광보조….

부처님의 빛이 두루 비추도다 제가 불광보조 하니까 어떤 사람은 또 광 생각난다 그래요

혹시 광 판다는 말 알아요 웃는것 보니까 아시긴 아는 모양이다

아무튼 광은 세속에서도 좋아하고 또 절 집안에서도 광은 좋아해요

불광이니까 부처님 빛 얼마나 좋아요 부처님 빛이 두루 비추도다

부처님의 빛은 세상의 빛하고는 좀 달라요 세상의 빛은 바깥만 비추지만은 부처님의 빛은

그 내면까지 내 안쪽에 내 마음까지 다 비추는 그런 힘이 있어요

세속의 빛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이지요 억지로 비유해서 천 개의 태양이 솟은 것과 같다

했는데 그것은 억지로 비유한 것이고 부처님 빛은 사실은 불가사의 한 것입니다

그러면 부처님께서 두루 두루 세상을 비추면 나는 왜 부처님 빛을 못 받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데 저 태양이 온 대지를 차별없이 비춰요 태양이 뭐 누구를 편애하고 미워하고 그런것은

없어요

그런데 저 태양이 대지를 비출 때 산 능선을 먼저 비추고 골짜기나 저 아주 더 골짜기

굴속에는 빛이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 골짜기 어두침침한데 빛이 잘 안 들어가는 그 곳에 있으면서 나는 왜 태양빛이

안 들어오는가?

라고 말하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부처님께서 두루 두루 이 중생계에 비추는 것은 똑같은데 본인이 산마루에 올라오지 않고

나는 왜 이렇게 부처님 가피를 입지 못하고 사는게 힘드는가? 이렇게 말하면 안 되요

산마루에 올라온다는 것은 신심을 크게 내서 신심을 굳건하게 내서 자기 스스로 부처님 빛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처님 가피는 내가 신심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달린 것이지 부처님 빛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혹시 사는게 힘들고 하면 내 신심이 부족한가 보다 해서 더욱 더 신심을 낼 일입니다

신심이 없으면 빛을 아예 볼 수도 없어요

때로는 잠시 그냥 골짜기에 어두침침한데는 태양빛이 금방 지나가는 것처럼 잠시 그냥 신심이

적을때는 잠시 부처님 빛이 지나갈 뿐이죠 그런데 우리는 산마루 위에 올라가서 부처님을 맞이

하듯이 저 태양빛을 맞이 하듯이 우리는 더 굳건하고 높은 신심을 내야 할 일이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또 봐봐요 그 밑에는 비로자나불이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비로자나불

이 비로자나불을 우리는 법신불(法身佛)이라 이렇게 말해요

법신불은 본래의 부처님을 말합니다

그것을 大日如來 (대일여래 )라 이렇게도 말해요 억지로 비유해서 대일여래 이렇게 부르는 겁니다

광명의 부처님이라

뜻으로 말하면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비로자나불, 대일여래, 광명의 부처님 여기서 광명이나 빛이나 다 통하는 말이잖아요

대일이라는 말하고도 통하는 거죠 바로 진리의 광명 지혜광명 자비광명 이런 것을 말해요

비로자나불 진리의 빛 지혜의 빛 자비의 빛을 말할 때 억지로 이름 부쳐서 비로자나불 이라고

인격화해서 부른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 비로자나불 또는 광명의 부처님 법신불을 나타낼때는 이런 이름이 있는가 하면

그런 부처님을 모신 법당은 (5)번에 보이는 것처럼 비로전, 화엄전, 대적광전 (大寂光殿),

대광명전 (大光明殿), 대광전, 대명전, 보광전(普光殿)이렇게 이름을 지어서 부릅니다

이 안에 계시는 부처님들은 거의 법신불 비로자나부처님이 모셔져 있어야 되요

비로전이라 해 놓고 아미타불을 모시거나 이러면 이름에 걸맞지 않다 이거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비로전, 화엄전, 대적광전

대적광전으로 유명한 절이 어디 있죠?

