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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백중 초재
작성자 최수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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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오늘 초재 대목련경을 강의할 혜문입니다

이 목련경은 사실 부처님 10대제자중에 한분인 신통제일인 목련존자께서

자기 어머님을 천도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목련경은 위경이라는 말도 있고 말이 많은 경전입니다만 우리는

고려시대때부터 이 목련경을 읽고 같이 기도도하고 백중 재 때마다 경전을 읽었던

기록들이 있고요

얼마나 중요했으면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난 다음에 석보상절이라는 책을

지었습니다

거기에 이 목련경이 나와 있습니다 하여튼 우리민족은 고려시대때부터 계속

목련경을 읽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들 많이 알고 계시지만은 목련경의 내용들을

그냥 하나하나씩 제가 말씀 드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할까 싶어요

목련경은 한글도 나와 있습니다

옛날 왕사성에 한 장자가 있었는데 그의 집은 큰 부자였는데 이 장자이신

목련존자의 아버지이신 이 분은 굉장 하셨대요 육바라밀을 평소에 행하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갑자기 병이 들어서 돌아가셨답니다

그분한테는 나복(羅卜)이라는 아들이 있었어요 나복, 복(卜)자가 이상하게

원효대사님께서 설총선생님을 낳고나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복성거사라고

이 복(卜자)를 씁니다

왜 이 복자를 쓰셨는가? 나중에 학자들이 얘기 하시기를 하심(下心)을 하는데

여기 위에 있는 옆에 있는 것도 빼고 이렇게 하심 했다 그래서 이 복(卜)자를 쓰셨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저는 이 복자를 볼때마다 그런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하심 즉 불심이다 하심하는것이 곧 부처님 마음이다 하는데 우리가 이 복자를

볼때마다 원효스님께서 설총을 낳고 난 다음에 당신 법명을 쓰기가 부끄러우니까

복성거사라고 이름을 바꾸었어요 그때 이 복자를 쓰셨다는것

하여튼 우리가 공부가 되면 될수록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하심해야 된다는것

꼭 명심하시고 이 책에 보면 아버지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나복, 목련존자 그전에

이름이시죠 나복이가 아버지 재산이 점점 줄어드니까 재산을 정리를 해봤어요

해보니까 그때 돈으로 3천관 밖에 없더랍니다

3천관 금액이 엄청난 금액일텐데 1천관은 어머니 생활비 하라고 주고 또 1천관은

아버지 명복을 비는 오백승재, 오백명의 스님을 모셔가지고 천도재를 올리는게

오백승재예요

우리가 보면 한국불교대학 천도재는 천도가 잘 됩니다 하잖아요 그죠?

왜! 천도가 잘되냐 하면은요 될수 있으면 많은 스님들이 모여서하는것이

공덕이 훨씬 더 큽니다

하여튼 1천관은 오백승재하라고 드렸고 자기는 그 1천관을 가지고 기록에는

금지국으로 장사하러 갔다고 그렇게 얘기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금지국이 어딘지 찾아 봤다 아닙니까 찾아보니 우리가 기수급고독원이라고

말하는데 있지요 기원정사가 있는 사위성 밑에 남쪽에 있는데가 금지국이랍니다

우리나라 무안에 가면 승달산 법천사라는 절이 있어요 호남에 4대고찰로 들어가는

절인데

언제 한번 우리가 언제 한번 108순례 갔지 싶어요

무안에 승달산 법천사를 신라 성덕왕때 금지국에서 왔다는 정명 스님이 지었다하는

 기록이 있어요

이 금지국이 있기는 있나봐요 우리나라에도 기록이 있는것 보면

그래서 이 금지국에 목련존자께서 장사하러 가셨어요

그런데 목련존자의 어머니를 청제부인이라 그래요

청제부인이 요즈음 말로 굉장히 현세적이고 음욕적인 사람인가봐요

그래서 아들한테는 오백승재하겠다 해놓고 기록에는 오백승재를 올리기 위한

돈으로 돼지 ,양, 거위, 오리, 닭,개를 많이 사다가 배불리 먹여 살찌운 양을 기둥에

달하매고 목을 찔러서 피를 내어 동에 받으며 돼지를 묶어놓고 몽둥이로 때리니

돼지의 울부짖는 소리가 끊어지기도전에 배를 가르고 염통을 꺼내어 귀신에게 제사

지내면서 즐거워 하였다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어요

하니까 요즈음도 이 비슷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요

살생하시고 사냥하시고 요즈음 또 보니까 낚시가 붐이데요

낚시하시고 이러면 사실 지옥이 두개입니다

현세에 지옥이 있고 현세의 지옥에 부합되는 지옥이 있어요

우리가 아귀로 태어나면 내가 어디로 태어날까? 생각하죠

불설기문 목련경이라는 책이 있어요


목련존자가 선정에 들어서 공부를 하시다가 잠시 포행길에 길가에 있는 꽃들하고

꽃들속에 있는 아귀들하고 대화하는 내용이 나와요

한아귀가 목련존자에게 묻습니다

나는 계속 두통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왜 이렇습니까?

너는 지팡이로 중생들의 머리를 계속 탁탁 쳤기 때문에 계속 머리에 두통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너는 꽃의종자에 들어가서 꽃이 되었노라 그런 기록이 있습니다

떨어진 옷을 즐겨 입는사람이 있어요 집은 잘 사는데 꼭 보면 떨어진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도 마찬가지로 너는 보시를 하고난 다음에 후회했기 때문에 그래서

항상 떨어진 옷을 입는 과보로 아귀가 되어 꽃의 종자로 들어갔다

또 어떤 아귀는 나는 숙소가 없어서 나는 계속 떠돌이 신세를 합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렇습니까? 너는 집에 손님을 받고나서도 괜히 소님 많이 왔다고

화를 많이 낸 과보로 너는 잠 잘 곳이 없는 아귀 귀신이 되어서 다시 꽃의 종자로

들어간다고 되어 있구요

한 섬의 밥을 먹고도 배가 항상 고픈 아귀보고는 너는 중생들 한테 밥을 먹이되

흡족하게 먹이지를 못했다 너는 그런 과보로 너는 밥을 먹어도 항상 배가 고프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생들한테 베풀때는요 정말로 잘 베풀어야 됩니다

