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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한국불교대학大관음사 신입생 입학식
작성자 진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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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3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화요주간반 법우님들을 시작으로 목요일 오전반, 금요일 오전반까지
부처님 진리의 말씀과 자비로운 미소가 늘 함께하는
정법도량 기도천도대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신입생 입학식에는  
연꽃 같은 우리 법우님들의 모습으로 옥불보전이 가득찼습니다.

사람 몸 받기 어렵고 불법 만나기는 더 어렵다 했는데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난 기쁘고 또 기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입생 여러분들이 우리 절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쁜 시간 쪼개어 우리절에 오신 권영진 대구시장님께서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 한국불교대학에 입학하셔서

불법을 익히고 그를 통해서 성불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내신 

신입생 여러분들께 축하를 전하셨습니다.

작년 한 해 나라사정과 대구사정 모두 힘들었지만

대구는 참으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자랑스러운 도시라 하시며 지난 해 큰 기업 두 개 정도가

대구에 상주하게 되고 국채보상운동이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으며 대구가 음악창의도시로 유네스코에 지정되는

새로운 역사도 썼는데 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불자님들이 마음을 모아주시고

힘을 모아주셔서 대구가 새롭게 나아가는 그런 기틀을 마련했다고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 법회팀 영법향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반야심님 & 법연화님과 함께 한 찬불가 시간



불교방송과 불교티비를 통해 소개된 26년 한국불교대학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영상물 시청







★ 회주 큰스님 법문 



모두 반갑습니다.

가지고 계신 이 가방을 한번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 무늬를 닥스 무늬라고 그러는데 애초에 가방 색을 왜

이것으로 선택했는가 하면 불교인들이 하도 단결 안하고 결집력이 없어서

저 시골의 사립문처럼, 사리 하나하나는 힘이 없지만 이렇게 여러 개가 종횡으로

엮여져 있으면 힘이 되는 게 사립문인데 우리도 그와 같이 해보자 해서

이 가방을 전부 지급을 했는데 닥스 회사에서 시비를 걸어가지고 올해 쓰고

아마 내년에는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무늬는 그런 생각 없이 채택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들이

이거 닥습니다 그래요..


그러면 가방을 열어보시면 이 안에 뭐가 잔뜩 있어요.

그런데 이 가방 들고 오는 것이 뭐가 부끄러운지 가방은 집어던지고 다른

신주머니 같은데 넣어 오시는 분도 있는데 이 가방은 꼭 좀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옆에 한국불교대학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아주 당당한 불자가 되셔야 해요. 보란 듯이

옆에 글이 보이도록 들고 다니셔야 돼요.

어떤 사람들은 이게 부끄럽다고 글자가 안보이도록 안쪽으로 해서

든다든지 또 어떤 사람들은 글자를 다 지우는 사람도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지우기 뭐하니까 실밥을 다 따는 사람도 있어요.

세상에는 부끄러워해야 할 일과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이걸 들고 다니는 게 뭐가 부끄럽냐 이거에요.


가방 안에 보시면 책이 3권이 있고요. 노란 유인물이 있습니다.

노란 유인물이 있는데 한번 보세요.

그리고 차량 스티커도 있어요. 이건 왜 들어있겠습니까?

차에 붙이라고요. 어떤 분들은 차에 붙이는 것도 부끄럽다 그러는데

뭐가 부끄러워요? 근데 이걸 붙여야 큰절 주차장으로 들어오기가 쉽습니다.

왜냐하면 동네에서 차도 막 들어오거든요.

이게 붙었으면 오늘 공부하러 오신 분이구나 금방 알 수 있죠.

가능하면 차가 있는 분들은 다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기도의 힘 이 책은 나중에 가셔서 읽어보시면 되겠고요.

주 교재는 이 두 권입니다.



예전에 입학하시고 이번에 다시 재입학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분들도

이번에 개정된 불교의 범이라고 하는 이 책을 꼭 가지고 있어야 돼요.

이 책 한번 들어보세요. 이 책 색깔이 맞는가?

거의 99프로는 이 책이네요. 네 반드시 이 책이 있어야 합니다.

왜 이 책이 있어야 되는가? 481페이지 한번 보십시오. 헌 책이라고 해야할까요?

