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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년 대삼장법사, 30년 마하 대삼장법사를 향하여 수행정진하자[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대삼장법사/삼장법사 수여식]
작성자 법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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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기쁜 날!

우리 부처님 오신 날!

불기2562년 5월 22일 화요일 오후2시.

복과 지혜 가득한 우리절 정법도량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는

20년 대삼장법사와 10년 삼장법사 수여식이 있었다.

훌륭하신 스승님을 모시고 10년, 20년을 한결같이

아름다운 도반의 이름으로 부처님 참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함께 수행정진하며 삼장법사(112기~120기/ 청소년),

대삼장법사(25기~30기) 수여식

이 영광의 자리, 거룩한 자리에 함께 하였다.

 

 

먼저 20년 대삼장법사, 10년 삼장법사님들을 대표하여

각 기수의 기장님들께서 부처님 전에 감사의 꽃공양을 올리고

수료생들과 함께 오체투지 삼배의 예를 올렸다.

 

 

법회에 앞서

20년 대삼장법사 및 10년 삼장법사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우리절 마하시니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길을갑니다. 귀의하옵고..]두 곡을 들려 주었다.

 

우리절 행사에 늘 수고하시는 법회팀(목탁: 일법도님 / 사회 :반야심님)

 

마하시니어 합창단의 축하곡에 이어

법회팀 반야심님의 사회로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20년 대삼장법사(25기~30기)와

10년 삼장법사(112기~123기)수여식이 시작되고

삼귀의와 한국불교대학 교가를 올리고

수료생 대표 113기 권영화님의 수료사가 있었다.

 

 

 

 

수료사

 

관세음보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처럼 돌아보니 지난 십년 세월이

그야말로 흐르는 물과 같이 그렇게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수료생 개개인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직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을 내세우며 오랜 세월을 살아왔던 우리들의 지난 삶 일진데

전생에 무슨 큰 인연 공덕이나 있었든지 참 좋은 인연으로 정법도량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 입학하여 2천6백여 년 전 모든 번뇌를

떠나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신 분,

공양받아 마땅하신 분, 지혜와 덕행을 함께 갖추신 분,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으며 끝도 좋은 가르침으로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이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 부처님에 의해 잘 설해진 위없는 가르침인 진리의 말씀을

여름엔 피서지보다 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안방처럼 따뜻한

그야말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청정한 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에서 난해한 법문조차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시는 큰스님과 대중스님들로부터 정법을 공부하고 수행하며

전법사, 교법사 과정을 거쳐 오늘의 영광스런 자리 십년 삼장법사,

이십년 대삼장법사증을 받는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오늘이 있기까지 큰 가르침을 주신 큰스님과

대중스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늘 따뜻한 미소로

조언해주시고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신 선후배님들과

이러한 신행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도움주신 가족 부처님

그 모든 분들께 수료생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0년, 20년을 함께한 도반들, 혼자였다면 걷기 힘들었을

긴 여정을 도반님들이 있었기에 부모형제처럼 의지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도반님 덕분입니다.

도반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부처님과 함께 할 30년, 40년 여정도

우리 모두가 함께 합시다.

육도윤회 속에서 맹구우목의 지중한 인연으로 만난 정법도량

이곳에서 큰스님 이하 대중스님들의 훌륭하신 가르침에 의지하여

마음의 평정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가꾸며 불자로서의 사명을

묵묵히 수행해 나아가길 간절한 마음으로 서원합니다.

끝으로 오늘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총동문신도회

보덕행회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들과 공사다망하신 가운데도

발걸음 해주신 선후배 도반님들 내외 귀빈 여러분께

수료생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부디 오래도록 강건하시어 천개도량 건립의 대원

원만성취 하시옵고 칠흑 같은 어둠 밝혀주시는 영원한 등불이 되어

저희 정법제자들 가는 길 환하게 밝혀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합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불기 2562년 4월 초파일

수료생 대표 선강 권영화 합장

 

 

*** 수료생 대표 113기 권영화 총동문신도회 부회장 ***

 

 

수료사에 이어

청법가를 올리고 회주큰스님을 모셨다.

 

정법도량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만남에

참 진리의 가르침으로 깨우침을 주시는 훌륭하신 스승님 만남에

함께 신해행증으로 마음을 나누는 도반들 만남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주큰스님께

각 기수의 총무님들이 꽃바구니를 올렸다.

 

 

이어 20년 대삼장법사증과 10년 삼장법사증 수여가 이어졌다.