하고나서도 함이 없어야 되는데 괜히 주변사람들한테 베풀고 난 다음에 줬는데

아깝고 그런 생각을 할수 있잖아요 나만 그랬습니까? 저는 그랬거든요

옛날에 돈 빌려 줘놓고 괜히 집에 와서 욕 많이 했어요

그렇게 하고나면 그 과보가 그대로 자기한테 온다는 거죠

그리고 남근에 병이 막 생긴 그런 아귀가 찾아와서

나는 왜 항상 남근에 병이 생겼습니까? 하니까

하시는 말씀이 너는 불탑이나 절 주변에서 음행을 저지른 과보로 항상 그런것이 있다 그런 과보로 너는 다시 꽃의 종자로 들어 간다

나는 애들만 낳으면 애들이 일찍 죽습니까?

너는 전생에 너의 아이들한테 그냥 살생해서 육고기를 즐겨 먹이는 과보로 항상

자식을 낳으면 자식이 일찍 죽는다 그렇게 해 놓았어요

또 어떤 아귀귀신은 찾아와서 나는 왜 이렇게 멍청이고 바보 같습니까?

너는 전생에 너의 주변 사람들한테 술을 많이 권해서 그렇다

이제 거사님들 주변사람들한테 술 많이 권하지 마세요

내생에 바보 멍청이로 태어납니다 술 많이 권하면

그리고 어떤 아귀는 또 왔는데 계속 자기 어깨에 펄펄 끓는 구릿물을 담고 있는

청동컵을 자기 어깨에 있으면서 쏟아붓고 쏟아붓고 이런것을 계속하고 있어요

이 아귀귀신은 나는 왜! 이런 과보를 계속 받습니까?

얘기를 하니까 목련존자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는 승가의 물건을 평등하게

분배하지 않고 네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만 주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한테는 안주고

 그 과보로 그렇다 이렇게 얘기 했어요

이 불설기문 목련경을 쭉 읽어보면요 가슴이 뜨끔해요

우리가 평소에 하고 있는 그런 행동들이 내가 아귀귀신으로 태어나는 과보가

아닌가? 라고 그래요

제 같은 경우도 그랬어요 돈 빌려줘 놓고 시*시* 많이 했거든요 그럼 그 아귀귀신 되는 거예요 그게

제가 여러분들한테 무서운 소리를 하자면요

저는 죽었다 살아나기를 여섯 번 했어요

그래서 남들은 숨이 끊어졌다 다시 돌아오고 하는 정도가 아니예요

저는 완전 죽어가지고 소 궁둥이까지 들어갔다 나왔어요

제가 그때 예수쟁이였는대요 소로 태어날뻔 했어요

아~ 우리의 주님은 목자이시니라 하는지를 제가 그때 알았어요

제가 그때 지독한 예수쟁이였거든요

예수님 성령 이런것을 받았으니까 난리가 났어요 제 주위에

그런데 그런 몸이었는데도 죽으니까 소로 태어나더라구요

하여튼 제가 여러번 죽고 난 다음에 제가 느낀게 뭐냐 하면요

우리가 부처님 공부를 하지 않고 그냥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살면

사는것이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은 우리중생의 삶 다시 말하면 내가

깨닫지 못한 중생으로써

하루를 살면 하루짜리 죄인이 되고요 100일을 살면 100일짜리 죄인이 되고요

100년을 살면 100년짜리 죄인이 되더라구요

제가 6번 죽고 살아난 다음에 느꼈던 결론이였어요

아~ 중생의 삶이 이런거구나 그래서 부처님께서 우리보고

부처 되라고 무여열반에 들어라고 우리를 이렇게 가르치시는구나

제가 금강경 독송기도를 참 많이 했어요

금강경을 막 읽다가 문득 부처님의 마음을 확 느꼈어요

아~ 이분 정말 우리 사랑하시는구나

여러분들은 부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저만큼은 못 느끼실꺼예요

금강경 독송기도를 많이 하시다보면요 어느날 문득 부처님 마음하고 저하고

이심전심이 되는 순간을 느껴야 되요 그래야 금강경 기도를 옳게 하는 거예요

그냥 막 많이 읽죠

이렇게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금강경을 독송하면서 금강경을 읽는 나의 행위하고

내 마음 하고 하나가 되어야 돼요

하나가 되려면 내 마음이 금강경을 읽을때 내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있어야

되겠습니까? 과거나 미래로 가야 되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에 있어야 되요

지금 이 순간에 금강경 기도를 하고 있으면 나하고 금강경 기도하고 같이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금강경밖에 없게 되요

그 순간에 금강경을 설하신 부처님의 마음이 나한테 이심전심으로 확 다가옵니다

저는 그때 아~ 부처님께서 정말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 느꼈어요

오! 이 양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를 전부 다 부처 만들려고 하는 구나

하는것 까지 느꼈어요 그래서 제가 금강경 읽다가 펑펑 울었어요 그 사랑을

부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랑의 깊이나 크기를 느끼고 나니까

금강경 읽다가 울은 사람 저밖에 없지 싶어요

여러분들도 기도를 그렇게 하셔야 돼요

그냥 금강경만 읽는것이 아니라 신묘장구대다라니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셔야 되요 내 마음이 지금 이 순간에 있어야 되요 금강경을 읽으면

금강경 말고는 다른것은 없어야 되요

여러분들 염주나 단주 막 돌리죠?

이것 왜 돌리는줄 알아요 왜 돌리라고 가르쳤지 싶어요

사람이 뭐예요 사람은 안이비설신의 말고는 사람 없습니다

안이비설신 내몸 촉감이죠? 내가 이것을 돌리면 내 손에 촉감이죠 이 촉감이

과거의촉감입니까? 미래의 촉감입니까? 현재의 촉감입니까? 현재의 촉감이죠

기도를 하든 공부를 하든 뭘 하든 간에 내 마음을 지금 이 순간에 두게 하는

수단과 도구예요 그게

제가 여기 있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보니 수요일반분들도 몇 분 계시네!