헌 책에 없는 내용이 이 사상론입니다. 하나를 예로 들면

무일의 오종 유니가 나오는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오종 유니(五種有您)

다섯 가지 당신 있음에

큰소리로 한 번 해봐요. 뭐가 부끄럽습니까?

1번 당신 있음에 행복합니다. 행복 유니.

여기서 니자는 너 니(您) 당신이라는 니자입니다.

또 읽어보겠습니다. 당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 유니

당신 있음에 힘이 납니다. 활력 유니

당신 있음에 최고입니다. 최고 유니

당신 있음에 다행입니다. 다행 유니

이런 내용들을 가지고 한주에 하나씩 살펴보고

또 설명 드리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 첫날이고 하니 우리가 부처님 전에 반야심경 한 편을

같이 좀 독송해 보시겠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이 반야심경은 경 제목 열자와 본문 260자로 된 아주 짧은 경입니다.

나중에 이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 한번 큰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샴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우리가 이렇게 합송으로 경전을 외우면 훨씬 더 수월하고

또 마음의 정화가 훨씬 더 빠릅니다.

아무튼 이 두 개의 책은 꼭 가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오늘 자의든 타의든 불교공부를 하시겠다고 이렇게 모이셨는데

불교는 한마디로 말하기는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한 네 가지 정도로 압축해서 말씀드리면

불교는 인간학입니다. 인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놨어요.

한번 따라해 보십시오.

불교는 인간학이다.

두 번째 이 불교는 대단히 합리적인 과학적인 종교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과학적인 종교다 라고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한번 따라해 보십시오.

불교는 과학적 종교이다.

세 번째는 불교는 마음에 위안을 주는 그런 종교입니다.

그래서 명상 힐링의 종교다 그렇게 말해요. 따라해 보십시오.

불교는 명상 힐링의 종교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불교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전통종교입니다.

17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문화까지 포함해서

웬만한 문화재는 다 불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모두 따라해 보십시오.

불교는 우리나라의 전통 종교이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주제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노란 유인물을 보시면 거기 대한불교조계종,

앞면에 보시면 한국불교대학대관사 그렇게 되어있지요.

대한불교조계종이라고 되었는데 이 조계종은

한국에서는 현재 한 90퍼센트 정도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과 스님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창건이념과 3대지표도 있고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근본 불교, 세계 불교, 첨단 불교.. 이것이 우리 불교대학의 3대 지표입니다.

그러면 첨단 불교 이걸 한번 해볼까요.


가지고 계신 휴대폰 다 꺼내보세요.

초기 화면 앱스에 보면 Play 스토어라고 있습니다.

그걸 누르면 바로 구글 찾아보기에 들어가는데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를 쳐 보세요.

그러면 앱이 깔릴 겁니다. 깔렸어요? 스마트폰 없는 사람은 하나씩 사세요^^*

첨단 불교를 하려면 꼭 스마트폰이 있어야 됩니다.

지도선배들께서 좀 도와주시고 종무소에서는 보내던지

정법호출택시 회장님 계시면 좀 보내보세요.

아이폰은 안 됩니다. 다들 했습니까?

앱이 깔리면 불교대학로그가 앞에 생깁니다. 마크지요.

메시지 들어온 것 있습니까? 지금 뭐가 들어왔지요?

무문관 영화 소식이요? 아, 영화 개봉하니 많이 보러오라 이거지요.

아마 앞으로는 수시로 들어올 겁니다.


그러면 다시 또 유인물을 보시면 창건일 1992년, 그리고

각 도량 보시면 감포도량 무일선원 무문관 753-8228

보시면 전화번호가 대부분 8228이라고 붙었어요. 왜 그러냐하면

빨리 입학.. 빨리 입학해라 이겁니다.

지금 때가 조금 늦게 입학하셨습니다. 복지도 잘 보시고

참좋은 우리집 이것은 옛날로 말하면 고아원입니다.

불교대학 안에는 없는 게 없습니다. 그 다음에 병원 및 상조,

아까 화면을 통해서 영천 참좋은 요양병원을 보셨구요,

다음에 극락납골봉안당도 있고

교육으로 참좋은 이서 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말 그대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다 있습니다.

그 다음 NGO 그아래 포카라 보육원, 룸비니 메타스쿨,

이거는 우리 NGO활동을 하는 것이구요, 명상힐링 그 아래

NGO BUD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 말은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의 이니셜입니다.

Korea Buddhist University 대관음사라는 겁니다.