 

*** 20년 대삼장법사 수료생 ***

25기 노경애 법사님 외 17명

26기 이기수 법사님 외 40명

29기 김민숙 법사님 외 16명

30기 김준연 법사님 외 8명

 

***10년 삼장법사 수료생***

112기 이성우 법사님 외 9명

113기 우윤택 법사님 외 22명

114기 이규환 법사님 외 19명

115기 정기홍 법사님 외 28명

116기 박춘주 법사님 외 4명

117기 이정희 법사님 외 14명

118기 황정자 법사님 외 14명

119기 조호임 법사님 외 16명

120기 신순임 법사님 외 10명

121기 전명선 법사님 외 16명

122기 송숙자 법사님 외 26명

123기 박순덕 법사님 외 10명

대불회 김지영

고등부법회 곽승인/ 정수지/ 이수민

 

10년, 20년을 한결같이 공부하고 수행하고 봉사하며 함께 해 온 날들이

대삼장법사, 삼장법사가 탄생하는 환희심나는 감동의 순간이었다.

 

 

 

 

 

삼장법사 수료하는 대불회, 중고등부법회 소속 학생들^^

 

대불회 소속 김지영(左)/ 고등부법회 곽승인(右)

 

고등부법회 정수지법우

 

고등부법회 이수민법우

 

 

♦회주큰스님 법문♦

청소년(곽승인, 정수지, 이수민)과 대불회(김지영) 이 네 명은

초등학교, 중학교, 다 포함해서 10년 되었습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다녔지요.

20년 대삼장법사증 받으신 분도 있고

10년 삼장법사증을 받으신 분도 있는데

이 증은 특별하기 때문에 제가 보여 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아주 거창합니다.^^

공부는 잘 못해도 증만 있으면 됩니다.^^

“너는 어디 나왔노...?”^^

“한국불교대학 나왔다. 한국불교대학 삼장법사다.” 이러면 돼요.^^

일반고등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에 명문 학교가 있을 때가 있었거든요.

경주고등학교가 아직도 명문입니다.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 내신 때문에 기피하는 수가 많답니다.

그 학교 다닐 때에만 부모들이 명문이라고 자랑을 하는 겁니다.

대학갈 때는 불리합니다. 서로서로 경쟁하니까...

졸업하고 이름을 낼 수 있는 것이 한국불교대학이라...^^

 

한국불교대학은 2년 전법사, 4년 교법사 과정을 거치고

10년 삼장법사,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드리거든요.

대삼장법사, 삼장법사는 내가 살아있다는 하나의 흔적일 수도 있어.

20년, 10년 안에 죽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28기는 지금 한 명도 없잖아요.

28기도 그 때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 아니고 잘 되었던 기수인데

기장,임원진들이 잘 하지 못해서 뿔뿔이 흩어져 버리고 없잖아요.

의식이 없으면 살아있어도 죽은 것하고 똑같아요.

불자로서 불교대학 다니면서 환희심이 나고 참 재미있었는데

한국불교대학이 궁금해서라도 초파일에는 와봐야 되잖아요.

국가도 마찬가지이고 단체와 가정도 마찬가지고 단체 소속의 장이나

핵심임원진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속이 달라지거든요.

 

 

 

제가 보면 26기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은 그 안에 구성원들이

서로서로 잘 하는 점도 있고 기장이나 기총무들이 역대로

잘해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남아있지요.

특히 20년 대삼장법사의 기수를 보니 우리 인생사하고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히 소멸된 기수도 있고 창창하게 잘 되어가는 기수도 있고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자기 인생이 달라지는 것처럼

기수, 단체도 그렇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똑같은 조건이지요.

똑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공기를 가지고 숨을 쉬고

불교대학도 같은데 어떻게 어느 기수는 소멸되고

어느 기수는 잘 되고 하느냐는 겁니다.

남을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모두가 자기가 할 탓입니다.

스스로 지어서 스스로 받는다는 자작자수自作自受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남을 탓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오늘 삼장법사와 대삼장법사증을 받으시는 분들은

의식이 살아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도 많은 증이 있어요.

졸업장, 자격증이 있지만 10년동안 불교대학을 잊어버리지

않고 또한 20년 동안 불교대학을 잊어버리지 않고 있으면서

이 삼장법사증이 대삼장법사증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예사 인연이 아니라는 겁니다.