많이 계시네

수요일 1교시 때는 신묘장구대다라니 실참을 시켜요

억수로 빨리 합니다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

.........................................................

그 짧은 시간에 3독을 시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빨리 하는줄 압니까?

지금 이 순간에 신묘장구대다라니를 독송하는 마음이외에는 다른 마음을

안 갖기 위해서 입니다

염주를 돌리는것도 뭡니까? 내 마음을 지금 이 순간에 붙잡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연습을 조금 더 하셔야 되는게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50% 두느냐? 60% 두느냐? 70% 두고 있느냐? 아니면 100% 다 두고 있느냐? 자기 자신을 한번 체크해봐야 되요

지금 이 순간에 100% 마음을 두고 있다 생각하시죠? 아니예요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마음을 100% 지금 이 순간 못 두고 계세요 하여튼 제가 마음을 100%

지금 이 순간 두었을때 제가 제 눈에 시간이 천천히 가는 것을 느꼈어요

화면이 슬로우 비디오로 바뀌대요

제가 예전에 교통사고를 당한적이 있어요 엑셀 차 한 대가 그냥 브레이크도 안 밟고

시속 140키로로 와서 내 차를 박았는데 차 두 대가 한 대 되었어요 나는 뒷동가리

날아가고 상대방은 앞동 가리 날아가고 그래도 제가 살았어요

나와서 보니까 차 두 대가 한 대 되었어요

뒤에서 때린 놈이 누구냐 하면 입사동기라 회사

세상 모질대요 인연이

교통사고나기 쉽지도 않은데 뒤에서 박은 놈이 기업회사에 취직해서 한 달 정도

신입생 트레이닝를 받거든요

마지막쯤 되어가지고 밤에 야간산행하고 극기훈련하는데 그때 팀장하면 점수를

조금 더 받는거라 내가 잘났나 네가 잘났나하면서 팀장하려고 싸웠어 그때 싸운 놈이라

그러니 세상에 싸우면 안 돼 원수지면 뒤에 와서 때린다니까

그때 제가 느꼈어요 그것말고도 다른것도 여러번 느꼈는데요

그때 차가 뒤에와서 딱 박을때 차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요 천천히 일어난대요 옛날

 엑셀타고 다닐때는 차 뒤에 휴지도 갖다놓고 차 앞에 방향제도 갖다 붙이고 또 이것

뭡니까? 주령주렁 많이 달고 그랬잖아요

시트도하고 옛날 차 사면 시트부터하고 막 이것저것 붙였잖아요 저도 유행따라 한다고 이것저것 막 붙였어요

그런데 그것들이 막 날아다니는거라 날아다니는데 천천히 날아다니고 심지어는

차안에 먼지 있죠 먼지까지 날아다니는게 보여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까 차를 벗어나서 저 끄트머리 교통 순경이사고 나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도 슬로우 비디오처럼 보여요

이것은 차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잖아요

차 밖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잖아요

그때 왜 제가 그런 것을 느꼈나하면요

차가 갑자기 앞에 막 서기 시작했어 그런데 내가 내려왔던 길이 내리막길이라

진천역(?)있죠 커브를 틀자마자 차들이 막 서가 있는 거라 그런데 내 바로 뒤에

25톤 탱크로리가 따라 왔거든요 야~ 이건 난 무조건 막 죽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핸들 꺾고 다시 사이드 당기고 옛날에 안전벨트 안했잖아 안전벨트

하고 차 받치기를 백미러보고 있었어요 그때 그 순간 내 마음이 어떻겠어요

100% 지금 이 순간에 있었어요 그 차에 받치면 나는 박살나 죽는것 아닙니까

탱크로리하고 박았으니까

그때 그 순간에 사람마음이 뭐 생각 아무것도 안되고 지금 이 순간 상황밖에

없어요 그 순간에 안전벨트하고 사이드 당기고 또 핸들은 오른쪽으로 꺾었어요

왜? 앞차한테 안 받치고 앞차에 피해 가려고 그것까지 생각하더라고요

사람이 나는 죽더라도 다른 사람이 피해를 덜 입도록 그렇게 제 마음이 막

움직이더라구요

그런 상황인데 25톤 탱크로리아저씨 지금도 그 양반 운전 잘한다 생각해요

탱크로리는 급브레이크 밟으면 확 틀리거든요 앞차 뿐 아니라 옆 차선 차까지

사고가 날수도 있는데 이 양반이 고속도로 갓길 있잖아요

브레이크를 다닥 탁 탁탁 밟으니 차가 착 착착

차를 세우는 거예요 제 옆으로 빠져 나가가지고 저 앞 경찰 앞까지 가는 거예요

경찰이 놀라가지고 그 양반 운전 정말 잘 하더라구요

갑자기 그런 현상이 일어나면 브레이크부터 밟으려고 생각할텐데 그 양반은 핸들을

옆으로 탁 틀어서 물론 옆에 차들이 제 차도 다치고 앞에 차도 다치기는 했지만은

그래도 큰 사고 없이 브레이크를 한번 밟고 또 한번 밟고 밟고 해서 차가 똑바로

설수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휴 하고 살았다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뭐하나 뻥치는데 그때 제 마음이

온전히 100% 지금 이 순간에 있음을 느꼈어요 그때 정말 신기한 현상이

일어나더라구요 모든 상이 1초가 마치 10분처럼 그리고 내 눈에 안 보이는 것도

보이더라구요

왜 생활의 달인들보면 우리는 감히 못하는 일들을 감히 막 하잖아요

멀리 던지기도 잘하고 딱 잡으면 15그램 이런것 있죠?

