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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처님을 찬탄하면 가피를 얻고 중생을 칭찬하면 함께 하는 연을 맺는다 /불기 2562년 음력 9월 초하루 백팔대참회문 특강19
작성자 진정일 (은빛여우)
카테고리 대구큰절소식

불기 2562년 10월 9일 화요일, 음력 9월 초하루를 맞아

부처님 전에서 참회와 기도로써 마음을 맑히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우리 신도님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언제나처럼 대중스님들께서 올려주시는 정성 가득한

축원과 함께 수많은 신도님들의 일심정성 기도소리가

법당 가득히 울려퍼졌다.


특히 우리가 사시불공 때마다 백팔대참회문을 읽고

수행과 기도를 하면서도 그 내용을 알고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음을 안타깝게 여기신 큰스님께서 매월 초하루 때마다

백팔대참회문 특강을 준비하시고 뜻깊은 감로 법문을

설하여 주셔서 더욱 더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보현보살의 십대원 가운데 두 번째 칭찬여래원을 설해주시며

우리는 늘 부처님을 찬탄하며 또한 나를 칭찬하듯

남을 칭찬하라는 말씀이 가을 햇살처럼 따숩기만 하다.



♦ 초하루마다 교통정리를 해주시는 정법호출택시 법우님들과

안내 및 법보시 판매를 도와주시는 포교사 부루나회 지혜팀 법우님들 ♦



♦ 우리절 법당마다 기도하시는 법우님들의 모습 ♦





♦ 회주 큰스님 법문 ♦


모두 합장하십시오.

讚佛則得加被(찬불즉득가피)하고

讚生則結共緣(찬생즉결공연)하니라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을 찬탄하면 가피를 얻고

중생을 칭찬하면 함께하는 연을 맺는다.


오늘 백팔대참회문 특강 열아홉 번째 내용으로는 열여섯 번째입니다.

지심귀명례 일체세간락견상대정진불

(至心歸命禮 一切世間樂見上大精進佛)

일체 세간을 즐기면서 위로 향하는, 일체세간락견상대정진불께

지심귀명례 합니다. 이 대목입니다. 불교의 범 351페이지입니다.

그러니까 349페이지도 우리가 공부를 잘했고 350페이지도 잘했고

351페이지 16번 지심귀명례 일체세간락견상대정진불을 가지고 오늘

두 번째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백팔대참회문을 늘 이렇게 외우면서 뜻이 무엇인가 알고 하면

참 좋을 텐데 대부분이 뜻을 모르고 하는 수가 많아요. 제가 방금 우리절

3층, 4층, 5층 복도를 쭈욱 돌아서 왔는데 이 백팔대참회문 법문을 곧 할

시간이 되었는데도 뭐가 그리 급한지, 아니면 지하에 가서 공양을 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신도님들이 빠져나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속으로 절에 와서는 법문을 꼭 들어야 하고

법문이 굉장히 중요한데 온 김에 듣고 가면 좋을 텐데 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는 법당이거든요.

법당은 기도와 염원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부처님의 법문, 법문이 설해지는 곳이 바로 법당입니다. 법당에 와서

불교공부도 하고 법당에 와서 법문을 듣는 것을 늘 즐겨야합니다.


여기도 보면 16번에 락이라는 글자가 있잖아요. 즐길 樂자 거든요.

우리는 법문 듣는 것도 즐기자. 어렵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좀 어렵더라도 들으셔야 되고요, 제가 영어로 하는 것도 아니고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는지 법문을 안 듣고

가시는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오늘 대목은 일체세간락견상대정진불을 할 차롄데

거기 유인물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

일체세간락견상대정진불은 보현보살의 시현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이 보현보살이라고 하는 분은 여기서 보이는

것처럼 열 가지 대원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래서 열 가지 보현보살의 행원이다 이렇게 말해요.


보현보살의 10대원 가운데서 첫 번째 예경제불원(禮敬諸佛願)은

우리가 지난달에 공부를 했고 오늘은 두 번째

칭찬여래원(稱讚如來願)을구체적으로 공부 해볼 생각입니다.

