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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無一 우학큰스님 포교대상(종정상) 수상 (제31회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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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3123일 화요일 오후 2시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리는

31회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31회 포교대상, 대상(종정상)에 선정되신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관음사 회주 無一 우학큰스님을 모시고

서일스님, 금호스님, 남단아 총동문신도회장님 이하 부회장님들과

김상길, 곽병해고문님, 정법호출 이갑희회장님, 각 도량 동문회장님,

가릉빈가 합창단이 축하공연 차 함께 했습니다.

서울도량 주지이신 인호스님과 대혜스님, 법우님들과

향천 중앙단장님께서 큰스님의 대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하셨습니다.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후

포교부장 가섭스님의 경과보고와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인사말씀,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치사말씀에 이어

원력상, 공로상, 영광의 대상 시상식,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침 8시 30분 우리절을 출발하여

추풍령 휴게소에 도착하자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큰스님의 대상 수상을 축하라도 하듯

하얀 눈이 내립니다.

이렇게 기쁜 날 첫눈을 맞이합니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 오후1시 조계사에 도착하여

큰스님의 어록집 '무일선교법장' 을 선물로 드리고

포교원장 지홍스님과 차담을 나누십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께서 포교대상 수상하신 분들과 환담을 나누십니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이익선 아나운서입니다.

 

오후 2시.

이익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포교대상 시상식이 시작되고

300여 객석을 가득 채운 사부대중은 삼귀의,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후

 내. 외빈 소개로 이어집니다.

 

 

경과보고를 하시는 포교부장 가섭스님입니다.

 

 

포교대상은 1987년 8월 20일 제정이 되어

1988년 1월 27일 제 1회 포교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 3일 현재 제 31회째를 맞은 연혁에 대한 설명과

새로이 제작된 트로피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올해 새롭게 디자인된 포교대상 트로피는

조계종단의 문장인 삼보륜을 품고 있는 연꽃 형상으로 제작되었으며

상단의 삼보륜을 감싸는 4장의 연꽃잎은 '사성제'를 의미하며

그 아래 4장의 연꽃잎으로 감싸 '팔정도'를 표현했으며

그 아래 4장의 연꽃잎을 모두 합하면 12연기를 상징화 했으며

연꽃의 줄기는 금강처럼 단단한 포교원력의 길을 의미하며

줄기의 곡선형태는 종단의 영어이니셜 J를 상징함과 동시에

중생들의 고통과 목마름을 해소하는 관세음보살의 감로병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전법과 포교를 통해 깨달음을 피우는 과정을 상징화했습니다.

중생을 부처님의 자비성지로 이끌어 깨달음을 이루듯

일념의 전법포교의 줄기를 이어서 연꽃으로 피어낸 포교대상자의 삶을

함축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이 제작된 트로피입니다.

 

 

인사말씀을 하시는 포교원장 지홍스님입니다.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인사말에서

한 해의 결실과 성취를 나누는 소중한 시절,

아름다운 법석에서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포교대상 수상자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올해는 31회를 맞아

새로운 30년, 포교대상의 재도약을 알리기 위해

트로피를 새롭게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포교대상 시상식은

일선의 포교현장에서 흘린 값진 땀방울이

아름다운 결실로 회향되는 환희와 감동의 자리이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가 가슴 벅찬 축하와 감동으로 어우러져

포교의 연꽃이 활짝 피고 사부대중 모두가 함께 다짐하는

전법의 큰 길이 열리는 순간으로

수상자 분들의 포교현장에 뿌려놓은 땀과 포교의 씨앗들은

불교 발전에 커다란  주춧돌이 되며 수상자 분들의 원력에 화답하여

포교원은 '삶을 지헤롭게, 마음을 자비롭게, 세상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며 계율, 간경, 염불, 참선, 보살행의 5대 수행으로

신행혁신을 이루고 사부대중 모두가 붓다로 살아가며

한국불교의 미래를 열어 갈것이라 하셨습니다.

또한 오늘의 이 환희로운 기쁨은 종단이 추진하는

백만원력결집의 원동력이 될 것을 기대하며

오늘의 공덕과 인연이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큰 희망이 되기를 간절이 기원하셨습니다.

 

 

치사를 하시는 총무원장 원행스님입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치사에서

"뭇 생명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 길을 떠나자."고 하신

부처님의 위대한 전법선언을 통해 포교가 곧 불교의 시작이며

생명임을 알 수 있듯이

전법과 포교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실천해 오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포교대상이 마련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포교대상의 대상을 수상하시는 우학큰스님과

윤청광 불자님을 비롯한 모든 수상자 분들은

종단의 소중한 원력보살이라 하시며

한국불교가 추진하고 있는 백만원력 결집운동의 화신이며

상징적인 인물이라 하시며

오직 부처님 법대로 살겠다는 큰 발원으로 전력해 온

수상자 분들의 공로를 높이 찬탄하고

마음깊이 새기겠다 하시며

 수상자 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치사에 이어 포교대상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하신 분들입니다.


진관사 법해스님, 바라밀선원 인해스님. 남창현 한국세무사불자회 회장,

 김영주 제16교구신도회 사무국장, 신기열 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총동문회 회장,

단체상 수상 조계사불교대학입니다.

 

 

포교대상 공로상을 수상하신 분들입니다.


석불사 경륜스님, 서광사 도신스님, 전완중 제12교구신도회장,

주윤식 제8교구 신도회장, 송정숙 불자님

 

 

우학큰스님에 대한 영상을 시청합니다.

 

 

제 31회 포교대상, 대상 (지역 포교분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1992년 개교 이래 우학스님의 원력과

도심불교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전국에서 가장 많은 포교사를 배출하

지역사회의 복지활동과 종교활동을 함께 병행해

불국토건설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에 선정되었습니다.

 

포교상을 주신데 대해서는 감사드릴 일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말에 호사불여무好事不如無라는 말이 있듯이

즉 '좋은 일도 없는 것만 못하다.' 는 그런 말입니다.

스님이 되어 포교하는 일은 당연한 일인데

포교상을 준다 하시니 일면 죄송스럽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불자들께서도

부처님께서 그토록 당부하신 전도, 포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직접 실천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사는것이 각박하고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특히 명상힐링을 통해서 우리 불자들 스스로 안심입명을 걷고

또 더 나아가 이웃들에게 불교의 장점, 수행의 장점을

보급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 31회 포교대상, 대상 (지역 포교분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총무원장 원행스님께서 시상을 하십니다.

 

 

큰스님께서는 수상소감을 통해

부처님 제자로서 포교한 일로 상을 받으니 부끄럽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여여하게 해나갈 것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국내외 모든 도량 신도들의 협조에

감사하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이 영광스러운 대상을

우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신도님들에게 돌리셨습니다,

 

 

 

 


우리절 가릉빈가 합창단의 축하공연...

큰스님께서 직접 쓰신 '축복, 삼천대천세계여'

가릉빈가 합창단의 청아하고 고운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순간

300석의 공연장이 아름다운 멜로디에 빠져듭니다.

큰스님의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식을 더욱 빛나게 해준

아름답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포교대상 수상하신 분들의 기념촬영입니다.

 

큰스님의 대상 수상을 축하 차 함께 하신 분들의 기념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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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의 숨결이 스며 있는 발자취를 따라서...[우학 큰스님과 함께 하는 인도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