해인사 큰 법당이 대적광전입니다

그 다음에 대광명전, 대광전, 대명전, 보광전 그래서 우리가 현재 짓고 있는 해룡일출대관음사

큰법당 이름을 여기중에 하나 골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어느게 좋겠습니까? 대광명전이 좋아요? 나중에 투표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보광전 보광불 바로 나왔네요 이게요 보광불에서 바로 이름따서 보광전 아주 간단하네요

이 보광전으로 유명한데가 통도사 보광전 선방입니다 저는 통도사 보광전 선방하고 인연이

좀 깊은데 제가 출가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집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 터미널까지 갔어요

그때는 무슨 생각이었던지? 내가 크게 성공하지 않는 이상 내가 이 길을 밟지 않겠다

그래가지고 오는데 다시 이 길을 오지 못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그랬는지 눈물이 그렇게 나데요

그래가지고 양쪽 소매를 다 적시고 경주터미널에 내렸어요

그래서 왔다 갔다 하는 스님을 한 명 잡고 스님 내가 출가를 하고 싶은데

어디가 좋겠습니까? 나를 가만히 들여다 보더니 젊은스님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면 30대 중반쯤 되는 스님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요

나를 들여다 보더니 나 따라 갈래? 이래요 그럼 스님 절이 어디인데요 하니까?

건천이다 그래요 나는 건천 안 갑니다 그랬어요

나는 갈려면 큰절에 가지 건천에 큰절이 있다는 소리 못 들었거든 아마 그때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가 있었다면 이리로 왔을꺼예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만한 절이 없을꺼요 감포도량 세계명상센터 모든 전국 국내.외 도량을

다 합치면 우리절 보다 큰 게 어디 있어요 대구 큰절만 하더라도 엄청난 규모 아닙니까? 이게

그래서 안 간다 하니까 그러면 그 스님이 통도사스님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 통도사 가보라

그래요

내가 큰 스님을 좀 뵐 수 없느냐 하니까? 통도사 가면 지금 월자 하자 월하 큰스님이 계시는데

조실스님이고 그때는 총림이 되기 전이였죠

거기 가면 만나 뵐 수 있을꺼다 그래요 그래서 그 스님 가르쳐 준대로 문을 몇 개 열고 들어 갔어요

큰절 보광전 선방까지 가려면 아주 복잡해요 누가 보든지 말든지 문을 열고 다 들어갔죠

문을 밀치고 보광전까지 갔더니 큰스님께서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삼배를 드리고 제가 스님이 되려고 왔습니다

그러니 옆에 원주스님이 있다가 그러면 행자생활부터 해야 된다 그래요 행자생활부터 하는데

맨 처음 행자생활 하면서 가장 먼저 한게 나물 다듬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나물 다듬고 선방에서 산공양이나 나올때는 그릇 씻어야 되거든요 바루공양은 씻을것이 많이

없지만은 산공양 할때는 씻을게 많아요

그것 이제 씻고 그것 씻다 보면 앞에 옷이 다 젖잖아요 한번은 우리 부모님이 찾으러 와가지고

일주문에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가니까 옷은 다 젖어 가지고

그때 겨울 이었는데 너는 뭐 한다고 옷이 그렇게 다 젖었느냐? 설거지 하다가 젖었습니다

그러니까 너는 집 나놓고 왜 여기 와 가지고 설거지 하고 있노 그래요

아무튼 그런 세월을 쭉 보냈는데 한번은 지금도 기억 나는게 나물 다듬는 소임을 채공이라

하는데 채공 다음에 그때는 공양주를 행자가 했어요 선방에서

제가 공양을 할 일이 생겼는데 밥을 지을 일이 생겼어요 나무 때어서 밥을 하는 것

그것 해보지 않으면 힘들어요 그래서 조리로 그때는 그렇게 기계가 안 나왔던 것 같애

그래서 전부 쌀도 조리로 일어서요 그래서 미도 골라내고 또 돌 골라 내는게 가장 큰 목적이죠

조리로 일때는 이렇게 조리로 일고 밥을 잘 안쳤어요 불을 때었어요 불을 땠는데

나중에 밥 됐나? 안됐나? 열어 보니까 뭐라 하죠 그걸 설익었어 아휴! 오늘 얻어 터지고

쫓겨나가겠다

밥도 못 짓는 놈이 행자생활 하느라고 얻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거죠

! 오늘은 얻어 터지고 쫓겨날 날이구나!

