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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회주큰스님 봉축법어]
작성자 법계월
카테고리 대구큰절소식

 

천상천하天上天下 유아독존唯我獨尊

삼계개고三界皆苦 아당안지我當安之

"하늘 위와 하늘 아래 오직 내가 홀로 높도다.

삼계가 다 괴로움이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한량없는 복덕과 지혜의 몸을 지니시고

무명에 가득 찬 중생제도를 위해

참 진리의 말씀으로 중생들을 일깨워 주시려 이 땅에 오신 고마우신 님!

거룩하신 부처님 탄신일을 맞아 마음 가득 봉축합니다.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이라는 봉축 슬로건 아래 맞이한

불기2563년 5월 12일 일요일.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을 봉축하는

불기 2563년 봉축법요식이 내외 귀빈과 사부대중이 운집한 가운데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옥불보전 4층 대법당에서 장엄하고 여법하게 봉행되었다.

감로다례회의 육법공양,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는 가릉빈가 여성합창단과

백상효 혼성합창단의 축가에 이어 삼귀의, 대관음사 원력가를 올리고

총동문회 남단아회장님의 봉축발원문 낭독과 내빈소개와 축사에 이어

우리절을 위해 봉사하며 공을 세운 분들에 대한

공로상과 포교상 시상식이 있었다.

 

 

 

중생을 깨우치는 타종을 시작으로 대웅전 각 법당과 옥불보전 대법당에는

법당 가득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고

예경 찬탄하며 사시불공을 올렸다.

 

 

 

옥불보전 4층 대법당에서 기도 올리는 모습입니다.

 

 

 

 

정성껏 축원을 해주시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 큰스님입니다.

 

 

대웅전 3층 법당에서 기도 올리는 모습입니다,

 

 

대웅전 4층 법당에서 기도 올리는 모습입니다.

 

 

대웅전 5층 적멸보궁에서 기도 올리는 모습입니다.

 

 

 

우리절 감로다례회님들이 거룩하신 부처님 전에

등 향 차 꽃 과일 쌀(米) 여섯가지 공양물을 정성껏 올립니다.

 

 

 

황은진님의 피아노, BUD 오케스트라의 반주, 임관현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회주큰스님 작시와 이윤정님 작곡의 '백의관세음보살님/ 새벽마음' 두 곡을

우리절 가릉빈가 여성합창단과 백상효 혼성합창단의

부처님 오심을 찬탄하는 아름다운 음성공양을 올립니다.

 

법회팀의 목탁집전 향광수님과 사회자 반야심님입니다.

 

 

대천세계 국악관현악단의 반주에 맞춰 삼귀의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교가를 올리고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님의 봉축발원문 낭독이 이어졌다.

 

 

 

 부처님오신날 발원문

 

 시방삼세에 두루하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거룩하신 부처님!

 자비광명과 함께 감로의 법문을 내리옵소서.

 번뇌에 덮힌 실상을 진리의 등불로 밝혀주옵소서.

 오늘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 모인 저희

 사부대중들은 부처님의 큰 뜻을 받들어 지극히 청정한 마음으로 발원하오니 ‘마음愛 자비를!

 세상愛 평화를!‘ 활짝 열어주옵소서.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의 끝없는 윤회를 끊고자 대자대비로 룸비니동산에

 강림하셨나이다. 이 날은 더없는 기쁨의 날이요, 참 생명의 날이니 저희들은 부처님께 일심으로

 찬탄하옵니다. 그날의 오늘 ‘천상천하 유아독존 일체개고 아당안지’의 외치심이 온

 우주에 울려 퍼졌으니 참으로 거룩하신 공덕, 2,600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우주 법계에 두루

 하옵니다. 바라옵건데 부처님의 크신 원력으로 시방세계가 모두 평화롭게 하소서.

 비바람 순조로워 온 국민의 생업이 풍요롭고 질병과 재난, 전쟁의 공포가 없이 온 나라가

 평온하게 하여 주옵소서.

 부처님! 창건27년 짧은 역사 속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큰스님의 대원력으로 모든 도량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사가 우리절 모든 신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원만하게 성취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저희들은 불퇴전의 신심으로 부처님의 정법을 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원 어여삐 여기시어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이 공덕 온누리에 회향합니다.

 우리 모두 불국토 건설에 앞장서게 하옵소서.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한국불교대학 총동문신도회장 보덕행 남단아 합장

 


 

남단아회장님의 봉축발원문 낭독에 이어 내빈소개와

조재구 남구청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봉축법요식을 위하여 역대 고문님들께서 귀하신 자리를 하시어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봉축하였다.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고 우리절 봉축법요식 법회를 위하여

축사를 하시는 조재구 남구청장님입니다.