그것 우리도 할 수 있어요 마음을 지금 온전히 100%두면은 우리한테 그런 기적이

일어나요

왜 말하잖아요 선생님들이 부모님들이 너 좋아 하는것 하라고

왜? 내가 좋아 하는것 하니까 마음이 여기에 온전히 있는거라 내 마음이 온전히

없는 것을 하면 10년을 해도 100년을 해도 아무 결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기억해야 하실것은

마음을 온전히 이 순간에 둘수 있는 기도

나는 금강경 기도하니까 좋더라 신묘장구대다라니 하니까 좋더라

사람마다 근기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나는 어떤 수행을 했는데 100% 내 마음을 온전히 여기 둘 수 있는것

그것을 찾아서 기도하면 참 좋습니다

어쨌든 간에 목련존자 어머니는 나쁜 짓을 했어요

이렇게 하고나면 우리 불설기문 목련경에 나오듯이 우리 눈에 보이는 식물이라든지

동물이라든지 이렇게 환생을 하면 특히 식물 환생한 이 존재는 그 꽃의 전생의

영혼은 아귀로 태어났든지 다른 지옥살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꽃들 보면 아~ 예쁘다 하지만은 그 사람들 꽃들 지옥살이하고 있는 겁니다

좋은게 좋은게 아니예요 이 세상은 꽃 보면 좋다고 막 생각하지

이 세상에 좋은걸 좋은것으로 생각하고 나쁜걸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우리 눈에 예쁘게 보이는 꽃들도 알고 보면 아귀귀신들이예요 알겠습니까?

아귀귀신들로 있는 과보는 아까 얘기했죠

다른 사람한테 술 많이 권하지 말고 지저분한 멍청이 되고 승가의 물건을 골고루

균등하게 쓰지 않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만 줬을때는 펄펄 끓는 구리컵에 물을

계속 내 위에 붇는 이런 과보를 받게 됩니다

다 잊어버렸지요? 압니다

어쨌든 우리 목련존자께서는 신통제일이라서 여러 가지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셨어요

하여튼 이 양반이 금지국에 가서 장사를 잘 하셔가지고 돈을 3천관이나 또 벌고

왔는데 엄마는 그 동안 오백승재는 안하고 완전 쾌락적인 생활을 했죠

어머니 청제부인이 목련존자 보고는 오백승재 잘했다고 하인을 시켜서 거짓말을

했어요

나는 절대 그렇게 한적 없다 나는 오백승재 잘했다

동네사람들은 나복장자한테 너의 엄마는 네가 가고 나서 오백승재 안하고 이런저런

나쁜짓을 했다고 말했는대 청제부인이 목련존자한테 거짓말하는 거예요

그런 과보로 7일 만에 돌아 가셨어요

사람요 죽는것 한순간입니다 제가 젊었을때 한 40대였을때 40세 전인가?

제가 굉장히 건강했어요

제가 참 고마운게 눈구덩이속에서도 얼음구덩이속에서도 공부할수 있었던게 체력이

좋아서였지 싶어요

시장에 가면 만원짜리 낚시복 그때 당시에는 비쌌어 안에 스폰지 집어 넣어 가지고

그때는 그게 낚시복이었어요

요즈음은 낚시복 좋게 나오는데 옛날에는 나일론안에 솜 집어 넣어 가지고 솜도

아니지 두툼하게 만든옷 있었어요

그 옷 한 개 입고 내복도 안 입고 제가 눈구덩이 속에서 산에서 살고 공부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아침에 제가 눈을 떴는데 눈만 떠여지고 온몸이 손가락 하나

까닥 움직일 수가 없어요

사람이 참 잘살아야 되는게요 도하는 사람들이 좀 무심하거든요 주변사람들한테

공부할때는 무심하게 많이 대했어요

제가 회사를 책임지는 책임자였어요

도반이 자기 공부한다고 회사를 저한테 맡기고 갔어요

내 회사도 아니고 도반이 나를 얼마나 믿었으면 자기회사를 저한테 맡기고

갔겠습니까? 진짜 저는 24시간 일 했어요

사람들은요 부모님이 나를 낳아 주셨지만은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 바칩니다 그런 사람을 선비라 하잖아요 내가 그 짓을 했어요

나를 얼마나 믿었으면 엄청 비싼 회사를 저한테 맡기겠습니까? 여러분들중에

속옷중에 비싼 속옷 있죠?

브래지어, 팬티 만드는것 굉장히 비싸더라구요 그것 만드는 회사예요

그런데 24시간 돌아가요

부속이 엄청 비싸 그걸 보고 자수라 하죠

아무튼 제가 너무 열심히 일했는가 봐요

어느날 눈을 뜨니까 몸을 못 움직이겠어 그러니까 9시30분쯤 되니까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와서 문을 몇 번 똑똑 두드리더니 그냥 가버려

또 조금 있다 식당 아주머니께서 올라와 문을 똑똑 두드리더니 또 가버려

내가 안에서 문을 잠가 놓고 있으니까 감히 문을 못 여는 거라 사람이

안 친했으니까 사람이 웬만큼 친했으면 문을 따고 들어오고 할 건데 내가 그만큼

친했던 거겠지

그때는 내가 사람 사랑하는 법을 몰랐어 정 주는 것도 몰랐고 지금도 제가

어설풉니다

그래 가지고 5시나 6시까지 그대로 있으니까요 제가 보니까 제가 천장에

있더라구요 천장에서 죽어가는 나를 이렇게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가지고

시간이 되어 가지고 내가 가더라구요 아침에 죽긴 죽었는데 하루 종일 천장에 붙어

있었어요 천장에 떠 가지고 있었어사람 죽으면 금방 안 가십니다 주변에 뱅뱅뱅

돌고 있어요

그러니까 금방 돌아가신분 옆에서 욕하지 말아요 다 들어요

제가 해가 질 때쯤 되니까 하여튼 귀신은 밤 되니까 자기 세계로 가나봐 막 가는데

제 엄지발가락 사이에 햇빛이 쫙 비치더라구요 제 방이 서향이었어요 겨울이니까

그것 무슨 커튼입니까? 두꺼운 암막 커튼

내가 살려고 그랬겠지 커튼을 쏵 다 안 닫고 조금 요만큼 놔두었는가봐?