10년, 20년 우리절의 역사를 가만히 한 번 보면

참으로 기적적인 발전을 해 왔잖아요.

10년 받는 분들도 생각해 봐요.

 

오늘 아침(부처님오신날)에 TBC에서 생방송을 했지만

이서고등학교 애들이 노래를 하잖아요.

이서고등학교 합창단에 들어오려는 학생이 많아

자르는데 애를 먹었어요.

설 수 있는 무대는 좁지 다 올릴 수는 없고...

이서중학교, 이서고등학교는 남녀공학입니다.

그 학교가 우리 불교대학으로서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가 돼요.

학교는 계속 돈을 투자를 해야 돼요.

인재를 길러낸다.

불교적 인재를 길러낸다는 것이지 경제적으로는 아무 도움이 안 돼요.

오히려 일 년에 장학금만 하더라도 일억씩 투자를 해야 돼요.

 

 

 

우리가 그러한 인재를 길러내는 불사를 많이 하잖아요.

이서중 고등학교가 아직 10년이 안되었어요.

10년 삼장법사증을 받는 분들은 그런 과정을 다 보았지요.

2010년 그 즈음에 영천의 참좋은요양병원도 8, 9월에 개원되었고

이서중고등학교도 가을학기부터 인수를 해서 운영을 했어요.

그러니까 10년 이내에 다 일어난 일입니다.

10년 이내에 도량도 많이 개설되고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20년이라 하면 더 말할 것도 없지요.

 

감포도량이 큰절만큼은 안되지만 전체 영역으로 봤을 때는 아주 큽니다.

세계명상센터라고 할 만큼 많은 장치를 해놓았습니다.

감포도량을 땅을 사서 시작한지가 20년이 안됩니다.

2000년에 들어갔으니까 18년이 되었어요.

감포도량이 제일 먼저 생겼거든요.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받는 분들은 본인들이 들어오고 분원들이

다 생긴겁니다.

 

뉴욕도량, 호주, 칭다오는 10년 안에 들어와 있네요.

10년, 20년이 개인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지 모르지만

우리 불교대학으로서는 엄청난 발전을 했지요.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안죽었다고 알리기 위해서라도 가끔은 와봐야 돼요.^^

또 무슨 일이 있는지, 영대병원 네거리를 다 샀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라도

가끔은 와봐야 됩니다.^^

우리가 불국토 건설을 만들려고 애를 쓰잖아요.

불국토 건설을 목표로 하고 계속 가고 있는데

앞으로 10년, 20년 세월은 지금까지 왔던 세월보다는 백배 빠르게

진행이 될 겁니다.

 

불자로서 인연있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가 발전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공부하고 기도하고 수행을 한다면

그 얼마나 신심이 나고 좋은 일입니까?

환희심이 나는 일이잖아요.

아마 오랜만에 오는 사람들은 길을 잘 못 찾아왔을 겁니다.^^

그 정도로 발전을 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배가 아플 정도로 발전을 했거든요.^^

나는 2020년까지 7년간 무문관 방에서 절대로 나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2016년 만 3년이 끝나고 보니까 내가 큰 역할은 하지 않는데도

보면 절이 좀 흔들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왔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강의를 합니다.

제가 2020년 작정한 그 날까지는 흉내는 내야겠다고 해서

비행기는 일체 타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2013년 이후 2016년까지는 문을 나올 수 없으니까

완전 폐문을 했고 2016년부터 지금까지는 한 번도 비행기를 안탔어요.

요즘 보면 중국, 일본도 많이 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주위에 스님들이 말해요.

우학스님이 일본 후지산에 보이더라.

중국 황산 다니던데 하고 그래요.^^

다녀보면 깜도 안 되는 사람들이 시기질투를 합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무난하게 잘 발전을 해온 것 같아요.

 

 

제가 두 가지 결심을 한 것이 있는데...

7년 동안 외국 나가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다.

병원에 가지 않는다.

다른 것은 식이요법은 해결하는데 영양부족인지 치아가 다 내려

앉은 것 같아요.

그래도 나는 2020년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고 버티고 있는 겁니다.

그 때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병원을 나처럼 안가면 병원 의사들이 다 굶어죽는다.^^

나도 어찌 보면 독종은 독종이라.^^

살다보면 아플 때도 있거든.

또 보험공단에서 계속 날라 와요. 정기검진 받으라고...

 

제가 쓴 책 중에서 ‘저거는 맨날 고기묵고’ 읽어보셨지요.