불교의 범 54페이지를 보시면

보현보살 십대원이라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 내용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사시마지 불공편에 이걸 넣어두었습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보현보살 십대원

♦예경제불원 ♦칭찬여래원 ♦광수공양원 ♦참회업장원 ♦수희공덕원

♦청전법륜원 ♦청불주세원 ♦상수불학원 ♦항순중생원 ♦보개회향원


이렇게 열 가지 원이기 때문에 보현보살 십대원이라 이름 붙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은 대승경전을 접하지만 그 많은 대승경전 가운데서도 화엄경을

가장 심오하다 이렇게 봅니다.

그 화엄경 가운데서도 그 결론이 보현행원품에 있고 그 보현행원품은

바로 보현보살의 십대원을 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보현보살 십대원은 화엄경의 결론이다 이렇게 봐도 됩니다.

그러므로 불교의 결론이라고 봐도 틀림없어요.


예경제불원, 다음 두 번째는 칭찬여래원이라 했는데

유인물에 보이는 것처럼 여래를 찬탄하는 원입니다.

칭찬이라고 하는 말은 칭양찬탄(稱揚讚歎)의 줄임말이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칭찬, 두자를 떼서 말하죠.

그런데 현재 우리말의 정서로 봤을 때는 칭찬한다 하는 말은

주로 동급자나 아랫사람에게 하는 수가 많고 윗분, 특히 부처님한테는

찬탄이라는 말을 씁니다. 옛날에는 이 말이 통했는데 지금은 찬탄이라는

말로 바꿔 쓰는 것이 정서적으로 맞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칭찬여래원은 여래를 찬탄하는 원입니다. 경전 도처에 부처님을

찬탄하는 내용이 많은데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이 찰진심념가수지 이렇게

시작되는 게송이 있습니다. 불교의 범 49페이지, 우리가 사시마지 불공

드릴 때 늘 외우는 게송입니다.


찰진심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이라..이건 다 외우셔야 돼요.

그 위에 보공양진언, 보회향진언, 원성취진언,

보궐진언, 이 네 개의 진언을 사진언이라 이렇게 말해요.


이 사진언 끝에 반드시 외우는 것이 찰진심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인데 그 뜻을 유인물에서 보면

미진수 같은 마음 다 헤아려 알고 이것이 찰진신념가수지라.

대해중수가음진은 대해의 물을 마셔 다하며 세 번째 허공가량풍가계,

허공을 헤아리고 바람을 얽어 묶을지라도 네 번째 무능진설불공덕,

부처님의 공덕은 다 말할 수 없도다. 이제 좀 뜻이 이해가 되지요?


이 공덕, 감포도량 보은전 위에도 11층 공덕대탑이라고 해서 우뚝 서 있지

않습니까? 이 공덕이라는 말은 우리가 많이 씁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부처님의 공덕을 늘 찬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얘기를

해놨습니다. 그러니까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는 게송이 바로

찰진심념가수지, 이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화엄경의 맨 끝에 나오는 게송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뜻을 조금은 이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집에 가셔서 옆에다가 해석을 적어놓으셔도 좋겠어요.



이런 얘기가 있어요.

부처님 당시에 흉년이 들었는데 탁발이 아주 힘들었어요. 그래서 시주자들이

드릴 것은 없고 말이 먹는 여물 같은 것도 공양을 올렸어요. 아난존자는

아주 정이 많았던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어느 날 시자 아난존자가 부처님께서 공양을 다 드시는 것을 보고 끝에

너무 슬퍼서 울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밥 잘 먹고 왜 우느냐

하고 야단을 쳤어요. 그랬더니 부처님께서는 삼계도사이시고

사생의 자부이신데 그렇게 거친 음식을 드시는 걸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랬어요. 그때 부처님께서는 아니다 아난아, 나는 오늘

공양을 아주 맛있게 했다. 꿀맛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그런 농담 마십시오 하니 부처님께서는

아니다 진짜다 내 이빨 사이에 음식이 하나 있는데 이거 먹어볼래?

그랬어요. 부처님께서는 그걸 꺼내가지고 아난존자의 입에다 넣어줬어요.

그걸 받아먹는 아난존자가 신심이 없었거나 부처님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부처님은 32상 80종호를 가졌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특히 이빨에 대한 얘기가 나와 있어요. 부처님은 이가 전부 40개였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 중생들, 일반 사람들의 치아는 몇 개겠습니까?

보통 사람들의 이빨은 서른 두 개입니다. 간니를 포함해서 32개이고

간니를 빼면 28개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치아가 32개인데 반해서 부처님은 마흔 개니까

제가 생각하기에 부처님은 모양부터가 조금 달랐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마 부처님, 부처님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32상 80종호가 그런 걸 나타내는 겁니다.


