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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27주년 기념 無一 우학 큰스님의 어록집, '無一禪敎法藏(무일선교법장)이 출간되었습니다
작성자 법계월
카테고리 대구큰절소식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창건 27주년을 기념하여

회주큰스님의 저서 300여권 가운데

핵심을 뽑아 엮은 대작이며

큰스님의 지혜와 사상을 총체적으로 담은 어록집.

무일선교법장無一禪敎法藏’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불기2563년 4월 17일 수요일 저녁7시 20분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 27주년 기념

무일선교법장 출판기념법회가 옥불보전 대법당에서 있었습니다.

출판기념법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발걸음하신

주호영국회의원님과 이기열고문님, 김상길고문님,

박세순고문님, 임미화고문님, 곽병해고문님들과

수업 차 오신 많은 법우님들께서 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삼귀의, 한국불교대학 교가를 올리고

이윤정님의 기념사 낭독과 함께 봉정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우리절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해 주시는 법회팀의

목탁집전 가호님과 사회자 반야심님입니다.

 

 

 

우리절 창건27주년 기념 무일선교법장 출판기념일을 열며...

 

올해는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창건27주년의 해입니다.

30여년도 채 되지 않는 이 기간 동안 우리절의 회주이신

無一 우학 큰스님께서는 무려 300여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내셨습니다.

그렇다면 큰스님께서는 왜 이토록 많은 책을 내셨을까요?

큰스님께서는 짜임새 있는 의식속에서

그 종교의 가르침과 철학성이 표출된다는 신념으로

또 불자들에게 스스로의 실천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창건 이후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집필해 오셨습니다.

또 우학 큰스님께서는 포교의 한 방편으로 불교서적의 보급을

늘 중요시 하셨습니다. 한사람의 불자가 포교하기 위해서

또는 불교이론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제한적이지만 도서는 한 번에 천만 명에게도 불법을 전하고

가르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문서포교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절이 창건하던 그 해에

곧바로 ‘도서출판 좋은인연’을 설립하시고 누구나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불교의식집과 불교 강의 교제를 편찬하게 된 것입니다.

출판사 설립 후 1996년에 첫 선을 보인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를 비롯하여

2003년에 출간되어 불교계에 큰 이슈가 된 ‘완벽한 참선법, 선관쌍수’

그 외에 수많은 경전조사어록 시리즈와 법문집, 명상록, 소설, 시집,

수행일기집 등 수많은 불교서적을 편찬하셨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그 300여권에 담긴 사연과

큰스님의 발자취를 어찌 다 말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많은 서적을 펴내는 일은 전문작가라 할지라도 하기 힘든 일일텐데

수행하시는 큰스님께서 이것이 어떻게 가능하셨을까요?

감히 짐작해보자면 수행자로 살아가시면서

조금이라도 명예와 이익을 좇았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로지 중생교화와 불국정토 그 일념하나로 살아오셨기에

역경과 고단함속에서도 이 큰 불사를 이루어내시고 지금까지도

불교서적에 대한 집필을 멈추지 않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그 300여권의 책들 중에서 핵심의 핵심만을 뽑아

오늘 드디어 ‘무일선교법장’이라는 대장경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무일선교법장은 분명 미혹한 우리 중생들에게

등불이 되고 선지식이 되고 반야용선의 선장이 되어

저희들을 피안의 길로 이끄는 거룩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위대한 ‘무일선교법장’을 소장하게 되신 우리 법우님들!

회주큰스님께서 27년 동안 집약한

부처님의 법을 다함께 공유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런 회주이신 無一 우학 큰스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관세음보살

 

'무일선교법장' 출판을 축하하며 이윤정님의 기념사 낭독과 함께  

총동문회 남단아회장님과 국장님들께서 봉정의식을 합니다.

 

 

 

 

 

총동문회 남단아회장님께서

회주큰스님의 어록집, 無一禪敎法藏(무일선교법장)을

부처님 전에 봉정합니다.

 

 

 

♥♥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님 축사 ♥♥

반갑습니다.