사람들은 너무 잘 살 필요도 없어 약간 어설프게 살아도 돼

내가 그때 어설프게 커튼 안쳤으면 완전히 다 커튼 쳤으면 그때 가버렸어

어설프게 치는 바람에 커튼이 요만큼 벌려져 있었어

그런데 해가 지니까 서쪽에 햇빛이 비쳐지니까 내 엄지발가락에 딱 비쳐지더라고요

엄지발가락이 따뜻해지니까 저 가는귀신이 그 모습이 보여요 어허허~ 거꾸로 막

돌아오더니만 다시 내 몸속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그때부터 몸이 이렇게 돌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는 인터폰 눌러 가지고 밑에 있는 식당 아주머니보고 문 따고 들어오라고 했어요

사무실에 얘기해서 문 따고 들어오라고 했더니 사무실 직원들이 그때서야 쳐 들어온 거라

그래서 내가 제일 처음 생각 나는게 미음을 먹고 싶더라구요 식당아주머니 보고 미음 좀 달라고 해가지고 미음 조금 먹고 났더니 힘 이 쫙 나더라구요

참 신기하데요 죽었을때 하고 살아있을때 하고 그 미음 몇 숟가락 먹고 났더니 살것 같더라구요

우리 밥 먹는거요 너무 많이 먹는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는

미음 몇 숟가락 먹어도 힘이 막 나더라고요

꼼짝도 못하던 몸이 이 미음 몇 숟가락 먹었다고 힘이 펄펄 나더라니까

사람 사는것 죽는것 한 순간이예요

그래서 제가 순천향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까 그때하고 지금하고 의술 차이가

 많이 나 가지고 저 보고 간이식 수술해야 한다고 합디다 너무 많이 간이 다

죽었대요

그래가지고 내가 여차여차 해 가지고 회사 못봐줍니다 말하고 대구 왔어요

뭐 그래가지고 또 살아 났어요

사람 희한한게 그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까 사람마음이 하룻밤 자고나니까 더

죽어 가는것 같고 이틀밤 자고 나니까 더 죽는것 같고 사람이 그렇대요 희한하대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병원은 여기저기 다녀봐야 됩니다

나는 순천향병원 크다고 믿고 그 다음 다른 병원을 안 갔거든요

죽는것만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도 공부한다고 그동안 못봤던 친구들도 보고

어르신들께 인사한다고 돌아다니다보니까 저도 그분 정말로 고맙게 생각하는데

계원이예요 저보다 나이가 3살이나 많은데 한약 도매상을 하세요 우리 한국

한약도매상 중에 3대 도매상에 들어가실 꺼예요

엄청 크게

한약도매상 하시는 그분이 눈치를 챘어요

아이고 송형 그러지 마시고 내가 알고 있는 한의원에 한번 갑시다 그 한의원을

갔는데 그 한의원 지금은 없어졌어요

경대 치대 맞은편에 있었는데 제가 양의 원서를 알거든요 우리 둘째형님이 의사라서

어릴때 원서들을 다 보고 자라서 저 책이 무슨 책인지 다 알아요

보니까 한의사가 양의사가 공부하는 책들이 쫙 다 깔려 있더라구요

그때 당시에는 초음파 이게 다였어요 요즈음는 MRA, CT 있지만은 옛날에는

초음파로 병명을 다 했었는데 그때 그 한의사가 대구에서 초음파 보는 데는 최고라고

그 양반이 웃으면서 저를 보시면서 의사들이 간이식 해야 된다고 하지요

예! 양의사들은 다 그럽니다 알고 보니까 사람이 너무 피로하면요 물 한잔을

먹어도 독이 된데요 그래서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은 대장균이 몇 마리 있잖아요

몇 마리 있는 대장균이 건강한 사람은 간에서 다 해독이 된데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물 한잔 먹어도 독이 된데요

여기 있는 대장균이 몸에 가장 약한 장기에 가 증식을 한답니다

그래가지고 대장균이 간을 파 먹어요 그러니까 간을 검사하고 초음파보니 간이

죽은 것으로 나오잖아

양의사들은 간이 없어서 간 이식해야 되는데 저 보고요 한 달도 못 산다 그래요

암담하데요 그때 그 양반 믿고 순천향병원에서 물론 그때 당시에 간이식 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고 마땅한 사람도 없었어요 그때 한의사가 저를 살려 주셨어요

이거요 쉬면 낫습니다 약 2재만 먹으면 됩니다

한 재 약 먹고 두 번째 약은 녹용을 집어 넣어라 하는데 한약도매상 하는 제

지인분이 제일 좋은 녹용을 듬뿍 넣어가지고 제가 몸이 너무 좋아져서 혼 났어요

사람 죽고 사는게 한 순간이더라고요

청제부인도 마찬가지라 한순간에 7일 만에 돌아가신 거라

저는 사람이 죽는 것도 참 어렵지만은 한순간에 또 갈수도 있어요

저는 한순간에 죽는것을 여러번 체험을 해서 그런지

청제부인이 7일 만에 돌아 가셨다는 말이 그럴만도 하겠다 싶어요 청제부인이

7일만에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목련존자가 어머니 상을 다 치르고 난 다음에 출가를

하게 되요

부처님 당시 기사굴산에 출가를 하셨는데 부처님께서 출가한 목련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셧어요

잘 왔구나 나복아 남섬부주 사람이 한 남자나 한 여자나 남자종이나 남자종 하나나

여자종 하나를 출가를 시키면 팔만사천의 부도와 보탑을 조성 하는것 보다 나은

것으로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부모는 100년 동안 복락을 누릴 것이요

7대까지의 선망부모도 마땅히 정토에 태어날 것인데 하물며 너는 너 스스로 보리심을

낸 것이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제발 애들 낳아 스님들 좀 시켜요

복이 이렇게 많은데 팔만사천 부도와 보탑을 쌓으려면 돈이 얼마나 많이 들겠습니까?그리고 7대 선망부모까지 다 극락왕생 한다는데 저는 가만히 생각하니 스님 되어

큰 효도 했는것 같아요

요즈음요 연세가 좀 들어도 출가 잘 할 수 있습니다

60전에 계시는 분들은 살살 권유 해봐요 출가해 보라고

전문직에 종사한분은 62세까지 출가가 가능합니다

제가 출가를 해보니까 저도 출가를 늦게 했는데 출가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편안하고 공부하기 좋으면 됐지 다른것 해서 뭐합니까? 먹여주죠 재워주죠 용돈도