뒷면에 보시면 전법사(2년 대학 과정),

오늘 들어오신 과정은 전법사 2년 대학 수료인 전법사 과정입니다.

그래서 배우는 과목은 불교기초예절, 새로운 불교공부,

지금 받으신 불교의 범을 포함해서 예불문, 반야심경, 천수경,

금강경, 법화경, 이쯤 배우면 2년 과정이 끝납니다.

아마 우리 불교대학에서 한 6개월 배우면 다른 교육기관에서

한 2년치 이상 공부하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엄청난 양을 중복 없이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늘 외우는 반야심경, 천수경, 금강경 등

이러한 경전들을 아주 체계적으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경전 중심의 불교대학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뭐 다 느끼시겠지만 이곳이 국립대학보다도 학비가 쌉니다.

다른 데는 학비가 아주 비싸요. 한 학기 다닐려면 2-30만원은 내야 돼요.

거기에 비해 한 달에 만원이면 얼마나 쌉니까? 아주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많은 과정이 있는데 그건 나중의 일이고 초하루기도, 탑등기도,

이런 기도나 또다른 수행이나 봉사는 본인이 원하면 활동하면 되겠고 우리가

꼭 체크하는 것은 출석 체크하는 겁니다. 경전 공부

1주일에 한 번 나오는 이 시간..화요일 저녁 시간은 반드시 나오셔야 됩니다.

그래서 출석체크를 입구에서 선배들이 야무지게 할 겁니다.

열심히 오셨으면 개근상도 드리고 별 것 다 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자유입니다. 공부만 부지런히 나오시면 돼요.


그 다음 부속기관이 있어요.

도서출판 좋은 인연이 있는데 이것은 불교대학 세우고 그 이듬해부터 생긴

출판사입니다. [저거는 맨날 고기 먹고] 혹시 이 책을 읽어보신 분 있습니까?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구요,

월간 법보시, 이건 월간지입니다. 월간 책입니다.

극락납골봉안당, 상조서비스, 우담바라꽃집, 전통 찻집, 커피참,

이런 시설들이 있고 각 도량에는 또 도량에 맞는 시설들로 다시 되어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모두가 주인인 도량, 엘리트 불자들이 다니는 도량이다 그랬어요.

기도 성취가 잘되는 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죠.



제가 좀 참고가 될 거 같아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20대 손들어보세요. 2-3명,, 나이가 어리다고 박수도 받고 그러네요.

30대 손들어보세요. 30대도 많이는 아니네요. 그러면 다 30대 이상인데

그러면 큰일인데.. 40대 손들어보세요. 50대는 경로당 수준인데

50대 손들어 보세요. 불교가 10년 전만 하더라도 30대가 주축이었는데

그 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50대에 들어왔어요. 좀 늦게 들어온 편이라..

그러면 60대 손들어보세요. 60대라도 오셨으니 다행이구요,

70대 손들어 보세요. (박수) 80대 손들어보세요..(박수~환호)

작년에는 90대가 두 분 오셨거든요. 90대 손들어 보세요. 올해는 없네요.

아무튼 늦은 나이에 오신 분은 더 열심히 하셔야 되겠구요,

20대 서너 명 빼고는 이른 나이는 없다고 봐야 돼요. 불교 공부를 하기에는..

하루하루가 바빠요 이제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시면

불교가 자기 인생에 큰 평화를 줄 것입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받은 유인물 중에서 하얀 유인물 있어요. 이것을 우리들끼리는

주에 하나씩 나오는 회보지라 해서 주보라고 말합니다.

이 주보를 보시면 우리절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엘리트 불자가 다니는

도량이다 그랬는데 왜 엘리트냐 하면 전체가 다 공부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가 다 공부를 합니다. 그래서 엘리트 불자가

안 될 수가 없어요. 전체가 다 엘리트입니다.


그 옆에 마크가 하나 있는데 이게 불교대학 마크입니다.

그 아래 아까 앱을 다 깔았는데 그 앱을 만들어주신 분이

우리절 정법호출택시 회장입니다.

그래서 이 택시 좀 많이 타 주셔야 돼요. 앱을 시주했으니까요.

앱 하나 개발하려면 천만 원 쯤 들거든요.

주보 1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 한국불교대학은 우리나라 최대, 최고의 불교대학입니다.