거기에 우리 아버지가 저더러 내고집이라 해야 될까

그것을 증명해 놓은 글이 있을 겁니다.

제가 통도사에 출가를 해서 있는데 매일 찾아오는 겁니다.

집에 있을 때 좀 잘해 주지^^

출가를 해서 있으니까...

아휴~~형제 찾아오지. 부모님 찾아오지.

삼촌 찾아오지. 친구 찾아오지. 피곤해요. 피곤해...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요즘도 그렇게 일을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행자복은 같아요.

밤색 행자복을 입고 설거지를 해야 돼요.

대중들 많은 설거지를 하려면 고무대야에서 씻어서 행군다고

옮기고 하다보면 옷이 젖어요.

 

6시쯤이 되었는데 또 부모님이 찾아왔다는 겁니다.

가보니 일주문에 두 분이서 와계시는 겁니다.

우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앞에 옷은 와 다 배릿노(젖었노)” 하시는 겁니다.

설거지 하다가 젖었다 했지요.^^

그러니 우리 아버지 마음이 좋겠습니까?

우리 엄마가 “부모도 없고 집도 없는 사람이 절에 와서 살지.

너는 부모도 있고 집도 있는데 와 여기 와서 남자가 설거지를 하노”

하시는 겁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집에 가자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못간다고 했지요.

그때 우리 아버지가 하시던 말씀이 명언 중에 명언입니다.

한 번 따라 해보세요.

“나도 독종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

너는 나보다 백배, 천배 더한 독종이다.^^” 하셨어요.

너는 아마 분명히 큰 스님이 될텐데... 네가 좋다니까 간다고 하셨어요.

그런 일도 있었어요.

내가 봐도 독종은 독종인 것 같아.

아까 김지영학생이 의과대학 같다고 했는데 나 같은 사람이 많으면

의사들 다 굶어죽는다.

병원 너무 많이 다니지 마세요.

병원 가서 병을 얻어요.

 

요즘 한국 사람들은 과잉진료 이것이 문제입니다.

시골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5일장이 서는데 장날이 되면

이 병원, 저 병원 코스별로 병원을 다 돈답니다.

약도 한줌씩 타간다는 겁니다.

웬만하면 병원을 안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들한테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연세가 많아지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 60이 안 되는 사람 별로 없지요.

90이상 손들어 보세요.

80이상 손들어 보세요.

다 같이 늙어가면서 우리들끼리인데 어때요.

손들어 보세요.

요즘은 80이라도 경로당 가면 주전자 들고 왔다 갔다 해야 돼요.^^

 

연세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70이상 손들어 보세요.

지금이 딱 공부할 때다.^^

60대는 조금 기다려도 된다.

50대, 40대도 계시고... 30대는 없어요.

나이는 들어가고 남는 것은 없고...

남는 것은 이 삼장법사증 뿐이다.^^

오래오래 건강하시다가 돌아가실 때가 되면 분명히 관속에 넣어

달라 해요.^^

불교대학에서 받은 것 있지요.

2년, 4년, 10년 삼장법사, 20년 대삼장법사...

 

오늘부터 원을 세우세요.

10년 삼장법사증을 받은 사람은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받아야겠다.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받은 사람은 30년 마하 대삼장법사증을

받아야겠다는 원을 세워야 돼요.

20년 공부한 사람은 30년 가는 것은 금방 가요.

2년에서 4년 올라가는 것보다 더 쉬워.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받으신 분들은 체력관리를 잘해서

30년 마하 대삼장법사증을 꼭 받으셔야 됩니다.

10년 삼장법사증을 받으신 분들은 너무 멀리 잡지 말고

20년 대삼장법사증을 받으면 돼요.

 

불교대학이 잘 있는지 또는 큰 행사 때라도 와보셔야 돼요.

앞으로 10년, 20년은 무슨 더 큰일을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처님이 하는 일이라 부처님만 아시지.

큰 행사가 있을 때는 동참도 하시고 자축도 하시고 해야 돼요,

 

오늘 삼장법사, 대삼장법사증을 받으신 분들은

8월말쯤 되면 감포도량 그 아래 해변힐링마을이 완성되고

준공검사까지 날 가능성이 있어요.

거기 와서 단체로 명상힐링도 하시고 바닷가에서 노시고

단합대회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산에도 많은 일을 했어요.

거의 완공단계에 있습니다.

기별로 단체별로 오셔서 하루 또는 이틀 다녀가세요.