아무튼 아난존자는 부처님 이빨 속에 들었던 그 음식 찌꺼기를

받아서 이렇게 씹어봅니다. 그리고 그 맛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아이고 부처님, 참 맛있습니다.” 그랬거든요.

참으로 신심이 대단하지요? 한번 따라해 보십시오.


[부처님, 부처님은 아무리 나쁜 것도 다 좋게 하시는군요.]

말이 먹는 여물 같은 것을 드시고 어떻게 이렇게 변화시키느냐 이 말이에요.

[부처님은 최고이십니다.] 이게 찬탄이거든요.

[부처님은 뭐든지 최상으로 만드시니 부처님 같은 분은 이 우주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통력이 최고이십니다.]

이 부처님의 일상생활은 그 자체가 신통력이라.


보통 중생들은 무슨 힘으로 살지요? 업력으로 살아요.

그래서 유인물 ㄴ에 보면 부처님은 신통력이

있으시다 그랬지요. 중생은 업력으로 살아요.

업의 힘으로 이 세상에 왔다가 업의 힘에 의해서

살다가, 살려지다가 나중에 다시 업의 힘으로 다음 몸을 받는 거지요.

보살은 좀 달라요. 보살은 원력으로 왔어요.

원력으로 살아가고 보통 중생하고 보살의 살아가는 그런 힘,

모습은 달라요. 보살은 원력으로 살아가고 부처님은 신통력을

가지고 살아가십니다. 부처님의 삶 자체가 신통력이라..

그래서 부처님은 신통력이 있으시다 그랬어요.



또 하나 참고로 말씀드리면 부처님은 복전이십니다.

ᄀ에 부처님은 복전이시다 했어요. 이 복전에도 또한 세 가지가 있으니

제가 정리하기로 無一3복전이라 이렇게 해놨어요. 보이죠?

자비 복전이라. 이 복전은 우리가 복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복 밭이다 이 말이거든요. 우리가 복 밭에 뭐라도 심어야

열매를 수확 할 수 있듯이 복 밭이 좋아야 해요.


첫째는 자비 복전입니다.

우리가 무의탁 노인 무료급식을 하고 NGO 활동을

하고 또 방생을 하고 선한 마음을 내서 좋은 일을

하고자 하는 그런 많은 보살행이 있어요.

그게 다 자비 복전입니다. 즉 복 밭을 일구는 것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보은 복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부모님 잘 모시고

또 은사, 스승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면서 잘 모시려고

애를 쓰고 또 윗사람을 잘 모시고 그 은혜를 생각한다면

그것은 보은 복전이 됩니다. 그 상대가 복전이 돼요.

그래서 은혜를 나에게 줬던 그런 분들을 상대로

은혜를 갚으려고 노력했을 때 그 상대가

바로 복전이 되는 거지요.


세 번째는 (佛道)불도 복전이라.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불도(佛道) 복전

불도(佛道)라 하면 부처님과 도에 관계된다 이 말입니다.

부처님과 도에 관계되는 복 밭, 이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람을 짓고 불사를 하고

또 수행자들을 잘 보필하고 돕고 절에 보시를 하고

하는 것이 사실 다 불도 복전입니다.


그래서 이 불도 복전은 바로 이 앞에 있는 자비 복전과

보은 복전도 겸하는 수가 많아요.

예를 들면 우리가 정성껏 시주한 돈이 복지시설에도 쓰여 지고

우리 병원에도 쓰여 지고 또 무료급식에도 쓰여 지고

NGO활동에도 쓰여 지고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불도 복전은 자비 복전과 보은 복전도 다

포함하는 복전입니다.


아무튼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다 복을 일구면서 이 복전을 잘 가꾸면서 살아야 하는데

그 복전은 자비 복전, 보은 복전, 불도 복전이 있고

이 불도 복전이 불자로서는 가장 신행에 있어서

기본이다 이 말입니다.


다시 또 말씀드리면 우리는 부처님을

끊임없이 찬탄함으로써 그 공덕을 받습니다.

부처님을 끊임없이 찬탄함으로써 가피를 받는다 이 말이에요.



부처님은 아난존자라고 하는 시자를 25년간이나 옆에 두었어요.

