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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화 한 편 만드는 것이 불법을 알리는 좋은 방편이 된다.[무문관 無門關 대구시사회]
작성자 법계월
카테고리 대구큰절소식

TBC 특집 무문관(無門關)

예전에는 불법(佛法)을 전하기 위해

거대한 사찰을 세워 불상을 만들고 탱화를 제작하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사찰을 짓는 것보다

좋은 영화 한 편 만드는 것이 불법을 알리는 좋은 방편이 된다.

- 종사르 켄체 린포체(부탄의 영화감독)-

 

2016년 TBC창사 21주년 특집으로

 대구, 경북지역에 방송되었던

다큐멘터리 '무문관(無門關)'이

전국의 많은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볼 수 있도록 영화로 재제작 하여

장편 극장용 영화로 새롭게 태어나

4월 중순에

전국 50개관 이상 스크린에 개봉예정입니다.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오고

불어오는 바람에도 따뜻한 봄내음 가득히 묻어오는 날...

2017년 3월 7일 수요일 오후2시.

4월 중순에 개봉될 영화 무문관(無門關) 대구 특별 시사회가

롯데 영플라자 8층 CGV 9관에서 있었습니다.

이 날 시사회장에는

회주큰스님, tbc김정길사장, mbc사장, 박대원감독,

권영진대구시장, 우동기교육감, 정율스님, 각 종단 대표님들,

큰스님 도반스님, 우리절 대중스님,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

사원연합회장. 대불총회장, 방창덕 대구지역포교사단 단장,

각 도량 동문회와 많은 내빈들과 신도님들께서 참석하셨습니다.

회주큰스님과 내빈들의 축하말씀에 이어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포도량 무일선원 무문관에서

회주큰스님과 11분의 스님들의 1000일 무문관 수행을 주재로한

무문관을 관람하였습니다.

 

 

시사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동문회국장님들입니다.

 

 

우리절 대중스님들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수요일 오전반 수업을 마치시고 시사회장에 오신 큰스님께서는

여러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시고 시사회장을 찾아주신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십니다.

 

 

 

방송사와 인터뷰 중이신 큰스님입니다.

 

 

인터뷰를 하시는 박대원감독님입니다.

 

감포무문관에서 새벽에 일어나 조심스럽게

선방을 한바퀴 둘러볼때면 대나무 잎사귀 소리와

자물쇠 채운 선방안에서 들려오는 스님들의 작은 움직임소리에

 기분이 표현하지 못할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스님들은 무문관 수행을 하는 것을 행복하다고 하셨는데

박대원감독님께서는 천일동안 행복하였다고 하시며

무문관은 불교를 지탱하는 힘이자 자긍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정율스님, 김정길 TBC사장 님, 권영진 대구시장님, 우동기교육감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정율스님께서는

맑고 고운 천상의 음성으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를 불러주시어 큰 감동을 주십니다.

찬불가로 부처님 말씀을 전하시며 포교를 하시는 정율스님께서는  

4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08인의 붓다스 합창단과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법우님들을 

행복하게 할  힐링 콘서트를 합니다.

법우님들께서 동참하시어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김정길 TBC사장님께서는

TBC에서 제작한 무문관 시사회에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심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며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방영이 되었는데

대구지역 시청자분들에게만 방영되는 것이 아쉬워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시며

물심양면으로도 도와주시고 또한

직접 출연해주신 우학큰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님께서는

무문관이 대구에서 첫선을 보이는 좋은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불교계 여러분들 함께 뵐 수 있어서 반갑다는 말씀을 전하시며

무문관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불교의 수행법 중 가장 어렵고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 문 밖으로

나오지 않는 수행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며

 물질문명이 발달되었지만 정신적으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고

정신적 가치를 모르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이 무문관 영화 한편의 울림이 굉장히클 것이라 하시며

대구에서 시사회를 거쳐서 영화가 개봉되면

불자뿐만 아니라 대구시민이 관람하여

 천만관객 돌파하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인사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동기교육감님께서는

훌륭한 영화 무문관의 시사회에 초대해 주신

김정길 TBC사장님과 우학스님께 감사드리며

무문관 영화를 통해

지역에 마음이 아픈분들의 치료가 되는 영화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인사말씀이었습니다.

 

**큰스님 인사말씀**

 

저를 영화 무문관의 주인공이라 하셨는데

제가 주인공은 아니고...^^

여러스님들이 등장합니다.

이 영화는 일반영화라기보다 명상힐링영화입니다.

종교를 초월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구시장님, 교육감님, 많은 내빈들...

대구 신행단체 회장단에서 오신 분들 큰스님들과 정율스님 고맙습니다.

 

우리가 불교에서는 인드라망의 세계라고 이렇게 말하잖아요.