탁월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은 자신 있고 당당한 엘리트 불자가 되셨습니다.

오늘의 이 초심을 잊지 마시고 2년 과정인 전법사 과정을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불망초심.. 초심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주위에 공부할 분이 계시면

포교하여 같이 다니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참고로 포교상도 많습니다.]


포교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불교 좋다 불교대학가서 공부 좀 하자 이렇게 해서

같이 나오시게 되면 그걸 포교라 해요. 오늘도 보니까 이웃 분들하고 같이 오신

분들이 있는데 다 포교하신 분들이죠. 그런 분들에게는 불교대학에서 정해진

상품을 드립니다. 불망 초심(不忘初心)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아니불! 잊을 망! 처음초! 마음심!

그러니까 초심이라..첫 마음을 불망, 잊지 말라. 그런 말입니다.

한 번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불망초심, 처음 마음을 잊지 말라.

이렇게 제가 간곡하게 말씀드리는데도 1년 쯤 지나면 한 3분의 1은 떨어집니다.

공부는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닌데 보면 남 공부시키듯이 그렇게 해요.

여기 오신 분들은 올해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 보시면 오늘처럼 화요일 저녁반이 있고요, 낮에는 두 번 있습니다.

목요일 오전반, 과정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출석체크는 꼭 자기시간에 오셔야 돼요.

금요일 오전반, 도저히 시간이 안 돼서 반을 옮길 경우에는

반드시 지도선배들에게 안내를 받으셔야 돼요.

목요일 오전반, 금요일 오전반,

혹시 낮에 여기에 다니실 분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4번은 영화 무문관에 대한 얘기고 5번은 대명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용에 대한 내용이 있고요, 2면 보시겠습니다.

신학기가 되어서 각 반의 경전 공부 내용이 거기 나와 있고요,

6번 같은 경우는 제가 강의한 내용이

BTN과 BBS에서 방송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시간 맞춰서 한 번 보셔도 좋겠습니다.

9~12번까지 그 아래 내용을 좀 찬찬히 쭈욱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3면 4면 보시고 5면은 포교하신 분들을 올려놓았고

6면 7면 8면까지 다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하는데 이렇게 인원이 많고 복잡해서 공부가 되겠나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만한 법당에 저쪽에 또 있습니다.

다음 주 되면 2개 내지 3개 법당으로 나눌 겁니다.

그래서 공부 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왕 이렇게 마음을 내셨으니까 다부지게 좀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좀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당장에 포교상을 받으실 분도 계십니다.

1명에 대한 상도 있구요, 두 명에 대한 상도 큽니다.

이게 제가 무문관에 있으면서 3년동안 머리카락을 길러서 붓을 만들었는데

그걸로 쓴 복자입니다. 두 명 하신 분들께 이걸 드립니다.


아무튼 우리는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또 같이 공부하실 분이 계시면

포교도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서산스님 서산대사의 교훈적인 글 하나를

소개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합장하시고 따라하십시오.



가버린 시간 다시 오질 않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질 않네

한 번의 기회인 들 헛되이 버릴까

만겁이 지나도 다시 만날 수 없을 텐데.


네 이 한 번의 기회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정말 열심히 한번 해보시면

불교가 자기 인생을 크게 환희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드릴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총동문신도회장님 말씀 


관세음보살 반갑습니다.

정법도량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에 입학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불법 또한 만나기 어려운데

이 참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어서 그 큰 공덕으로

이런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로 탁월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들입니다. 참으로 복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30대 40대 50대가 되어 어떻게 이렇게 좋은 도량에서

공부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훌륭하신 무일 우학 큰스님을 모시고 그리고 이 정법도량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난 것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으셨고

또 시절인연을 잘 만난 것 같습니다.

양쪽으로 보시면 연두색 조끼를 입으신 분들이 지도법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우리절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실 것입니다

박수 한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우리 큰스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죠?

제가 기수가 57기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몇기죠?

233기~246기.. 제가 17년 전에 입학을 했습니다.

얼마나 행복했으면 다른 곳에 안 가고 17년 동안이나 여기에 있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들은 아직 잘 모르시겠지만 다니시다 보면 압니다.

동문회장으로서 간곡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화요일만큼은 꼭 시간을 비워두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닥스 가방을 들고 정법도량 우리 절에 오시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탁월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음 주에 오실 때는 주위 분들 한 분씩이라도 손잡고 오시면

더 좋겠습니다. 혼자 복 지으시면 안 되겠죠?