왜냐하면 아난존자가 부처님을 절대 나쁘게 말하거나 절대 훼손,

해를 입히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 절에 시자들도

있었는데 그 절의 시자들은 좀 말썽을 많이 피웠어요.

부처님께서 아난존자를 시자로 두고서는 많이 편안해졌어요.


그래서 아난존자는 늘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했지요.

그러니까 그 공덕으로 인해서 가피를 입었는데

그 가피라는 것이 부처님이 임멸하실 때까지

25년간이나 부처님 곁을 지킬 수 있었던 그런 큰 공덕을 입습니다.

그 자체가 공덕이잖아요.

부처님을 모신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아무튼 여기서 보시는 것처럼

우리는 부처님의 공덕을

늘 찬탄하는 그런 불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함으로써 우리는 부처님 가피를 입는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에 또 보시면 나 번에 또 하나의 게송이 있는데

이 게송은 천상천하무여불로 시작되는 게송입니다.

우리책 59페이지 보시면

이것도 많이 쓰는 게송인데 서가모니불 정근,

또는 독자적으로 이 게송을 외울 때도 많습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서가모니불...

천상천하무여불 시방세계역무비

세간소유아진견 일체무유여불자

고아일심 귀명정례


이렇게 되어있는데 혹시 이 게송은 들어보셨습니까?

들어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주 유명한 게송입니다.


“스님 그러면 그 옆에다 번역도 좀 해서 같이 실어놓지

왜 이렇게 한문으로 덩그라니 놔뒀습니까?“

이거는 한국불교대학의 법요집이니 수준이 있지 옆에다가

해석을 달게 뭐있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불교대학에 열심히 다니다 보면 저절로 다 알게 되는 건데

굳이 옆에다 달아놓을 게 뭐 있느냐? 우리 엘리트 불자는 그런 거

다 소용없다 해서 번역을 다 빼놓은 겁니다.^^*


우리는 그러니까 아주 잘난 거지요. 엘리트 불자가 되려면 대구 아니라

서울까지, 뉴욕까지라도 전부 다 한국불교대학에서 공부를 해야 돼요.

그래야지 엘리트 불자가 되는 겁니다.


유인물에 해석을 보시면

천상천하무여불 / 하늘 위 하늘 아래 부처님 같은 분 없으시니,

시방세계역무비 / 시방세계에 다시 비교할 데가 없네.

세간소유아진견 / 세간에 있는바 내가 다 둘러보아도,

일체무유여불자 / 일체 부처님 같은 분 없네.

고아일심 귀명정례 / 그러므로 내가 일심으로

이 생명 다해 예 올립니다.

귀명정례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늘 이처럼

부처님을 찬탄함으로서 가피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가피를 입으려면 반듯이 부처님을 찬탄하라 이 말입니다.

불자로서 부처님에 대한 찬탄, 찬탄 자체가 바로 가피를 받을 만한

에너지를 쏟아내는 일입니다.

업장이 두터운 우리 중생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조건도 달지 말고 그냥 부처님을 찬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절대 싫증내지 말고 죽을 때까지, 그 다음 생까지라도

나는 부처님의 공덕을 찬탄하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면

분명히 가피를 입습니다.


제가 법화경 시간이나 그외 다른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부처님이란 개념이 단순하지는 않아요.

법신광불이라. 진리 광명으로 계시기 때문에 찬탄하는 것이고

본법계불이라. 본래로 우주 생명력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찬탄하는

것이고 대일승불이라.. 무한 공간에 한 몸으로 계시기 때문에

찬탄하는 것이고 방자성불이라.. 존재마다 자기부처로 계시기 때문에

찬탄한다 그랬어요.


이어서 (다)번에 보시면

好尊欲好 是者讚歎(호존욕호 시자찬탄)이라.

제가 만든 말인데 좋아하는 분과 좋아지고 싶다. 이것은(찬탄)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분과 좋아지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면

찬탄해야 돼요. 불교가 참 좋다, 불교와 친하고 싶으면

“불교 참 좋다, 불교 너무 멋있어.” 그렇게 자꾸 말해야 돼요.

그러면 불교를 진정 좋게 또는 좋아지게 됩니다. 기본이 찬탄입니다.


우리가 불교대학하고도 친해지고 싶고 좋아지고 싶으면

자꾸 우리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를 찬탄해야 돼요.

다니는 곳마다 찬탄해야 됩니다.