 주죠 공부시켜주죠

하여튼 목련존자가 당신이 공부를 하시다가 탁보니까 목련존자가 신통제일이라 했죠

신통으로 자기 아버지는 어디 계시는가? 자기아버지는 천상에 계시더라

자기어머니는 어디 있는가? 싶어 보니까

엄마는 하늘나라에 안 계시는 거라 그래가지고 혹시나 싶어서 지옥을 쳐다보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제일먼저 간 지옥이 좌대지옥이라

그 좌대지옥은 방아틀 속에서 몸이 천 토막으로 끊어져 피가 여기저기 흩어져

하루 동안에도 만 번씩이나 죽었다가 깨어나기를 했다

이 지옥에 있는 중생들은 무슨 죄업을 지어 이러한 고통을 받습니까?

이들은 남섬부주 사람인데 생전에 많은 중생들을 잘라죽이고 남녀들이 둘러앉아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입으로 그 맛이 좋다고 즐기다가 이제 떨어져 할수없이

고통을 받고 있는거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고기 막 찢어먹고 그것 즐겁게 먹으면 이 좌대지옥에 떨어져요

스님들 공양할 때 공양게송 할때 이 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생각하고 오로지

도 공부하기위해서 내가 밥을 먹는다 이렇게 생각해야 되지

요즈음 TV틀면 먹방 그 프로그램 볼 때 마다요 그렇게 마음에 안 들대요 물론

사람이 맛있는것 먹으면 행복해져요

그런데 너무 즐겁게 먹는것은 조금 그런것 같아요

몸이 안 좋아서 먹는다던지 그리고 연세 드실수록 고기 좀 드셔야 됩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되지

저는 차라리 젊었을때는 고기를 적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연세가 드시면 단백질을 드셔야지 건강에는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즐겁게 먹지 말라는 거예요

다음에 가보니 석합지옥이예요 석합 돌석자 입다물합

돌조개라 생각하면 되요

두덩어리의 맷돌이 모든 죄인을 갈아서 피와 덩이가 갈라져 나왔다

이는 뭐냐하면 개미와 벌레들을 많이 죽이면 석합지옥에 떨어져요

마치 맷돌 사이에 갈리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머리는 태산처럼 크고 배는 수미산처럼 부른데 목구멍은 바늘처럼 가는데 그들이

걸을때는 500대의 수레가 부서지는 소리가 난다

아귀지옥에 갔는데 이 분은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 하면? 전생에 죽은 사람을

위해서 재 올리는것을 방해하고

그러니까 집에서 제사 올리는것 천도재 하는것 막 방해하고 특히 길 건너 예배당

다니는 사람들 예수천국 불신 지옥이라고 말하는 양반들

이런 사람들 아귀지옥에 떨어질 가능성 많습니다

삼보를 공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해 장물 냄새를 맡지 못하고 음식맛을 보지

못해서 이런 꼴이 되었습니다

아귀귀신이 되는 이유 중에 왜 가족들 중에 천도재 못 올리도록 방해하는 사람들 있죠

집에 새 식구가 들어왔는데 새 식구가 지독한 기독교인이라서 49재 못 올리도록

하고 그러잖아요 그런 분은 큰 과보를 받아요

다음은 회화지옥을 가보셨는데요

회화지옥의 회 자는 불타오르고 남은 재

잿빛 강 지옥이라 하는데

전생에 달걀을 삶아 먹었기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제가 달걀을 참 좋아하거든요 걱정돼요

제가 양계장집 아들이거든요 제 어릴때 우리 집에 닭이 800마리 키웠어요

한때 경상북도에서 제일 많았어요

닭들이 달걀을 막 낳기 시작하는데요 팔 때가 없어 그때 옛날에는 그래서

학교 갈 때마다 아침에 계란 양쪽에 두 개 두 개씩 집어넣어 가지고 문방구에 가서

계란 주면은요 마음대로 제가 골라갔어요

그때는 스승의 날 되면 계란 2꾸러미 12개씩을 넣어서 선물하는 그런 시대였어요

어쨌든 나는 큰일 났네

화분지옥은요 짐승의 골수를 먹는것을 좋아하면 떨어진답니다

그런데 목련존자 어머니는 이 지옥보다 더 힘든 지옥 무간지옥에

이 무간지옥은요 담에 높이가 만 길이 되고 검은벽은 만 겹이 되었다 철망으로

얽히어서 그 위를 덮었고 그 위에는 4마리의 큰 구리로 된 개가 있는데 입으로

항상 맹렬한 불길을 토하여 그것이 하늘로 무럭무럭 타올랐다 소리를 질러

천 번이나 불러도 아무 대답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 지옥에는 문이 있었지만 문이

한번도 열린적이 없었다는 거예요

왜? 거꾸로 매달아 그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우란분재라 하잖아요 거꾸로 매달린다는 뜻이 우란분재예요

이 청제부인도 거꾸로 매달려 무간지옥에 떨어진 거예요

대체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문을 안 열어 준다는 거죠

그래서 부처님께 가서 문을 열어 주지 않는다고 일러 받쳤어요

그러니 부처님께서 당신 석장하고 가사를 입고가서 석장으로 세번 정도 문을

두드리니 문이 얼렸다

이것을 보면 자기의 도력에 따라 이 말은 자기 깨달음에 따라 열리는 문이 있고

안 열리는 문이 있다는 거예요

저는 금생이 고마운게 저는 나름대로 욕계, 색계, 무색계라 하잖아요

제법 구경을 많이 했어요 저는 제 다름대로는 원없이 다 해 봤습니다 그것을 다

보고나면 현세에 대해서 큰 집착이 없어요 바르게 살 수 있는 동기도 생깁니다

여러분들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이 세상만 있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생명의 시간이 요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끝없이 계속 생명이 연속 연속 되요

그런데 생명의 존재 양식이 존재형태가 바뀔 뿐이지 계속 어떤 존재로 존재로 가요

아까 얘기한 꽃도 될 수 있고 나무도 될 수도 있고 뱀도 될 수도 있고 옛날 범어사

명학주지스님은 돈 너무 밝히다가

범어사 뱀으로 환생했어 그것 천도한다고 상좌인 영원스님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사람에서 뱀으로 태어나고 벌레로 태어나고 꽃으로 태어나는것 한순간입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존재를 계속 바꾸어 가요

우리가 성불하기전 까지는 계속 존재의 양식만 바뀔 뿐이지 계속 해야 합니다

우리 연세 드신 보살님들 죽는것 겁내지 마세요

뭘 겁내야 하나하면요 내생에 내가 어디에 태어 날 것인가?