우리절 부속기관 도서출판 좋은인연에서

큰스님의 어록집‘무일선교법장’을 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큰스님께서

300여권의 책을 출판하시면서

그 핵심적인 엑기스만을 뽑아

무려 1.500페이지에 달하는 어록집을

드디어 오늘 대작을 발표하시는 날입니다.

이렇게 오늘 귀한 자리에 오신 주호영국회의원님과

우리절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고문님들 고맙습니다.

 

제가 총동문신도 회장으로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여러분들이 복이 많은 것이

어디 가서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큰스님께서 우리 법우님들에게 귀한 선물을 이렇게 선사를 하셨습니다.

제가 책을 중간 중간 읽어보았는데 어떻게 이렇듯 귀한 선물을

법우님들에게 주려고 큰스님께서 책을 펴내셨는지

제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오늘 이렇게 대작을 내시기까지 큰스님께서 불철주야

우리 법우님들을 위해서 수행하시고

27년이라는 짧은 역사속에서

오늘날 우리 불교대학이 있기까지

그리고 큰스님께서 무일선교법장 어록집을 내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셨겠습니까?

 

저의 짧은 인사로 감히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귀한 선물을 해주신 큰스님께

감사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신도님들 큰 박수를 보내드림)

이 귀한 책을 특강 하루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큰스님께서 선물을 주셨는데

그냥 가져가시지 마시고

부처님 전에 등 공양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이 책이 감히

등 공양을 올리는 선물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귀한 어록집이라 생각합니다.

집에 가셔서 그냥 잠재우지 마시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으시고

큰스님께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선물을 주신만큼

모두 등 공양 올리시길 바랍니다.

큰스님의 어록집에 담겨있는 귀한 말씀 읽으시고

가슴속에 새기시어 법우님들 가정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님께서

금색보자기에 쌓인 '무일선교법장' 어록집을 큰스님께 올립니다.

 

 

큰스님께서

'무일선교법장'을 부처님 전에 봉정합니다.

참으로 거룩하고 환희로운 모습에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창건 27년...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온 세상 정토구현의 창건이념과

근본불교, 세계불교, 첨단불교의 3대 지표와

신해행증하는 엘리트불자의 신행목표 아래

엘리트불자를 양성하는 정법도량으로서 발전을 거듭해 오는 동안

300여권의 큰스님 저서와 함께 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를 비롯하여

경전조사어록시리즈, 법문집, 명상록, 소설, 수필, 시집,

수행일기집, 등 수많은 불교서적을 편찬해오신 큰스님께서

 거룩하고 위대한 어록집'무일선교법장'을 출간하며

우리 불자들에게는 삶의 지침서로서 소장의 기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 불자들은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며

수행과 공부에 더욱 더 매진해야겠습니다.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 부록편입니다.

큰스님의 저서 '길손여행,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머리말에 실린 글입니다.

 

길손여행(2001년)

콧잔등 까물까물 파리똥 무게에 못 이겨

눈 비비고 일어나 짜증내며 대어셧살 조막손으로 세상의 파리를 다 잡을 양

성깔을 있는 대로 부리다 종종걸음으로 뛰쳐나가 퍼지르고 앉아

울음을 터뜨린 곳은 초가집 앞 넓은 들꽃밭이었다.

나는 어린 마음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반딧불이가

새벽에 내려 꽃이 되었나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철 들고 반딧불이가 없는 세상에 살다보니 들꽃이 드리워졌다.

그래서 여유가 생기면 들꽃을 좇아 사진도 찍고 대화도 나눈다.

한편, 연꽃은 출가 이후 그냥 좋아졌다.

연꽃을 천천히 보고 있노라면 슬픔을 끌고 가는

사랑의 노래처럼 달겨든다.

모든 세상의 아픔을 안고 있는 듯한 연꽃을 좋아해서 시도 쓰게 되었다.

아무튼 들꽃과 연꽃속을 거니는 길손여행에

이순간 대하고 있는 자귀나무 꽃 화사한 당신의 마음 닮아

주렁주렁 계요등이 되고 싶다.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1996) 

일상생활을 떠나서는 그 어떤 진리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할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이 책과 인연 맺으시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고개를 끄떡이는 희열을 경험할 것입니다.