속된 말로 저 사람 조금 미쳤나 할 정도로 찬탄해야 돼요.

그런 보살님들도 있어요. 우리 감포도량에 가서 봉사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있는데

저는 내심 ‘참으로 가피를 받을 만한 분이다.‘ 생각하거든요.

다른 보살님들은 보면 한국불교대학이 자기 거가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한국불교대학이 보살님거지. 라고 자신 있게 말하죠.

여기 다니는 분들이 모두 자기 것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왜 우리 한국불교대학이 대단 하냐?

엊그제 체육대회를 했는데 혹시 그 소문은 들었습니까? 갔다 오셨어요?

주인이니까 당연히 가셔야지요. 그런데 콩레이 라는 태풍이 온다 해서

한 5-6일 전에는 온 사람들이 다 걱정했어요. 전화를 해서

이제 다 끝입니다. 콩레이라는 태풍이 일요일 날 남부지방에 들어온다는데

체육대회도 다 소용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어땠습니까?

태풍이 미리 당겨서 왔어요. 안 지나갈 수는 없고 태풍도 생각이

있을 거 아니에요? 가긴 가야하겠는데 체면치레는 해야겠고 또

한국불교대학 축제 및 체육대회도 어떻게 더 거창하게 해줄까 하다가

아마도 당겨서 온 거 같아요. 그래서 그날은 날씨가 좋다고 할까?

햇볕이 쨍쨍 나니 비타민D도 듬뿍 생기고 또 혹시 먼지 마실까 싶어서

마당도 아주 촉촉하고 바로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는 부처님의 가피를

아주 많이 입고 있는 도량입니다.


며칠 전에도 우리가 살던 남구청 앞에 건물,

그게 아직도 있거든요. 그 때 전세가 얼마라 했죠?

전세 3천만 원짜리 살던 집을 이렇게 지나오면서 옆에 앉은 시자 스님이

“스님, 전세 3천만 원에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습니까?” 그래요.

그건 다 부처님 가피지요.


그래서 할 말이 없으면 나는 한국불교대학에

뭐 찬탄할 게 없다 그러면 아이고 그런 말 하지 마라.

콩레이라는 태풍도 우리 체육대회를 얼마나 좋게 하려고

안 올수는 없고 땡겨서 갔고 우리는 모든 행사를 할 때마다

다 그랬고 한국불교대학이 전 세계적으로 도량을 내고

NGO 활동, 복지활동,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병원까지

다 하면 지금 역량도 천개 도량은 되지요. 그 자체가 참 대단하지 않느냐,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는 참 대단한 곳이다.

세계명상센터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山海,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그런 세계명상

센터를 최근에 또 완성하지 않았느냐?

이 자체가 얼마나 찬탄할 일이냐고 자꾸 PR을 해야 돼요.


그리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더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와

자꾸 친해지는 거죠.

좋아하는 분과 좋아지고 싶다. 이것은 곧 찬탄이다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好尊欲好 是者讚歎(호존욕호 시자찬탄)

좋아하는 분과 좋아지고 싶다. 이것은(찬탄)이다.


다음 뒷 페이지 보시면 우리가 부처님, 부처님 하면 많은 개념을

내세울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우주 그대로 계시는 법계불이 있고

또 내 안에 계시는 자성불이 있어요.

그냥 법계불, 자성불, 이 두 가지만 보면 간단해요.


우주 그대로 계시는 法界佛(법계불), 그리고 내 안에 계시는 自性佛(자성불)

법계불, 우주 그대로 계시는 부처님은 부처님께서 신통을 부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인데 내 안에 계신 나의 부처님에 대해서는 찬탄을

잘 못해요. 그래서 제가 거기 말해놓기로

讚自成事(찬자성사)라 이랬어요. 스스로를 (칭찬)해야 일을 이룬다.


유인물에 제가 써놓기로 ‘無一의 3自世明’이라.

첫 째 信自世明(신자세명),

자기 자신을 믿어야지 세상이 밝아 보여요.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 세상은 어둡게 보여요. 자기 자신을 믿음이

세상을 밝게 보는 일이 되고


둘 째 肯自世明(긍자세명)이라..

자기 자신을 긍정해야 세상이 밝게 보입니다.


세 번째는 認自世明(인자세명)이라..

자기 자신을 인정해야 세상이 밝게 보인다.