 

 

내빈소개에 이어 청법가를 올리고 큰스님께서는 사자좌에 오르셨다,

큰스님의 봉축법어에 앞서 우리절을 위해 봉사하며 공로를 쌓은 분께

드리는 공덕패 및 공로상, 포교상 시상이 있었다.

 

 

큰스님께서는 이렇듯 기쁜 날을 맞아 신입생 포교에 앞장서고

단체를 위하여 애쓰신 분들께  큰 상을 내리셨다.

 

특별공로상(개인)을 받으시는 도법회 회장  201기김천근(혜진)님

 

특별공로상(단체) 35기

 

포교대상 월요일반 205기

 

포교대상 수요일 오전반 81기

 

포교대상 수요일 저녁반 155기

 

포교대상 2학년 245기/246기

 

포교대상 3학년 238기

 

포교대상 4학년 219기

 

포교대상 5학년 216기

 

개인별 포교상 1등 68기 김칠봉(법공)님

 

전법포교공덕패(1등)

 

개인별 포교상 (2등) 45기 이현숙(진공심)님

 

전법포교공덕패(2등)

 

개인포교상(3등) 42기 차지윤님

 

 

부처님 이 땅에 오신 날! 참 좋은 날!

상 받아서 좋은 날~~~~ 축하해서 좋은 날~~~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전법포교공덕패 (3등) 138기 최용숙(일심화)님

 

총동문회 남단아회장님 포교상 245기 / 246기

 

상장(상품)수여

 

특별공로상(개인)

도법회 회장 201기 김천근(혜진)

상장, 상금 20만원

특별공로상(단체)

35기

상장, 상금30만원

기수별 포교대상

월요일반:205기 15명

상장, 상금 20만원

수요일 오전반: 81기 26명

수요일 저녁반: 155기 18명

2학년:245기/246기 60명(공동)

3학년: 238기 30명

4학년: 219기 26명

5학년: 216기 10명

개인별 포교상(1등)

68기 김칠봉(법공)33명

상장, 상금30만원

개인별 포교상(2등)

45기 이현숙(진공심)24명

상장, 상금20만원

개인별 포교상(3등)

42기 차지윤 15명

상장, 상금10만원

전법포교공덕패(1등)

68기 김칠봉(법공) 123명

전법포교공덕패(2등)

45기 이현숙(진공심) 74명

전법포교공덕패(3등)

138기 최용숙(일심화) 48명

총동문회장님 포교상

245기/246기(기수50명 이상)

동문회장님 개인상금

전법포교공덕패상은 2017년~2019년까지 3년간 집계한 포교상입니다.^^


포교상과 공로상 시상에 이어

공부, 수행, 봉사, 포교하는 엘리트 불자로서

한국불교대학의 발전과 청정불국토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봉축법어를 내리셨다.

 

 

♦♦ 회주큰스님 봉축법어 ♦♦

 

오늘 유인물을 보시고 모두 합장하십시오.

 

大觀音寺般若龍船(대관음사반야용선)이여

但承船而無限加被(단승선이무한가피)로다.

從幼兒到極樂奉安(종유아도극락봉안)하니

幸福充溢如斯佛土(행복충일여사불토)일세.

나무아미타불

 

대관음사의 반야용선이여

타기만 하면 무한가피로다.

유아에서부터 극락봉안에 이르기까지

행복이 흘러 넘쳐 이대로 불국토일세.

 

 

오늘은 참으로 기쁘고 좋은 날입니다.

건망증이 심한 두 사람이 산중에 있는 절을 가려고

둘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을 가는데

옆에 선 사람이 앞에 갔다가 뒤에 갔다가 하는 것을 금방 잊어버리고

한참 길을 가다가 둘이 마주 서서

“오늘 왜 이렇게 사람이 많노. 오늘 초파일이가!”^^

둘이 가면서 그랬다는 겁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건망증이 아니고

진짜 정신을 똑바로 차린 가운데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인

부처님오신날 아주 좋은 날입니다.

 

오늘처럼 늘 이렇게 많이 오셔야 하는데...

오늘은 뭐 좀 하는 것 같아요.^^

일 년에 한 번씩 오시는 분들은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말씀 들으니 남구청장님이 생일이 오늘이래요.^^

어쩔 수 없이 다음 생까지 불교를 믿으셔야 할 것 같아요.