내생에 내가 어떤 복을 가지고 태어날 것인가? 그것을 걱정해야 되지 죽는것

걱정하지 마세요

죽는 그 순간까지 내가 공부한다면 다음생에 내가 생이지지자로 태어나겠지요

알고 태어나겠지

여러분들 생각 해봐요

여러분들 공부 못하니까 얼마나 살기 힘듭니까?

태어날 때 김연아처럼 스케이트 잘 타도록 태어나고 박지성처럼 축구 잘하도록

태어나고 윤흥민이가? 손흥민이가?

죄송합니다 제가 제 지인이 지금 청문회를 받고 있어요

그 친구 이름하고 제가 헷갈렸습니다 그 양반하고 친한게 아니라

제 친구의 친구예요 그래도 내가 생각이 좀 나요

지금 좀 후달리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다 와서 그런지 그 친구 이름이 나오네요

하여튼 태어날 때 부터 그런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면 김연아처럼 스케이트도

잘 타는 거고 손흥민처럼 축구도 잘하는 것이고 그런데 그렇게 갖고 태어나도

그런 노력을 해야지 되는게 우리의 인생이예요

그런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손흥민 만큼 축구 못 할수도 있고 김연아처럼 스케이트 못 탈수도 있어요

그런 자질을 가지고 못 태어났으면 아무리해도 안 되는거예요 우리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공덕을 많이 쌓고 나면 내가 다음 생에 태어날 때 부잣집에 태어나고 공주로

태어나고 왕자로 태어나고 최소한 목련존자도 보이소

장자의 아들이라면 재벌의 아들이잖아요

이 정도는 태어나야지 우리가 불법공부를 하기에 편하다는 거죠

먹고 살기에 급급하면 이 공부 잘 못합니다 정말

먹고 사는것에만 급급하고 우리애 취직하게 해 주이소

우리애 장가가게 해 주이소

우리 손자 낳게 해 주이소 이런것만 기도하지

죄송합니다 그것도 원을 하긴 하고 중요한건 중요한긴데 그런것을 다 갖추어져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는게 좋다는 거죠

우리 사람은 해 봐야 되요 그래야 다시 그 짓 안 해요

안 해 본것 있으면 꼭 그것 해 보려고 하는 거라

안 그렇습니까? 차라리 젊었을때 고스톱 치고 떨어 먹는게 났지

나이 들어 50세 60세 넘어가지고 노름판 좋아하면 집안 다 말아 먹습니다 차라리

20세 30세 하고 말아야지 나이 50세 60세 되어서 괜히 노름 좋아했다가는 집안 다

망해 먹습니다

그런걸 다해 보시고 난 다음에 태어나는게 참 좋다는 것입니다

하여튼 결국은 목련존자께서 부처님의 위신력을 빌어서 어머니를 천도를 하십니다

그런데 단박에 못해요 천도재를 여러번 해가지고요 겨우 왕사성의 개로 태어나게

합니다

무간지옥에서 빼가지고 그 다음 지옥 또 그 다음지옥 다했는데 결국은 마지막으로

왕사성의 암개로 태어나게 합니다

암개로 태어남에도 불구하고 또 부처님전에 천도재를 계속 올려 갖고 결국은

도리천에 태어나게 하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사실은 가르쳐 드리고 싶은것은 천도재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드리고 싶었어요

바빠서 일찍 가신분들은 아까운것을 놓친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주무시고 싶은 사람은 주무셔도 됩니다

목련존자께서 천도재를 여러번 했다 그랬죠

불교의범 138페이지 한번 펴 보세요

137페이지 보면 시식 적혀있고 신묘장구대다라니가 제일 처음 나오죠

흔히들 얘기합니다 도인들이 신묘장구대다리니 소리를 들으면 귀신이 녹아내린다

영통이 트인 도인들이 가끔씩 그런 얘기를 하십니다

신묘장구대다라니는 살아있는 종생들에게도 소원을 성취시켜 줄뿐만 아니라

돌아가신분들을 천도시켜주는 가장 큰 영험을 가진 기도가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입니다

산자나 죽은자에게 다 좋아요

돌아 가신분에게 첫 번째로 하는 기도가 뭐다? 신묘장구대다라니다

그래서 저는 신묘장구대다라니 왕펜입니다

딱 넘기면 140쪽 봅니다

선밀가지 쭉 있죠 쭉 한번 봅니다

칭양성호보면 나무 다보여래 묘색신여래 광박신여래 이포외여래 감로왕여래 있죠

살아있는 사람이나 죽은 귀신이나 뭘 좋아해요

첫 번째 부르는 부처님이 뭐? 다보여래

우리 경주 불국사 가면 다보탑, 석가탑 있죠

다보탑을 왜 지었는지 이제 알겠지요? 귀신도 돈 좋아한다 돈 좀 채우고 나면

뭐 생각나요? 묘색신여래

장동건이나 김태희처럼 잘나고 예쁘고 싶은 거라

돈 있으면 잘나고 싶고 세 번째는 뭐?