유기체적 공동체, 그런 말을 하는데 우리는 국민으로서 보면 한 가족이고

불교적으로 보면 한 가족인데 우리가 네 것, 내 것 따지고

시기질투하고 하면 잘 안됩니다.

17일 공연하시는 정율스님을 만났는데 마음이 너무 닫혀있어서

공연 한 번하기가 힘이 든다고 합니다.

저는 영화를 상영한다 하기에 불교정서를 잘 아니까

십만 명 넘어가기가 힘이 든다고 하니까 영화를 제작한

박대원감독이 노력해보겠다 그래요.

 

처음에는 반대를 했습니다.

무문관은 들락날락하면 안됩니다.

울타리 밖에서 찍겠다는 약속을 받고

3년을 찍고 2년을 보충해서 그 후 5년에 걸쳐 제작을 해서

탄생한 무문관입니다.

박대원감독은 티벳체험과 달라이라마 친견 할 때도

의지와 의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영화배급사에서도 신경을 쓰시고 TBC하고 배급사에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좋은영화일겁니다.

내용이 텔레비전에서 하는 것하고 조금 다릅니다.

 

불교적으로 말하면 제가 고맙습니다.

박대원감독님이나 TBC사장님께

 우리가 불교인구가 줄어든다 하는데

불교소재의 이런 영화가 잘 되면 수십만, 수백만 인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을 보면 영화제작사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영화 한 편이 잘 되면 엄청난 포교가 되는 겁니다.

불자가수 한 명이 나와도 많은 포교가 되잖아요.

우리 불자들이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지만

명상힐링을 위한 불교영화지만 많이 보급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저희들은 무문관 장소를 제공하고 스님들이 출연하고 역할은 끝났지만

배급사와 TBC도 알려지고 하면 불교영화가 또 만들어지고 그러면 좋지요.

시사회 오신 분들이 세계일화, 불교인드라망을 생각하시면서

좋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좋은일이 생겨도 나쁜 일이 일어나도

종교인들은 다 같다고 봅니다.

이 영화는 종단을 초월해서 종교를 초월하면 좋겠지만

종교안에 불교인들만이라도 이런 영화가 많이 보급되면 포교도 되고

불교인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이런 마음이 일어날 것이고

주위에 포교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무문관 영화 대박을 위해

총동문신도회 남단아회장님께서 큰스님께 꽃바구니를  드립니다.

그리고

드디어

스크린을 통해 무문관 영화를 만납니다.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무문관(無門關)은

하루 한 끼의 공양, 폐쇄된 좁은 수행공간, 병마가 찾아들기 쉬운 환경에서

수행승은 화두 하나만 들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물질위주의 경쟁사회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정신적 가치를 생각해보게 만드는 작품이며

3년 동안 고독속에서 폐관수행하는 스님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하나의 화두가 됩니다.

무문관에서의 1000일 그리고 그 후의 1년을 기록한 영화 무문관은

선승(禪僧)이 내리치는 죽비와 같이 관객들의 마음에 와닿을 것입니다.

 

 

영화 무문관(無門關)의 제작일지

2013년 5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무일선원 무문관에서

11명의 스님들의 1000일 무문관수행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월정사 지장암 기린선원에서 동안거 장면과

부산 해운정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 촬영 및

무문관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양산 통도사의 극락암과 서운암에서

배우 전무송 씨(무문혜개스님 역)가 출연하는 프롤로그 촬영을 하였고

그 후 소설 만다라의 김성동작가가 참여하여 구성을 다듬고

4년 동안의 기록을 편집과 후반작업을 거쳐

극장용 와이드스크린에 최적화된 색깔을 입혀 완성하였습니다.

 

제작 : TBC

총 제작기간 : 5년

제50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종교 영화부문 대상)

제 24회 불교언론문화상 대상

제 43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다큐TV부문 작품상

제20회 일경언론상 대상

 

 

1000일간의 폐관수행과 일종식

철저하고도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과 묵언수행

그리고

혹독한 병마를 이겨내시고

청정결사 수행을 성만회향하시어

불교역사에 대업을 이루신 큰스님!

무문관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진한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TBC 21주년 창사특집으로 기획되어 많은 수상을 했던

무문관 다큐가 드디어 영화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문관 영화를 계기로 우리 불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부처님 진리의 말씀과 큰스님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나가 온 우주만물에 회향되기를 발원하며

불법이 온국토를 장엄하는 불국토가 되기를 서원합니다.

 5년에 걸쳐 탄생시킨 대작 무문관 영화에

스토리 펀딩도 하시고 댓글도 다시고 주위에 많은 홍보를 하셔서

 친구와 가족들 함께 보시고 큰 감동과 울림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불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진한 감동과 환희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영화 무문관을 제작하여 주신

TBC김정길사장님, 박대원감독님과 제작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강 특강 <철운 큰스님 법성게 요약 강의 >
 수행과 철야정진을 통해 무상정각을 이루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 성도재일 철야정진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