아까도 제가 축원을 하다 보니 오늘 생일을 맞은 사람이 네, 다섯 명이 되요.

음력으로 4월 8일 맞춰 낳기도 힘들텐데 ...^^

제대로 이 세상에 잘 오셨습니다.

거창한 이런 날에 태어나셨으니 분명히 큰일을 하시리라 보고

우리 남구청장님께서 아주 조용한 가운데서 잘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청장님이 불자이시고 또 4월 8일에 태어나셨으니까

더 이상 좋을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유인물 (1)번에 보시면

오늘 부처님오신날 오셨으니까 부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한마디는 알고 가야되지 않겠냐는 겁니다.

그것도 부처님의 첫 말씀이 무엇인지 그걸 기억해둘 필요가 있어요.

 

 

天上天下 唯我獨存(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했어요.

이 말은 절에 사는 고양이도 다 안다.^^

사람인 우리가 몰라서는 안되지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늘 위와 하늘아래 오직 내가 홀로 높다.

신들이 사는 하늘 위 천상계와 천하, 하늘 아래 우리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라.

천상계나 우리 인간계나 통틀어서 오직 내가 홀로 높노라 했어요.

이때 ‘나’라고 하는 의미가 많은데 그냥 ‘참 나’로 알고 있으면 됩니다.

이 ‘참 나’가 가장 거룩하고 가장 존귀하다.

또 우리는 참 나를 찾기 위해서 정진하고 불교공부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참 나를 찾는 날이라.

그런 의미에서 조재구 남구청장님만 생일이 아니고 우리 전체의 생일입니다.

부처님 생일이 내생일이라 생각해야 해요.

 

한 번 따라 해보세요.

 

부처님 생일이 내 생일이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오늘 생일날 잘 오셨습니다.

생일이 아주 거창합니다.

내가 ‘나’임을 자각하고 참 나를 인식하는 이날, 이날이 바로 내 생일입니다.

부처님오신날은 바로 내생일이라는 생각을 해야 됩니다.

 

三界皆苦 我當安之(삼계개고 아당안지)

삼계가 다 괴로움이라.

우리가 사는 것이 괴로움입니다.

나만 이렇게 힘드나 싶어도 살펴보면 옆집이든지 친구든지

어렵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다 어렵습니다.

삼계가 다 괴로움이라.

‘아당안지’ 내 마땅히 이를 편케 하리라.

‘아당안지’라 했어요.

‘안지’의 ‘지’자가 무슨 ‘지’이지요.

갈 지之입니다. 갈 지 자로 걷는다 하잖아요.

곡차 한 잔하고 나면 갈 지 자로 걷는다 하지요.

갈 지 자가 여기서는 대명사로서 지之자입니다.

그래서 내 마땅히 이를 편케 하리라.

삼계가 다 괴로움이다. 라고 하는 사실을 ‘지’자가 가지고 있어요.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삼계개고 아당안지...

삼계가 다 괴로움인데 내 마땅히 이를 편케 하리라.

우리 불제자들은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처럼 수행을 잘 하면

이 세상이 괴롭다 해도 반드시 편케 살 수 있다. 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부처님이 얘기를 하셨잖아요.

‘아당안지’ 라.

내가 마땅히 편케 하겠다. 이 때 ‘나’도 참 나를 찾았을 때

편하겠다는 말도 되지만 서가모니부처님을 잘 믿고 따르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언제나 부처님 전에 와서 예경하고 기도하고

명상하는 불자가 되어야겠습니다.

 

 

 

♦ BBS불교방송 파워인터뷰 질문지

부처님오시날은 매년 돌아오는데 올해가 27주년이면

일 년 동안 똑같은 말을 해야 되니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있는데 BBS불교방송에서 질문을 하러 왔어요.

질문지를 보니까 내가 적당히 써도 되겠다 싶어서 실어놓은 겁니다.

제가 할 말을 인터뷰에서 묻고 있어요.

1번에서 10번까지 있는데 절에 열심히 다니신 분들은 다 아는

문제니까 이따가 시간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뒷 페이지를 넘겨보시면...

우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으며

또 어디에 있는지 그걸 놓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전체 소개를 좀 하겠습니다.

 

 

♦ 사회복지법인 무일복지재단)

사회복지법인 무일복지재단은 무지 큰 단체입니다.

다른 곳처럼 지어 놓고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어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무량수전 노인전문요양원은 여기 들어오려면 대기하고 있어요.