사람이 혼자 밥을 하는데 아주 급하면 또 일이 너무 크게 벌어지면 이제 담이 커져요

될 대로 되라 이거요

그래가지고 물을 반 바가지 해 가지고 그 위에 물을 확 붓었어요 붓고는 이 불은 강할때는

강하게 때어야 하고 약할때는 약하게 때어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스스로 체득했어요 거기서

그래서 불을 확 집혔어요 집혀놓고 불이 확 다시 올라왔죠 그래서 나중에 혹시나 싶어서 맛을

보니까 아! 익은거요 그래서 그 뒤로는 뜸을 들여야 되잖아요

또 뜸 들일때는 불을 약하게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약하게 해 가지고 밥을 퍼 가지고 선방안에

넣었더니 원주스님이 오늘 밥 잘됐다 그래요

제가 처음 공양간에서 밥을 할 때 그런 기억이 있는 곳이 보광전이요 보광전 선방 행자생활

할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나도 보광전 선방에서 언젠가는 정진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먹고 1994년 우리 불교대학이 1992년에 처음 만들어졌잖아요 처음 전세집 시작했죠

2~3년쯤 하다 보니까 시내에서 사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는 거라 무슨 처자식이 있어서

 돈 벌려고 하면 뭐 이제 열심히 하겠지마는 열심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신도는 열심히 해도 그 신도고 그렇잖아요 열심히 안 해도 그 신도라 그래서 안되겠다

 나도 공부를 해가면서 해야 되겠다 싶어서 94년도 보광전 선방에서 제가 하안거를 난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광전 하면 여기 별도로 큰 부처님을 모셔놓고 그런곳은 아닌데 선방이름이 보광전

선방이라 자그마한 부처님을 모셔났어요

아무튼 바로 빛을 나타내는 부처님 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신 법당들 이름이 이렇게 많다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밑에 보시면 光明眞言 (광명진언)이라고 있어요

여기서 나오는 바이로차나 라고 하는 말은 비로자나불이라는 말이라

비로자나가 바이로차나 입니다 거기 보고 있습니까?

이 비로자나불은 부처님의 참모습 진신이다 이렇게 봐야 되요

광명변조 이렇게 번역이 되요 비로자나불은 광명이 두루 비춘다 또 광명의 부처님이죠

그래서 비로자불 비로자나불 이렇게 정근은 잘 안해요 어디를 가든지

주로 이 광명진언을 많이 외우죠 그런데 이 광명진언은 이 비로자나부처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진언이기 때문에 멸악취진언이라고도 해요

광명은 곧 악취를 멸하는 거잖아요 어두운 곳을 없애는 것이니까 멸악취진언(滅惡趣眞言)

이라고도 한다 이 말이요

그래서 이 광명진언을 우리 불자들이 많이 외우는 것 같아요

한번 외워보겠습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라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라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라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우리가 진언의 속 내용은 굳이 알려고 안 해도 되고요

비로자나부처님의 대광명의 위신력으로 삼악도에 빠진 모든 중생을 다 해탈케 하는 부사의한 힘이 이 진언에 있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 광명진언은 그냥 보통때도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주로 영가천도 조상천도에 좋다 해서 많이 합니다

우리절에 연화봉사단이라고 하는 좋은 봉사단체가 있는데 최초의 봉사단체입니다

거기서 옛날에는 요즈음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광명사라고 하는 그런 모래를 만들어서 신도들에게 드리는 팔기도 하기도 하고 그런 일이 있어요

시골에 가서 좋은 모래를 떠 와서 부처님 전에 올려놓고 열심히 기도를 해 가지고 광명진언을

하루에 108번이상씩 해 가지고 그것을 봉투에 담아서 신도들에게 드리면 신도님들은 산소에

 갈 때 그것을 산소에 뿌리면 좋다 해가지고 그것을 광명사라 그래요

혹시 연화봉사단 손 들어 보세요 몇 분이나 계시는고?