광박신여래 오허공신

그러니까 몸이 넓고 후덕한 그런 오허공신을 가지시기를 바라는 거죠 귀신에게는

오허공신이 필요해요

그다음 이포외여래

두려움에서 벗어나는것, 사람이요 두려움들이 다 있습니다 왜? 나와 남을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남은 나에게 두려운 존재요

그런데 그런 두려움을 없애 주는게 이포외여래이고요

감로왕여래 인후 목을 개통을 해서 이것을 왜 했나하면요

우리는 죽고나면 아귀귀신이 많이 돼요

제가 아까 아귀귀신 얘기했죠

나는 아귀귀신 안 되겠지 싶지만은요 실제로 아귀귀신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

남들에게 베풀고 나서 내가 화를 내잖아요 그럼 뭐된다고 그랬죠? 아귀귀신된다 했잖아요

제가 그랬죠 백년을 살면 백년짜리 죄인이 된다고

우리는 몰라요 죽고나면 알아요

이렇게해서 142페이지 보면요

시귀식진언 귀신한테 베푸는 진언이 있어요 그런데 참 재미 있었요

<<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범어하고 산스크리스트어하고 우리 경상도 사투리하고 굉장히 비슷해요 진짜

비슷합니다

이것 연구한 학자가 있어요 경상도 사투리는 천상의 언어다 그렇게 말하는 분이

있습니다

제가 대구사람이라 말하는게 아니라요 그것 연구하는 학자 있어요

<<옴 미기미기 야야미기 사바하>>

여러분들은 경상도에서 태어난것을 챀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가 쓰는 경상도 사투리가 범어하고 참 가깝데요

그것 연구했는것 나중에 쭉 뽑아서 강의한번 하겠습니다

143페이지 보면요 수아차법식 하이아난찬 기장함포만 업화돈청량 돈사탐진치 상귀불법승

법식이라 되어 있죠

그러니까 우리는 재물을 차려 놓았는데 저 재물이 풍부하기를 원해요 산사람 마음입니다

귀신이 수박 사과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못 먹여요 저 죽어봐서 알아요

귀신이 죽고 나서 저 수박이나 과일을 보면 어떻게 보이겠어요

실제 물질로 보이겠습니까? 뭘로 보이겠습니까? 그냥 형상으로만 보입니다

그래서 갓 죽고 난 다음에 중음신 일때는 냄새밖에 못 맡아요 그래서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는 향은 바로바로 피우잖아요

그때 중음신을 보고 건달바신이라 합니다 알아두세요

죽은지 오래된 귀신은 냄새도 못 맡아요

그러니까 형태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높이 막 쌓고 하잖아요 그런데 좀 더 도력이 높은 스님들은 재물을 저렇게

할 필요 없고요 수박100통, 사과 100개, 바나나 100박스 그렇게 적어 놓으면 되요

혹시나 절에 재를 올릴때 아침에 천도재가 있었고 저녁에도 천도재가 있을거라

어떤 절에는요

아침에 올렸던 재물을 저녁에 올릴수도 있어요

절 살림이 팍팍한 곳은요 절 살림은 천도재 없이는 안 돌아 갑니다

여러분들 와서 한 달에 1만원씩 수강료로 안 돌아가요

아침에 올린 재물 저녁에 올린다고 욕하지 말아요 귀신은 몰라요 그냥 우리가

올렸다하는 형상. 형태만 보고 하는것이지

혹시나 아침에 올린 재물 저녁에 올린다고 인상 쓰지 말아요 그것 무식한 소리라

귀신은 몰라요

귀신한테는 내가 너한테 수박 올렸다 하는 수박형상이 중요한 것이예요

체,상,용 그게 하나예요 체,상,용에 대해서 들으려면 수요일반와서 컨닝 하시든지

하세요

옆에 보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금강경 사구게가 나와 있어요

가장 중요한겁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존재가 그냥 허망한줄 알고 모든 상들이 상아님을 알면

여래를 본다 다시 말하면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상이 상아님을 알면 여래를 본다

이게 전부 뭐예요? 영가분들을 깨우치게 하는 거예요

천도라는게 무당들이 하는 천도는 절대 천도가 아니예요

그것은 위로하는 거예요

쉽게 말해서 국군장병위문 하는 것처럼 영가위문 하는것 밖에 안 되요

위문하는 순간 기분이 좀 좋지

기분 좋아지면 나도 따라 좋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디가도 굿판 버리고나면 어휴~시원하다 하잖아요

귀신이 기분 좋으니까

그렇다고 귀신이 기분 좋다고 해서 살림살이가 나아져요

기분만 좋아지는 것이지 사실 안 나아져요

반드시 법식이 들어가야 됩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반드시 이런 법식이 들어가야 되요

나머지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래십호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

생멸멸이 적멸위락 이 여덟 글자 때문에 부처님 전생에 야차의 먹이가 되고 난

다음에 들었던 법문이예요

우리가 듣는 법문이 부처님 전생에 자기 목숨을 받쳐가면서 깨달은 거예요

그걸 우리는 납독 납독 받아먹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산자나 죽은자나 가장

 필요한것은 깨달음이라

저는 여러분들 이 백중기간 동안에 금강경독송 기도를 좀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 드렸죠 금강경과 내가 하나가 되면 금강경을 설하신

부처님 마음을 제가 느낄수 있다고요

그렇게 될 때까지 금강경에 집중해서 하시면 여러분들이 독송하신 금강경 기도

공덕으로 선세죄업이 다 소멸 됩니다

여러분들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 깨달으시면 여러분의 7대 선망조상님들도 다

 해탈하십니다 왜? 나를 있게 하신 분이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서 나 자신을

해탈 시킨다면 내가 낸데 라는 탈을 벗는 거예요

제발 내가 낸데 라고 고집하지 마세요

특히 우리 잘 나신분들 이것 다 우리가 벗어야 할 탈이지 이것 자랑할게 못되요

제발 하심들 하시고 하여튼 남은 시간들 동안 금강경 기도 독송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부탁드리는데요

금강경 기도독송은요 살아 있는자나 죽어 있는자나 다 필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기도는 어떻게 해야된다 지금 이순간

내마음을 지금 이 순간 몰입하느냐에 따라 기도의 깊이와 공덕이 달라져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금강경 독송기도를 통해서 부처님 마음을 이심전심 하기를

제가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장삼을 수하고 오계를 받아지닌 9차 유발수행상좌 수계식 ~~~
 불기2563년 음력6월 초하루기도 봉행[회주큰스님 특별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