무량수전 노인전문요양원, 노인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기억학교, 주간보호센터, 대명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은 남구청에서 우리에게 위탁을 주신 복지관입니다.

 

♦ 참좋은 어린이집, 유치원

이건 들어보셨습니까?

어떤 분들은 오셔서 여기 유치원 있습니까? 하는데

저는 저 분은 외국에 갔다 왔나 어찌 저런 얘기를 하실까?^^

초창기 우리절에 다니시다가 오랜만에 나오셔서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 참좋은 이서중 ‧ 고등학교(청도)

이 두 개의 학교도 대단합니다.

매년 학생들이 수백명씩 배출이 된다고 생각해 봐요.

불교가 앞으로 10년, 20년, 100년, 200년 후를 내다보고 불사를 하는데

인재불사, 사람불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우리가 중고등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고 또 학교 선생님들이 열심히 해서

명문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 이하 교감선생님, 모든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참좋은 요양병원(영천)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우리 불교대학에 다니는 사람도 절반은 모르는 것 같아요.

참좋은 요양병원, 원래는 일반병원이었는데

이 시대에는 노인들을 모시는 요양병원이 불교의 생각과

사상이 좀 더 맞는 병원이 되겠다. 해서 요양병원으로 바꿨습니다.

우리 학교도 그렇고 참좋은 요양병원도 10년 운영을 하고 있는데

이 병원도 영천에 있는데(영천에 요양병원이 왜 없겠습니까?)

그렇지만 병원장부터 모든 직원들이 친절모드로 해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지금 병원도 대기자가 많습니다.

그럴 정도로 병원이 잘 되고 있습니다.

병원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 NGO B.U.D

해외 구호활동으로서 만든 단체인데

사단법인 NGO B.U.D입니다.

이 B.U.D라는 말을 여기저기 많이 써놓았습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영어 이니셜입니다.

KOREA Buddhist University 대관음사의 ‘대’의 D를 해서

B.U.D...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약칭입니다.

NGO B.U.D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네팔, 인도에 우물파기,

학교짓기, 유치원 짓기를 많이 해왔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NGO B.U.D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사이버 한국불교대학 개강 - 9월초 예정

9월초 예정이라 되어 있는데

10년 전에는 사이버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에 제가 무문관에서 생활하다 보니 흐지부지 해졌는데

사이버 한국불교대학을 다시 예전처럼 다부지게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우리절의 영역이 미치지 않는 호남지방, 경상남도, 강원도에

인터넷을 통한 수강생을 받을 생각입니다.

물론 해외불자들이 불교를 공부하고자 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사이버 불교대학을 홍보를 많이 해서

여기를 나오면 포교사 시험도 칠 수 있고 불교대학 동문으로서

혜택이 되도록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 2019년 한국불교대학 신입생 추가 모집합니다.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했는데

지금 들어온 인원은 도량을 포함해 약 3,000명쯤 됩니다.

살다보면 조금 줄어들어요. 그러한 인원을 생각해서

일 년에 한 번 모집하기 때문에 지금 인원을 보충해놓지 않으면

가을쯤 되면 자리가 비어요.

그걸 생각해서 신입생을 추가 모집하는 겁니다.

일 년에 한 번씩 절에 오는 사람들, 오늘 초파일이라고 친구 따라

친척 따라 오신 분들은 여기 오셔서 공부를 좀 하셔야 돼요.

물론 이렇게 오신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불자로서

엘리트 소리를 들으려면 공부하는 집단이 엘리트입니다.

사회에 모임에서 엘리트는 반드시 공부합니다.

우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신도들은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정말 공부하는 엘리트 불자라고 칭찬을 합니다.

여기 오신 분들 중에서 아직 공부를 하지 않으신 분,

초창기 들어왔다가 무슨 일이 있어서 못나오시고 수업을 안 드는 분은

자기 기수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신입생으로 다시 들어오셔도 됩니다.

옛날에 가르치는 것하고 지금 가르치는 것이 좀 다릅니다.

신입생으로 들어와서 처음부터 공부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거기 보면...

큰절, 경산, 칠곡, 구미, 포항, 세계명상센터가 있는 감포,

감포도 올해 촌이지만 45명이 입학을 했어요.

불교대학을 통해서 공부를 원하는 국민이 많다는 겁니다.

서울, 영천도 전화번호 끝번호가 8228로 되어 있지요.

왜 8228이라 했지요.

빨리 입학해라.^^

팔공산하고 청도하고는 8229입니다.