! 몇 분 계시네 요즈음도 그것 해요? 요즈음도 광명사 그것 한답니다

그래서 광명진언을 외워서 모래를 봉지 봉지 담아 놨는데 그것을 광명사라 그래요

그럼 이제 보통 우리는 일반기도는 관세음보살 하면 될 일이지 광명진언 외우고 복잡하게 할 필요는 없어요

또 그런 기도가 있어요 천수경 읽다보면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이라고 들어봤습니까?

<옴 마니 반메 훔><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그러니까 옴 마니 반메 훔 이것도 결국에는 대명왕진언이라 이것 외우는 종단도 또 따로 있는데

우리는 관세음보살 부처님 이름을 직접 부르는게 제일 상책입니다

자기 전에 관세음보살을 딱 생각하고 관세음보살님을 부르는 관세음보살님을 보고 있는자는

무엇인가? 하고 선관쌍수까지 한다면 아주 좋은 기도겸 참선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우리는 자기 전에 관세음보살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해요

저도 어제 좀 준비하다가 잠을 좀 놓쳐 가지고 누워서 관세음보살 외우다가 잤거든요

관세음보살 외우는 주인공도 찾고 그래서 자기 전에 꼭 관세음보살을 외우셔야 되요

그 다음에 (8)번에 거기보면 보광불. 정광여래, 연등불 이렇게 나왔어요

보고 있습니까? 읽어보겠습니다

보광불, 정광여래 (定光如來), 연등불

연등불이 보광불이고 보광불이 정광여래다 이 말입니다

연등불 (燃燈佛) 거기 먼저 보시면 촛불, 등불, 불법(佛法)을 밝히는 부처님이다

촛불 등불 이 연등이라는 말이 바로 환하다 등불을 붙혔다 등에 불을 붙였다 이 말이거든요

그러니까 보광부처님 나실때에 연등부처님 나실때에 몸가에 빛이 등과 같이 환했다 그래서

연등불이라 그래요

감포도량에 최근에 만든 전각중에 보면 연화전이라는 법당이 있고 법당도 아닌데

그냥 붙여놨어요 연화전 또 하나는 용화전이라 붙여 났어요 혹시 들어봤습니까?

연화전은 연등부처님께서 태어나셨어 연화세계를 구현했다 연화세계 연화구에서 태어났다

그랬거든요 그래서 연등불 과거 부처님, 연등불은 과거부처님입니다

어느정도 과거냐? 91겁 전에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선혜 라고 하는 행자로 수행할 때

그때 만난 부처님이라

 선혜행자가 부처님을 친견하러 가는데 앞에 연등부처님이 오시고 있고 물구덩이가 있어요

자기가 입고 있던 옷을 거기 물웅덩이에 덮지요 그래도 물기가 많이 남아 있으니까 어떻게 했죠?

머리카락을 풀어서 부처님을 지나 가시도록 했다

그래서 연등부처님께서는 너는 후일에 석가모니라고 하는 호를 가진 부처가 될 것이다 라고 하는 그런 기도축원을 하셨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이 연등불이라

연등불이 바로 보광불이라 이랬습니다

그런데 용화전은 뭐냐? 용화전은 후일에 미륵부처님께서 나시는데 미륵부처님께서는

용화수라고 하는 나무 아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은 보리수 아래서 깨달음을 얻으시는데

바로 이 미륵보살은 용화수라고 하는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이루어 가지고 용화세계를

건설한다 그랬거든요

용화세계라고하는 정토세계를 건설하신다 그래서 용화전 이렇게 붙었으면 백발백중 그 안에는

미륵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과거의 부처님 연등부처님과 미래의부처님 미륵부처님이 같이 앉아 계신다해서

이불병좌 선방이라 이렇게 이름을 붙인것입니다

그것 이해가 되십니까?

