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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6주년 기념 총동문 축제의 날 ~
작성자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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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푸른 가을 하늘에 불교기 두둥실 떠 있고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던 2018년 10월 7일

일요일 우리절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6주년 기념 총동문 축제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가 회주이신

무일 우학 큰스님과 대중스님들, 불교계와 정계의 내빈들, 그리고 전국 각 도량에서 모인 신도님 등 사부대중

 이 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구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성대하게개최되었다.

 

 하루 종일 꽉 짜여진 일정 속에서 비교적 이른 시간인 아침 여덟시 삼십분에 시작된 입장식에 이은 개회식에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이신 무일 우학 큰스님께서는 환영사를 통하여 ‘이번 축제를 겸한 체육대회는 첫째는 불교 중흥 발원 화합잔치이며 둘째는 창건 26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셋째는 BUD 山海세계명상센터의 완공을

봉축하는 행사’ 라고 하시고 ‘동문신도 모두는 바로 불교 중흥의 역군이자 보살이며 명실상부한 행복 공동체인 우리절의 주인공들로서 늘 깨어 있는 의식을 갖고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 고 하셨다.

 

이 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님을 비롯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님, 수성을 국회의원이신 주호영님,

동구갑 국회의원이신 정종섭님 서구 국회의원이신 김상훈님, 달서을 국회의원이신 윤 재옥님, 달서병

국회의원이신 강효상님, 조재구 남구청장님, 이태훈 달서구청장님, 배광식 북구청장님, 윤영애 시의원님,

전경원 시의원님, 김규학 시의원님 그리고 대구불교 총연합회 회장 서중호님,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이신 류병선님, 대구불교 사원 연합회 강정규 신도회장님,천태종 대성사 조현대 총무위원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대구지역단 향천 방창덕 단장님 등 불교계와 정계의 많은 인사들 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 내 주시고 축하 해 주셨다.

 그리고 청와대 불자회 최윤호 부회장님과 대구불교 총연합회 회장이시며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이신 능암

효광스님께서 화환을 보내 주셨고 그 밖에도 많은 분들께서 화환과 축전을 보내 오셨다.

 

 

 

청산풍물단 단원들이 신나는 사물놀이로 분위기를 띄우고

넘치는 끼와 재치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느 전국대회보다 감동적이며 환희심이 넘쳤던

입장식 ~

금강, 바라밀, 정진, 지혜, 선정, 인욕, 지계 등 큰절 일곱 개의 팀과 보시팀에 사회복지, 관음팀 경산도량, 문수팀 칠곡도량, 보현 팀 구미도량, 연화팀 포항도량, 지장팀은 동대문도량과 이서 중 고등학교,정토팀 감포도량 등 열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대형 태극기와 불교기를 선두로 하여 차례로 입장을 하여 경기장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개회식 ~

관중석에는 팀별로 가지 각색의 유니폼을 차려 입은 신도님들이 자리를 꽉 메웠고 더 넓은 경기장에는 태극기와 대회기, 오색 번을 든 선수들이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한 가운데 부처님 전에 삼귀의를 올리고 총동문신도회 성광 권영화 부회장님의 발원문 낭독에 이어 큰스님께서 개회선언을 하셨다.

큰스님께서는 환영사에 이어서 운동장과 관중석을 가득 메운 신도님들께 잘 노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고 하시면서 오늘 마음껏 즐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 하셨다.

 

총동문 신도회 남단아 회장님께서는 대회사를 통해서 창건 26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 축제가 동문 신도님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하시고 오늘 하루만은ㄴ 동심으로 돌아가 그 동안 수행 봉사하며 쌓인 피로를 힘찬 응원과 함성에 실ㅇ어보내고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이신 큰스님 모시고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서원하다고 말씀 하셨다.

내빈소개 및 축사,

불교계와 정계 등 각지에서 많은 내빈들이 축하의 사절로 참석을 하여 리를 빛내 주셨고 권영진 대구시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하여 한국불교대학의 26년 역사는 토적성산() 즉 흙이 쌓여 산을 이루듯 1992년 창립 이 후 망망대해의 등대이자 나침반이 되어 수 많은 불자들이 극락정토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왔다고 하시고 부처님의 바른법을 한국을 넘어 온 세계로 포교하는 데도 앞장 서 왔다고 극찬하셨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성장한 데는 우학 큰스님의 대원력과 신도님들의 신심덕분이라고 하셨다.

 

성화 봉송 및 점화.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봉송은 여섯 명의 주자들로 우리절 최초 신행단체인 연화봉사단 옥천 서대식 단장님. 2018년 개인 포교 1위를 하신 법공님 그리고 이서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점화를 해 주셨다.

 

우승기 반납.

전 대회 우승팀인 칠곡도량의 정각문 회장님께서 남단아 총동문 회장님께 그동안 보관해 오시던 우승기를 반납하셨다.

선수대표 선서.