어떤 거사님이 8228로 번호를 따려고 했지만 못했어요.

여기 청도 교장선생님하고 팔공산 주지스님은 계속 문의를 해요.

8228로 통일을 하는 것이 좋지요.

 

 

옆면에 보시면 납골봉안당입니다.

절에서 하는 납골봉안당은 불자라면 절에서 모시는 것이 좋지요.

그러면 후손들도 불자가 될 수도 있고 절에도 올 수 있지요.

후손들이 나중에 다 모여 있어야 되지요.

모여 있으려면 구심점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묘지는 풀이 얼마나 나는지 감당이 안돼요.

납골당에 납골의식을 하면 좋아요.

납골봉안당을 많이 활용하시기 바라고

이웃에도 많이 권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행자모집입니다,

행자는 뭐지요?

절에 스님이 되려고 들어오면 그 수습기간(교육기간)이라 말합니다.

정식스님이 되기 전 그 기간을 행자라 합니다.

수행자의 줄임말이라 볼 수도 있는데 스님되기 전의 신분을 행자라 해요.

감포도량 무일선원에서 행자생활을 하게 되고 60세 미만 남녀입니다.

본인이 직접 지원해보든지..^^

 

큰스님께서는 대불청년회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출가하라고 하지 않을 테니까 일어서 보세요.^^

토요일 3시 옥불보전 3층

“토요일에 뭐하노. 불교청년회 안오고...”^^

대학생불자회를 거쳐서 청년회 모임입니다.

우리 불교대학에는 선재청년회라 해서 일반청년회가 있고

대불회를 거친 대불청년회가 따로 있어요.

우리 청년회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청년합창단, 어린이합창단을 키워보려고 무지 애를 쓰는데

잘 안 되고 있어요.

청년모임에 대해서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결혼해서 잘 살든지 아니면 빨리 절에 들어오는 것이 좋아요.^^

 

 

B.U.D山海 세계명상센터입니다.

산해라 했어요. 산과 바다..

B.U.D...이것을 ‘버드’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버드가 아니고 비. 유. 디 이렇게 발음해야 돼요.

山海라.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세계명상센터입니다.

여기 가면 산도 있고 바다도 있습니다.

우리가 템플스테이 한다고 하면 보통은 산입니다.

바다가 있는 명상센터는 없어요.

이게 아마 세계적으로 유일할 겁니다.

감포도량이 2,000년대에 시작을 했는데 20년을 가꾸었다고 보면 돼요.

명상센터라고 할 만한 세계명상센터가 드디어 거의 완성이 되었어요.

1박 2일, 3박 4일...관계없습니다.

보름방생 등 많은 행사가 이 명상센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지금은 명상힐링이 대세인 시대입니다.

사는 것이 다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우울증, 불안해하는 심리, 사회가 불안하니까 마음이 삭막해지고 합니다.

며칠이라도 세계명상센터에 왔다 가면 힐링이 되고

큰 명상이 될 겁니다.

 

해변절과 산중절을 소개를 해놓았어요.

해변절은 거의 국보급에 해당하는 부처님과 부처님 사리를 모셨는데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도록 엄청난 노략을 해서 모셨습니다.

십대제자 사리, 대광관세음보살, 건칠불, 16나한..등 대단한 작품입니다.

가시면 힐링하는 마음으로 잘 친견하기 바랍니다.

산중절은 특수선방 무문관, 11층 사경공덕대탑, 약의왕여래불, 왕대나무숲...

지금 왕대나무숲에 죽순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요.

죽순은 한 서 너 달이면 자라요.

대나무 숲이 말 그대로 빽빽한 대나무 숲이 되면

가장 많은 피톤치드를 내는 나무가 왕대나무라고 합니다.

그 숲에 한 번만 갔다 와도 심장과 폐가 확 뚫리는 겁니다.

왕대나무 숲에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산중절과 해변절을 정석대로 잘 돌면 2, 3일이 걸릴 정도로

아주 넓습니다.

무일봉, 관음봉까지 갔다 오려면 며칠은 걸리는 명상센터입니다.

 

 

 

 ♦ B.U.D 결혼상담소...

요즘은 본인은 결혼을 안하려고 하고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녀들 손자, 손녀들이 결혼을 안해서 애가 타고 그래요.

결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여기도 번호가 있지요.471 - 8585 / 010 4000 1840

 

♦ YouTube 유튜브

우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3대 지표가 있는데

근본불교, 세계불교, 첨단불교입니다.