그것 이해가 안 되도 어쩔수 없다

연화전 용화전 따라 하십시오 연화전, 용화전

연화전은 과거 부처님의 상징이고 용화전은 미래부처님의 상징이다 이 말이요







그 앞으로 길을 잘 내어났잖아요

지금 우리 감포도량에 다니는 분들이 다 하나같이 말 하는게 길이 시원잖다 길이

그저 올라가는 길이 안 좋다 하거든요

그걸 백방으로 노력을 했는데도 그게 농로가 되어 잘 안 되요

그래서 이번에 어떻게 힘을 써가지고 이게 설계에 들어갔으니 이제는 안되겠나 싶어

그럼 한 8미터 도로가 생기면 버스가 그 절 밑에까지 들어 가니까 이제 신도들이

미어터지지 싶어 이제는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올 꺼요

우리는 감포도량 늘 가서 감을 못 잡지만 처음 오는 사람은 입을 딱 벌려요 여기가

세계명상센터라고 하더니 티벳기운도 나고 중국기운도 나고 저 미얀마 기운도 나고 물론

미얀마 스리랑카 부처님 사리 다 모셔져 있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은 보기에도 그래요

아무튼 거기에 길이 나고 또 길 끝에는 땡빚을 내 가지고 주차장을 마련해 났습니다

500평 정도 시골사람들이 땅을 잘 안 팔아요

억지로 이제해서 주차장까지 마련해놓고 길만 연결하면 됩니다 올라가는 길만

그리고 이제 보은전하고 종각하고 그 사이에 세계명상센터라 해서 돌로 표지석을 세워났죠

그 자리에 아마 곧 일주문이 들어 설 겁니다

그러면 일주문 들어서고 길나고 하면 천하 저런 가람이 없는겁니다 좋은 절이 되는 거죠

거기서부터 그 밑에 삼거리 버스를 타고 가더라도 그렇고 승용차로 4~5분이면

해변힐링마을 일출대관음사 거기 도착 안 합니까? 얼마나 좋아요

그러니까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내년이면 충분해요 내년 상반기면 다 끝날꺼요

그러면 이제 노후걱정은 안해도 내 집에 두 셋밤 있다가 저 절에 가서 7~8일 있다가

기도하다가  지금 세계명상센터 해변에 일출대관음사 거기에는 방을 많이 넣어놨어요

혹시 집 나온 사람들 있으면 거기 자라고 그러니까 이젠 노후는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밑에 봐봐요 무슨 얘기가 있는가 하면 제화갈라보살이라는 말이 있어요

찾았습니까?

석가모니부처님이 전생에 수행자이던 시절, 선혜행자로 있을 때 선혜행자에게

수기를 준 연등불의 화신을 말한다

그것 한번 읽어 봐봐요

읽으시는 동안 물 한잔 먹었습니다

요즈음 목 감기가 유행인지 나만 왔는지 어제까지도 말이 안되었어요

그것 희한하데 말이 안 나오데 그래서 오늘 초하루 법문 그리고 오후에 회의, 또 오늘 12시부터

하효주 우리신도, 신도딸이 아니라 바로 신도라

신도가 결혼을 오늘 여기서 하거든요 오리지날 신도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다닌 신도입니다 애도 신도는 신도죠 초등학교 신도가 더 중요하죠

어이보면

그래 가지고 27살이 됐는데 저 인도가서 공부 하다가 노벨상 주는 스웨덴 있죠

거기가서 건장한 남자를 잡았어 그래가지고 오늘 스웨덴남자랑 하효주 우리 오리지날 신도랑

오늘 여기서 결혼을 해요 여기서

끝나면 집에 가지 말고 그것 보면 또 신심 날 겁니다

그래서 목이 이래 가지고 오늘 결혼식도 큰일 났다

오늘 초하루 법회도 공쳤다 이렇게 생각하고 부처님이 알아서 하세요 내 목이 아파서 말 한마디

못하면 그것 부처님 책임이다 그런데 오늘 말 나오네 그래도 그런데 입이 바싹바싹 말라요 이게

요즈음 아주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독감 조심하시고

이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서 좀 더 말씀 드리면 불국사 대웅전에 들어가보면 불국사 가 보셨습니까?