경기에 임하기 전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는 낮반 대표 118기 조기영 법우님. 저녁반 대표 145기 김현오 법우님께서 해 주셨다.

 

어린이 법회팀에서 준비한 마스게임과 청소년 법회팀의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 되었다.

 

첫 번째 게임은 400m 계주 예선전이었다.

넓은 운동장을 한 바퀴 돌아오는 계주는 대중스님들과 함께 조를 이루어 터질 듯한 함성 속에 진행되었다.

이어서 전법륜 굴리기, 줄다리기, 단체화합 줄넘기 등의 예선 경기가 잠시도 눈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축제의 날인만큼 잔칫날에는 먹을거리도 푸짐했다. 관중석에서는

각 기수 단체에서 준비 해 오신 음식들을 나눠먹으며경기도 관람하고 도반들과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칠곡량에 준비하신 오프닝 댄스와 함께 시작된 오후경기에는 파도를 넘어서,줄다리기, 400m 계주,전법륜 굴리기 등의 결승 경기가 진행 되었다.

 

특별경기 - 대중스님들의 달리기.

회주 큰스님께서 하사하신 30만원과 함께 총 60만원의 상금이 걸린 대중스님 달리기는 큰스님의 상좌이신 우리절 모든 대중스님께서 선수가 되어 400m 운동장 한바퀴를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신 스님은 서일스님.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을 뽐내시며 골인 직전에는 천천히 뒤를 돌아다 보는 여유까지 보이셨고 칠곡도량 주지스님. 인호스님 순으로 결승선 안으로 들어오셨다.

 

터질듯한 함성과 응원속에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멀리 서울도량 법우님들께서 도착을 하셨다.

서울과 경기도 각지에서 모이신 법우님들이 운동장 안으로 모습을 보이자 경기도 응원도 멈춘채 모든 관중들은 함성과 박수를 보냈고 회주 큰스님께서는 친히 운동장으로 내려오시어 이들을 격려 해 주셨다.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작전을 펼치던 줄다리기에서 큰절 신입생 2바라밀 팀에서 칠곡도량을 누르고 우승을 하였다.

그리고

늦게 도착하신 서울도량 법우님들과 큰절 최고참 선배님들의 특별 경기에서는 서울도량 법우님들이 승리를 했다.

 

한치의 양보 없이 치열하던 경기도 운동장이 떠나갈 듯 응원전도 모두 끝이 나고

초청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총동문 축제의 날 초청가수로는 창건 20주년 행사에서도 초대 되었던 가수 정수라님이 초대 되었다.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누비는 정수라님과 함께 

관중석의 법우님들도 운동장에서 뛰던 선수들도 모두 어울려 한 팀이 되었고 축제는 절정에 달했다.

 

장기자랑에서는 금강팀이 신명상을 바라밀팀이 모범상을 칠곡도량 문수팀이 어울림상을 포항도량 연화팀이 감동상을 구미도량 보현팀이 재치상을 받았는데 큰절에서 주최하는 체육대회 동참을 위하여 새벽같이 천리 먼길을 달려오신 서울도량에 특별상이 주어졌다.

특별상을 수상한 서울도량 법우님들은 큰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먼저 갈 길을 재촉했다.

 

행운권 추첨.

신도님들께 한 장 씩 제공 된 행운권은 경기 중간중간에 추첨을 하여 소화기, 이불, 전자렌지, 전기밥솥, 자전거, 세탁기, 김치냉장고, 대형 TV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성적발표 및 시상식,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6주년 기념 및 총동문 축제의 날 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은 경산도량이 차지하였다.

우승을 한 경산도량에는 50만원의 상금과 우승기, 상장이 수여되었고 입장상 한 팀에게는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응원상 한 팀에게도 30만원의 상금과 상장, 종목별 1등 상 5개 팀에게는 각 각 30만원의 상금, 팀별 최다 참가 기수상 14팀에는 20만원의 상금이, 장기자랑 7팀에게도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쏟아붓듯이 내리던 장대비도 우리절이 떴다 하면 그치고 하늘이 맑아지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이번 총동문 축제의 날에도 이어졌다.

불과 하루전날에만 하더라도 시월태풍 콩레이가 동해안을 휩쓸고 가며 전국에 많은 비를 뿌렸지만 기적 같이 맑고 푸른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축제의 날을 더욱 빛나게 했다.

 

대원력보살이신 회주 큰스님의 가르침 아래 기도하고 포교하며 봉사로 다져진 내공으로 엘리트불자로서의 의식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신 법우님들의 협조로 창건 26주년 기념 총동문 체육대회는 크고 작은 사고 없이 환희심 가득 안고 무사회향 할 수 있었다.

오랜 기간동안 행사를 기획시고 준비 해 오신 총동문 신도회 남단아 회장님과 국장님들 각 기수의 기장님 이하 임원진들관중석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 해 주신 신도님등 처처에서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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