첨단불교를 가려면 인터넷을 활용해야 되고 SNS를 해야 하고

특히 요즘은 유튜브가 대세입니다.

유튜브에서 ‘한국불교대학’으로 검색을 하든지

제 염불을 듣고 싶다면 ‘우학스님 금강경, 우학스님 관음정근’

이런 걸 들으면 됩니다.

제가 녹음해 놓은걸 제가 듣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어제도 관음정근 듣고 금강경 듣고 신묘장구대다라니까지

다 듣고 잤어요.

잠이 안 올수록 공부가 돼요.

잠이 오지 않는다 하지 말고 ‘우학스님 관음정근’은 30분짜리거든요.

아까 생방송에 감포에 장 담구는 것이 많이 나오고

감포 세계명상센터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어요.

앞으로 감포도량이 많은 사람이 올 것 같아요.

감포에는 천연자원 풀 종류, 나물종류가 아주 많아요.

그걸 하나씩 유튜브에 올려서 소개를 해볼까 해요.

그것이 다 포교가 되는 겁니다.

한국불교대학으로 들어가든지 제 이름으로 들어가든지 해서

‘구독’을 꼭 눌러야 돼요.

첫 번째 목적은 포교입니다.

두 번째는 십만명 정도만 확보가 되면 포교기금을 마련할 수가 있어요.

첨단불교를 하자 했는데 이 정도는 해야 첨단불교를 하는 거지요.

사이버 한국불교대학, 유튜브를 통한 포교가 아주 중요합니다.

 

♦ 선방후원회(천수천안단)

선방후원회는 스님들 공부하는 것을 돕는 목적이 크고

책을 만들어 내서 보급을 하는 것이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요즘도 보면 옛날에 제가 낸 ‘저거는 고기묵고’ 이 책 때문에

지금도 입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십수년 전에 제가 그 책을 봤습니다. 하고 오는 분들이 있어요.

선방후원회에서는 책을 많이 보급하고 있습니다.

회원에 가입하시면 3개월에 한 번씩 제 신간을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가 구호활동에도 성의껏 동참하는데 스님들 공부하는데 돕는다면

얼마나 큰 공덕이 되겠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불교대학을 열고 부처님오신날 등을 켜면 꼭 선물을 드립니다,

올해는 ‘무일선교법장’ 이 책을 드렸잖아요.

온통 금으로 되어 있잖아요,^^

27년 동안 한 번도 안 드린 적이 없어요.

도자기도 구워서 많이 드렸고...

감포도량에 가면 보현전 도자기 공방이 아주 잘 되어 있어요.

우리 감포도량의 명물은 된장, 간장입니다.

내년 방생 때는 3년 묵은 된장을 드릴 겁니다.

웬만하면 선방후원회에 하나씩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BBS불교방송 파워인터뷰 질문지

질문1. 먼저 스님의 최근 근황부터 여쭤봤으면 합니다.

출입문을 완전히 폐쇄한 좁은 공간에서 묵언과 화두 정진을

하는 것을 무문관 수행이라고 하는데요. 스님께서는 최근

두 번째 천일간의 무문관 정진을 회향하셨습니다. 무문관 수행을

선택하신 이유, 그리고 무문관 수행을 통해 어떤 것을 얻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2013년도 4월 15일부터 2016년도 정월 보름까지

만 3년 동안 하루 한 끼 먹으면서 완전 폐문하고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절이 조금 흔들려요.

저는 처음 들어갈 때 만 7년은 있어야겠다. 해서 제 나름 2019년 말까지

문을 나오지 않고 있어야겠다. 했는데 1차 3년을 하다 보니

신입생도 덜 들어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2차는 반 폐문으로

1주일에 한 번 올라와서 강의를 하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2차 천일 정진 중에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하면 만 7년입니다.

‘무문관 수행을 선택하신 이유’ 라고 했는데...

우리가 듣지 않고 보지 않아야 공부가 되거든요.

거기 들어가면 듣지 않아도 되고 보지 않아도 되니까

공부는 저절로 됩니다.

‘무얼 얻으셨는지...’ 했는데

얻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얻을 게 없어요.

그걸 알고 보니 더욱 더 무문관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질문2. 앞으로 무문관 수행을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신지요.?

저는 웬만하면 무문관에서 계속 살다가

제가 일찍 죽을 생각은 없는데 여생은 거기서 보낼 생각입니다.

제가 몇 살까지 산다 했지요?

그냥 120살까지 무문관에서 살다 죽을 생각입니다.^^

일이 있으면 왔다 갔다 하면 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법문하고 가면 되지요.