언젠가 여기 강의 하면서 불국사 석굴암 안 가본 사람 손들어라 했더니 한 명이 손 들데요

아주 젊은 신도였는데 어떻게 불국사 석굴암을 안 가보셨는지?

대웅전에 들어 가보면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중간에 계시고 양쪽으로 보살이 두분 계세요

한 분은 제화갈라보살 이 쪽은 미륵보살 이렇게 모셔 놨어요

들어가셔서 잘 보셔야 되요 이쪽 가에는 아난존자 이쪽은 마하가섭존자 그것까지는 생각

안 하시더라도 석가모니부처님이 계시고 과거부처님의 화신 제화갈라보살이 모셔져 있고

또 오른쪽에는미래의 부처님으로 오실 미륵보살이 모셔져 있다 이 말이지

아무튼 그래서 이 제화갈라보살하면 처음에는 저런 보살님은 어디 계실꼬? 어떤 유래로

인해서 제화갈라보살님이 계실까? 이렇게 생각하기 쉽거든요

석가모니부처님께서 전생에 수행자이던 시절에 만났던 부처님 연등불을 여기 보이는 것처럼

정광여래라고도 해요

정광여래 연등불의 화신이라

바로 그 분이라 우리가 보살이라 하지만은 결국은 연등불을 말해요

제화갈라보살 즉 연등불

미륵보살 즉 미륵불 그렇게 되는 거라

그러면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보광불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빛광(光)자 빛입니다

빛은 바로 생명입니다 빛 없으면 다 죽어요 식물도 빛 없으면 광합성 작용을 못해가 다 죽잖아요

바로 보광불은 빛의 부처님, 생명의 부처님 그런 뜻입니다

우리 부처님은 빛을 주시는 분이다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이 보광불속에 그런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 부처님은 빛의 가피 생명의 가피를 듬뿍 주시는 분이다

그런데 이 비로자나불 여기서 말하는 이 보광불은 바깥만 비추는게 아니라 속에까지 다 비춘다

했잖아요 중생의 낱낱, 모든 존재의 낱낱 마음 가운데 비로자나부처님 즉 보광불의 가피가

그 속에 있어요

우리 마음 가운데 그것을 우리는 자성불이라 이렇게 말해요

자기부처 한 명씩을 다 안고 있으니 자기 부처를 잘 모실줄 알아야 된다 그랬거든

그러니까 자성불이야 바로

비로자나불 보광불의 화신이 내 안에 있는 부처님 자성불이라

그래서 근원불 보광불의 빛이 내 안에 있으니 내가 얼마나 내 존재가 거룩하고 신성하냐

 이 말이요 내가 얼마나 긍정적이고 희망적이냐 이거죠

내 자신이 보광불의 화신이다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넓게보면 그러한 입장에서

모든 존재는 다 거룩하고

모든 존재는 다 평등하다 그 말입니다

내 안에 부처님 자성불을 잘 살펴야 할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세상을 밝히면서 늘 보광부처님처럼 내 스스로 빛을 내는 대보살이

되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오늘 뒤 페이지 ()번과()번 보명불과 보정불까지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다 못하겠고

()번에

 無一 四無功 (무일 4 4무공)

이것 한번 읽고 마치겠습니다

1. 心不感應 解法無功 (심불감응 해법무공)

마음에 감응 없으면 법을 알아도 보람 없다

2. 心不集中 修法無功 (심불집중 수법무공)

마음에 집중하지 않으면 법을 닦아도 효과 없다

3. 心不謙遜 施法無功 (심불겸손 시법무공)

마음에 겸손함이 없으면 법을 베풀어도 소용 없다

4. 心不體空 佛法無功 (심불체공 불법무공)

마음에 공을 체득하지 못하면 부처님의 법도 일 없다

다음 달에는 보명불, 보정불 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새로운 25년 첫해...'신심충만 제2도약'의 제일 시급한 수행과제는 바로 포교이다
 감동과 환희심 가득했던 찬불의 향기로 아름다운 가을밤을 장엄했습니다.[창건25주년 無一 우학 큰스님의 作詩 찬불가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