우리가 나이가 들어서는 자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복을 많이 지어야 돼요.

복을 지으려면 좋은 지인이나 친구분들 모시고 우리 불교대학에

오시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훌륭하신 우리 큰스님 모시고 대중스님들 모시고

오래오래 우리절에 인연을 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관세음보살 ()()()



총동문신도회 선강 부회장님 말씀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시며 진심으로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조금 전에 회장님이 미리 인사를 시키셨는데

연두색 유니폼을 입으신 분들이 앞으로 한 3개월 간 여러분들이

완전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실 지도법사님들입니다.

한 기수에 15분의 지도법사님들이 계시는데 총괄해서 지도해주시는

팀장님이 계십니다. 팀장님들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이 여러분들과 아주 밀접하게 생활하는 지도법사님들을 총괄하는

팀장님들입니다. 큰 박수 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절은 불교대학이니까 학교 체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매주 수업을 오시면 이 법당과 또 조금 있다가 여러분들이

둘러보실 대웅전 3층 큰 법당을 이용 하실 텐데 한 법당에 두 기수가 있습니다.

기수라는 것은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43기 244기 246기~ 이렇게

기수로 되어있습니다. 아까 늦게 오신 분들은 잘 모르시던데 여러분들 가지고 계신

법요집에 보시면 소속이 다 적혀있습니다.

다음 주엔 243기와 244기는 대웅전 3층이고 245기와 246기는 여기 옥불보전에서

수업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로 말하면 분단장입니다.

기수별로 15관음으로 되어있는데 담당하는 법사님들이 수업 안내 문자도 보내드립니다.

그 분들께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나 문자로 문의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완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저를 중심으로 여러분들

잘 모시겠습니다. 아까 큰스님께서도 말씀하시고 회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여러분들 다녀보시고 참 좋다 생각되시면 주위에 가족 분들과 친구 분들도

모셔오고 해서 이왕 좋은 법이니까 부처님의 불법인연은 참 소중하고

좋은 것이니까 같이 한 배를 타고 갈 수 있도록 포교도 해 주시고 포교상도 드립니다,

우리절은 저녁 7시에 저녁 예불을 드리니까 조금 일찍 오셔서 동참하시면 좋겠고

수업은 7시 25분에 찬불가를 시작으로 시작합니다.

지도법사님들이 안내하는 대로 우리절 둘러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우리절 법당을 둘러보시는 신입생 법우님들


큰스님 법문에 이어 총동문신도회장님의 인사 말씀과 선강 부회장님의

지도선배단 소개를 끝으로 사홍서원을 부르고 우리절을

둘러보는 것으로 신입생 입학식을 원만회향 하였습니다.


불교대학에 입학하신 신입생 법우님들 모두가

오늘 맺은 이 불법 인연으로 함께 공부하고 기도하고

포교, 봉사하는 참다운 불자로서 앞으로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지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수행의 길에서는 원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무엇을 원하는 대신 바라는 마음을 모두 놓아버리고
고요히 머물러야 합니다.
밤에 연꽃의 꽃잎은 닫혀 있습니다.
닫혀 있는 연꽃의 가장 바깥 꽃잎은 거칠고 두껍고
단단하고 더럽습니다.
바깥 꽃잎은 더위와 추위, 바람과 비를 견뎌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면 햇살의 빛과 따뜻함이
바깥 꽃잎에 닿아 꽃잎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안에 있는 꽃잎은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바깥 꽃잎이 열리면 햇살이 그다음 꽃잎을 따뜻하게
데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꽃잎도 열리게 됩니다.
이렇게 연꽃의 꽃잎은 한 겹씩 한 겹씩 열립니다.
한 겹의 꽃잎이 열리면 그 다음 꽃잎에 햇살이 가닿고
그러면 그 꽃잎도 서서히 열리는 것입니다.

이 비유에서 연꽃은 여러분의 몸과 마음입니다.
꽃잎이 열리는 것은 의지력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빛과 따뜻함 속에 고요히 머무르면 꽃잎은 저절로 열립니다.★

- 아잔 브람의 신간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중에서



 무문관(無門關)은 이 시대에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무문관 부산 특별시사회]
 개강 특강 <철운 큰스님 법성게 요약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