여기는 상좌스님들이 열심히 잘 살아주고 있기 때문에

제가 굳이 여기 있을 이유도 없어요.

 

 

질문3. 무일선교법장을 출간하셨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말 그대로 선과 교에 대해서 집대성을 해놓은 책입니다.

제가 수백 권의 책을 내고 여러 곳에서 강의를 했는데

거기서 중요한 것만 뽑아 실은 책입니다.

이건 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책을 받으셨으면 자주 보시기 바랍니다.

쉬운 것도 있지만 열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런 경우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른 거 보다가

또 보고 하면 됩니다.

이 책이 난이도가 굉장히 심합니다.

무일선교법장 이 책은 저를 만난다고 생각하고 아침저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부시간에도 말씀드렸듯이 책 두께가 베고 자기가 딱 좋아요.

목침이 아니고 책침이라.

베고 주무시다가 심심하면 책침(무일선교법장)을 꺼내 단정히 앉아서

읽어 보고 잠 오면 수건 말아서 다시 자면 됩니다.

스님들께서도 대단한 책이라고 달라고 많은 전화가 옵니다.

 

질문4. 한국불교학은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 분원까지 둔

세계적 가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최근 몇 년은 경주, 감포지역 불사에

매진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세계명상센터 이야기인데 불사가 있다고 해도 저는 거의 관여하지 않고

실무자가 하기 때문에 잘 하고 있습니다.

 

질문5. 올 봄에는 어린이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하셨습니다.

그리고 올 가을에는 전국 찬불가 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불교음악에 심혈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대단한 단체입니다.

BUD오케스트라단도 있고 어린이,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은

그렇게 힘을 들이지 않고도 잘 됩니다.

여기는 인원이 40명, 50명 되는데 합창단 모으는 것 보다

훨씬 쉬워요.

불교음악에 심혈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했는데

‘음성오도’ 라는 말이 있어요.

소리를 듣고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대나무에 돌을 던졌는데 돌이 대나무에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깨달았다는 그런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소리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불교음악이라 하면 가사를 포함해서 불교음악 자체가 법문입니다.

그 자체가 힐링이고 명상입니다.

불교음악이야말로 현대 포교에 있어서 아주 필요한 장르가 됩니다.

 

질문6. 정치가 혼란스러운데 부처님 오심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세상이 혼돈스럽고 힘들수록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 법대로 수행도 하고

절에 와서 공부도 해야 하는 겁니다.

 

질문7.최근 세대 간, 계층간, 남녀 간 갈등이 커지고 있는데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굉장히 어려운 문제네요.

요즘은 모두가 갈등이 심합니다.

청년회 정민정...얘기 한 번 해봐요?^^

제 생각에는 요즘 시대가 갈등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

특히 2,30대에서 갈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2, 30대 남녀가 모두 우리 한국불교대학에 입학해서 마음공부를

해야 남녀갈등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안에 모든 답이 다 들어 있어요.

갈등하지 말고 불교대학에 오면 다 해결된다는 말이고

불교대학 청년회에 보내라는 말입니다.^^

그 스승의 그 제자다.^^

 

 

질문8. 종교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 인구 감소세도

뚜렸합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종교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 인구 감소세도 뚜렷하다

했는데 이것은 기자가 잘못 짚은 것 같아요.

종교 인구는 감소하지 않습니다.

종교 인구는 10년마다 한 번씩 조사를 하는데 5년, 15년, 25년

이렇게 갑니다.

2015년에 조사한 걸 보면 10년 동안 일어난 일인데

2015년도 인구 통계조사에 보면 나와 있어요.

기독교는 750만에서 970만으로 공식적으로 인원이 늘어났어요.

불교는 2005년도에 960만이었는데 2015년도 10년 만에 750만으로 줄었어요.

기독교는 늘어났기 때문에 종교인구가 감소했다는 말은

불자들이 위안을 삼으려고 하는 말이지 실지로 종교인구가

감소하지는 않았어요.

기독교 인구는 불교인구가 줄어든 만큼 늘어났어요.

활동은 하지 않고 소방방지 시스템, 입장료, 템플스테이 비용,

이런 받다 보면 자생력이 떨어져서 큰 문제입니다.

국가세금도 너무 축내는 것도 문제입니다.

진짜 필요한데 사용해야 되지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했는데

우리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포교밖에 없습니다.

포교만 하면 불교 인구는 올라갑니다.

일 년에 신입생이 한 번 들어오는데 한 명은 해야지요.