이 경험이야말로 지금까지는 별 대수롭지 않았던 일상의 일들이

이제는 의미심장한 진리의 소리로 느끼게 할 것입니다.

자신을 일깨우는 사자후의 큰 법문은

결국 자기 내면으로부터 비롯됩니다.

굳이 어려운 낱말을 빌리지 않았습니다.

손에 꼭 쥐어 주는 주입식 교리강의서가 아니라

자신의 그릇만큼 생각하도록 여운이 남는 글로 가꾸었습니다.

자신에게 던져진 질문이 더 이상 예사롭지 않다면

그 누구든 다시 메아리쳐 오는 전혀 다른 음의 빛깔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과거, 현재, 미래의 끝없는 세월과 함께 하고

우리의 육신은 동서남북의 온 공간에 열려져 하나로 존재합니다.

한 몸, 한 세월의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 인생의 화려한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모든 이에게... 고맙습니다.

 

 

♦♦큰스님의 인사말씀♦♦

반갑습니다.

책은 늘 내는 것이고

‘평상심시도平常心是道‘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많은 책들에서 에센스를 뽑아서 통합한다는 의미가 있고요.

‘법고창신法古創新’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특별한 생각들이 좀 있습니다.

특별한 사상들을 이 시대에 맞게 다시 잘 구성해서

정리한 그런 내용이 많습니다.

‘옛것을 본받아서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사상에서도 ‘법고창신’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늘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러한 것들이 이 책에 많이 실려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행사를 하는 것은

우리 BTN, BBS 불교 텔레비전과 불교계 신문기자들에게

이런 행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오늘 와주신 주호영국회의원님, 고문님들,

공부 차 오신 법사님들, 그리고 이 방송을 듣는

모든 도량의 신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 출간을 취재하는

불교계 방송사와 신문사 기자들의 취재열기도 뜨겁습니다.

 

 

 

큰스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나라일을 보시느라 늘 바쁘신 가운데도

우리절 큰 행사때마다 오셔서 축하를 해주시는

주호영국회의원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주호영국회의원님 인사말씀**

여러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일우학큰스님 어록집을 한 권으로 압축해서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처님 말씀을 옮겨놓은 팔만대장경은 양이 너무 많아서

소위 교학의 바다라고 합니다만 일반 불자들이

다 배우기는 어려워서 핵심을 요약해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데

300여권의 저술 또 큰스님의 그간의 법문, 무문관 수행하시면서

얻으신 핵심적인 살림살이를 요약해 놓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법장(무일선교법장)만 잘 챙겨서 매일 읽고 공부하면

큰스님의 사상이나 법문을 다 꿸 수 있어서

참으로 편하게 잘 정리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축하드리고

저는 오후에 와서 등을 올리고 이 책을 받아서

두 시간 시간이 있는 동안에 중간 중간 넘기면서 책을 봤는데

우리 불교의 법수라든지 핵심을 너무 정리를 잘 되어 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를 오래 하다 보니까

이런 저런 어려운 일도 있었는데 그 때마다 우리 회주큰스님과

법우님들이 도와주셔서 나라 소임을 지금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고 언제 정치를 마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다해서 봉사하고

또 불자로서 불자의 마음과 가르침을 가지고 정치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큰스님을 모시고 

주호영국회의원님, 남단아 동문회장님과 고문님들께서

촛불을 끄고 축하의 케잌절단을 합니다.(신도님들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케잌절단식에 이어

큰스님의 '무일선교법장' 특강을 들은 후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선 법우님들에게

한분도 빠짐없이 사인을 해주시는 큰스님의 모습입니다.

 

 

 

 

 

크고 작은 우리절 행사로 늘 수고하시는 남단아회장님과

우리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고문님들입니다.

 

 

 

 

 

 

사인회를 끝으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창건 27주년을 기념하는

無一 우학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 출간기념 법회를 회향하였습니다.

바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고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가 되고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행으로 회향할 수 있는

선지식의 지혜와 사상이 담긴 마음의 지침서

無一 우학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을

소장할 수 있는 귀한 시절인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그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시고자 

환희심 가득한 특강과 사인회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큰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시 한 번 더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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