당일 오셔도 되는데 다 보려면 3일은 있어야 돼요.

직접 체험도 하면서 자연도 즐기는 코스로 되어 있거든요.

시간을 넉넉하게 잡으면 좋고 그것이 안되면 당일이라도

세계명상센터를 꼭 다녀가시기 바랍니다.

 

 

대구큰절이면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오는 버스를 운행할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집에 가족들 의지해서 사는 시대는 지난 것 같아요.

해변힐링마을, 세계명상센터에 가서 쉬고 기도하고 좋잖아요.

바닷가에 방이 30개정도 되거든요.

감포 세계명상센터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한 부분이지

도량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큰절 언저리에 붙어 있는 명상힐링센터라고

보면 됩니다.

버스가 운행되면 내 집이다 생각하고 당일 또는 1박2일이나

집에 가만히 있지 말고 다니셔야 돼요.

 

연세가 드실수록 움직여야 돼요.

집에 가만히 있으면 서서히 몸이 무너지는 겁니다.

60이나, 50이 되어도 안심할 수 없거든요.

육신이 무너질 때는 갑자기 오거든요.

절대 혼자 나태하게 놀지 말고 절에 와서 정진하시고

감포에 오셔서 며칠 오셔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집에 계시지 말고 자꾸 움직이셔야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33년 대수행정진기도가 41년에 회향을 합니다.

 

최소 2041년까지는 사시고 더 살 수 있으면

그 뒤로 2차 33년까지 살면 120살까지 살 수 있어요.^^

현재 우리나라 100세 이상이 3500명입니다.

보살님이 많으신데 3500명 중에 여자가 2500명이라.

여자들이 명이 더 길지요.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 때까지 살아 봅시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총동문신도회 남단아 회장님 인사말씀**

반갑습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 삼장법사, 대삼장법사 수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참 복이 많습니다.

10년과 20년 전에 입학을 해서 10년 삼장법사, 20년 대삼장법사

수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습니까?

저도 이제 18년차인데 제가 오늘 아침에 1층에서

15년 전 우리 도반님을 만났는데 그 분이 자꾸 저를 보기에

저도 보니까 많이 본 것 같아서 인사를 했는데

한 번씩 우리절에 와서 등을 단다고 했어요.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그것이 도반인 것 같아요.

3년 공부를 같이하고 15년 만에 만났는데 기억을 하고

반갑게 손을 잡고 했는데 어딜 가면 이런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겠습니까?

 

바로 정법도량 우리 한국불교대학만이 이런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훌륭하신 큰스님 모시고 넓은 도량에서 좋은 인연이 되어

오늘같이 좋은 날에 삼장법사, 대삼장법사 수료를 하게 되었는데

여러분들 얼굴을 보니까 1학년, 2학년 모습하고 지금의 아주

넉넉하게 익어가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 한국불교대학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진심으로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법우님들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부처님과의 인연 맺으시고

도반애를 다져가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료하시는 삼장법사, 대삼장법사를 대표해서

각 기수의 기장님들께서 우리절 발전과 불사에 보탬이 되도록

수료하시는 법우님들의 마음을 담아 총동문회장님께 전달하셨다.

 

큰스님, 남단아 총동문회장님과

20년 대삼장법사 각 기수 기장님들과 떡 컷팅하시는 모습입니다.

 

큰스님, 남단아 총동문회장님과

10년 삼장법사 각 기수 기장님들과 떡 컷팅하시는 모습입니다.

 

회주큰스님을 모시고 

수료를 축하하는 떡 절단식에 이어

사홍서원을 올리고

기수별 단체사진으로 도반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행된

20년 대삼장법사, 10년 삼장법사 수료식을 여법하게 회향하였다.

이 수료식을 계기로

조금은 나태해지고 방일했던 마음을 다잡아

다시금 재발심의 기회로 삼아

20년 대삼장법사, 30년 마하대삼장법사까지

아름다운 회향을 위해 정진하고 또 정진하기를 서원해본다.

다시 한 번 대삼장법사, 삼장법사 수료를 축하드리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우리절 처처에서 봉사해주신

법우님들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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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물러나지 않는 보리심으로 보살행을 솔선수범하겠습니다. [1차 유발수행상좌 1박 2일 감포명상힐링캠프]
 참으로 향기로우신 부처님께 지심귀명례합니다 / 지심귀명례 다마라발전단향불(음력 4월 초하루 백팔대참회문 특강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