신입생 추가모집에 반드시 한 명씩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런 추세로 간다면 불교인구가 2025년에 공식적으로

국가에서 통계조사를 하는 5백만 되면 많이 되는 겁니다.

이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 인구는 천 이백만까지 가지 않겠는가 하는 제 생각입니다.

교회는 전국적으로 6만개정도 됩니다.

그런데 절(대한불교조계종)은 3천개입니다.

3천개라 해도 산중절이 많거든요.

팔공산과 감포도 산중이잖아요.

조계종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산중이나 시골에 있어요.

그러니까 포교가 안 되는 거지요.

교회는 시골에는 10%도 안 되고 6만개 중에 거의 다

시내에 있어요. 특히 서울...

우리는 서울로 올라가야 되는데...

동대문도량을 이전해서 키우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서울의 절이 대구 큰절만한 절이 거기에 있어야 합니다.

 

 

대구 큰절은 적은 것이 아닙니다.

대웅전, 옥불보전, 무량수전, 육화전, 광명전...건물 5개동입니다.

이것이 서울에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도 우리는 의식이 있는 엘리트 불자입니다.

우리라도 포교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서울도량을 좀 키워야 돼요.

감포도량이 어느 도량이 소속이 아니라 우리 전체 공통도량입니다.

세계명상센터는 세계 사람이 다 오는 곳인데

대구 큰절을 비롯해서 모든 도량의 공통도량입니다.

서울의 도량도 공통도량이라 생각하고 힘을 모아야 돼요.

우리라도 떨어지는 불교인구를 잡아야 돼요.

그것이 우리가 부처님 전에 기도하는 보답이고

부처님 전에 드리는 정성입니다.

그 보다 더 큰 정성은 없습니다.

한 명이라도 불자를 더 만들어서 불교를 튼튼히 하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겠어요.

 

오늘 초파일에 잘 왔습니다.

우리절에 안다니시는 분들은 입학을 하시기 바라고

불교공부는 힐링도 되고 인문교양을 넓히는 데는 불교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불교공부를 꼭 하시기 바라고 다니고 있는 사람이 포교를 못했다면

한 명이라도 포교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불교가 우리 땅에 온 지가 2,000년이 돼요.

공식적으로 1,700년이라 하지만 그 전에 이미 들어와 있었겠지요.

2,000년 된 불교가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서는 안되겠지요.

우리 전체가 힘을 합쳐보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9.앞으로 포교와 발전을 위해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십니까?

유튜브, 인터넷, SNS를 통한 포교, 서울도량을 키우는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질문10.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자와 청취자들에게

좋은 법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무슨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

어떤 말을 하면 좋을 건지 아마 스스로 답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거지요.

 

또 하나는 법보신문에 나온 ‘무일선교법장’ 기사를 모아서 나온 글입니다.

거기 보면...

합력대모(合力大謨)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치면 큰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어찌하든지 힘을 합쳐야 합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서 올해 초파일 등을 많이 달아 주셨는데

명상센터 안에 [33미터 와불을 모시는 거, 이서중고등학교

법당 부지 확보 및 서울도량과 뉴욕도량 법당 건립]등과 같이

거룩한 불사에 쓰이므로 큰 공덕이 될 것입니다.

등을 달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이 불사는

우리 한국불교대학만이 할 수 있는 아주 대단한 불사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재불사가 너무나 절박하고 중요합니다.

 

우리절에 다니는 모든 신도님들은 우리가 불교를 키울 수

밖에 없다는 엘리트불자로서 열심히 공부도 나오시고

불교대학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협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일주일에 한 번은

절에 나오셔야 됩니다.

매일 금강경을 듣고 관음정근을 하루에 30분씩 하시면서

수행을 하셔야 됩니다.

절에 나오는 것을 기도하러 온다 하지 말고 명상하러

간다고 하면 됩니다.

참선도 하고 관음정근하고 예불 드리고 하는 것이 다 명상입니다.

그래서 절에 명상하러 좀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늘 가정이 편안하고 가족들이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지혜와 복덕이 가득한 청정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에서

불자님들과 신도님들 가족이 함께 부처님 이땅에 오심을 봉축하고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부처님 이 땅에 오신 큰 뜻을 새기며

맑고 청정한 부처님의 향기가 온누리에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여법한 봉축행사를 위해

우리절 처처에서 봉사해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립니다.()()()

 

 

 

 



 봉사자를 위한 보이차 시음 법회
 2019년 봄수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