세상이 밝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전체 내용을 합쳐서 달아 놓은 해석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긍정, 인정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상이 밝아진다. 이런 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면 세상은 밝아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늘 칭찬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 번 따라해 보십시오.

[나 속에 계시는 부처님,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나 속에 계시는 부처님, 아주 훌륭하십니다.

나 속에 계시는 부처님, 아주 수고 많으십니다.]

이렇듯 나 속에 계시는 부처님도 늘 칭찬을 해야 된다 그 말이죠.

세상은 자기 부처가 온전할 때 밝게 보입니다.


한 번 따라해 보십시오.

[자기 부처가 온전할 때 세상은 밝게 보인다. 자기 부처가

잘났을 때 세상은 멋있게 보인다.]


확대해서 말하자면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도 ‘나’잖아요. 그래서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에 대한 믿음, 긍정, 인정 이런 것이 되면

한국불교대학 자체도 밝게 보이지만 불교가 밝게 보이고

아주 멋있게 보인다 이 말입니다.



그 다음 (사)번에 보시면 부처님 108찬탄문

또 노래 관세음보살찬가 또 관세음보살을 직접 찬탄하는

관세음보살 찬가라고 하는 그런 내용이 불교의 범에 실려 있어요.

그 부분을 좀 더 살펴보면 339페이지 보시겠습니다.


제가 어느 날 생각을 좀 했습니다.

부처님을 찬탄해야지 가피가 쏟아지는데 그러면 내가 절도 하고

부처님을 찬탄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제가 이

부처님 백팔찬탄문이라는 글을 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모든 도량에서 짝수 날에는 백팔찬탄문으로

사시불공 시간에  108배를 하지 않느냐 이거지요.

이것을 쭉 하면 찬탄도 되고

아울러서 절하는 공덕도 짓게 된다 이 말입니다.


339페이지 부처님 백팔찬탄문

요즘 보면 뭐 방송사에서 백팔대참회문 이런 걸 많이 내놨는데

절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으니까 한 번 절하고

원문 한 번 읽고 한 3분 서 있어야 돼요. 그래가지고는 절이 안 되죠.

읽고 절하면서 또 읽고 신속히 이뤄져야 하는데

절 한 번하고 3분 서 있고

또 절 한 번하고 3분 서 있고 그게 뭐 수행이냐 이거지요.

한 번 봐 봐요. 절하면서 제가 이걸 만들었거든요.


지극한 마음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찬탄이란 말을 다 줄여놨어요.

지극한 마음 - 행복 주시는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지극한 마음 - 자비(慈悲)로우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지극한 마음 - 소원성취(所願成就)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지극한 마음 - 은혜(恩惠)로우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

이렇게 해놨잖아요.

절하기도 좋고 찬탄하기도 좋도록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348페이지 끝부분에 보시면

99번 지극한 마음 - 자성(自性)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자성 부처님은 내 안에 계신 부처님을 말해요.

그래서 이 백팔찬탄문에는

법계불과 자성불을 다 망라해서 찬탄하는 내용들입니다.


거기 102번에도 지극한 마음 - 기도 응답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지극한 마음 참 좋으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그리고 106번인가요? 지극한 마음 - 영원하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107번 지극한 마음 - 존경하옵는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지극한 마음 이거는 지심귀명례라고 보시면 돼요. 지심귀명례를

조금 간단하게 현대적 말로 지극한 마음 이렇게 줄여놨습니다.

지극한 마음 - 마하반야 바라밀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이렇게 절하면서 찬탄하는 글을 제가 지은 바가 있습니다.


또 하나는 381페이지 거기에 관세음보살 찬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찬가는 가끔 우리가 읽는 내용이니까 집에 가셔서 한 번 보시고

516페이지에 보면 관세음보살 찬가,

관세음보살님을 찬탄하는 노래라 이거지요?

그 밑에 작사가가 누가 되어있죠?

우학스님 작사로 되어 있네요. 그죠? ^^*

그래서 이 내용을 보면 기도가 되고 또 찬탄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해놨어요.


감로수 단이슬 물로 모든 갈증 식혀주시니

연꽃 송이 걸음걸음 환한 미소 그립니다.

진리의 내 어머니 마음 속의 고향이여.

너무나도 거룩하옵신 그 이름은 관세음보살.

원력은 시방세계가득찬 자비광명

합장하는 이 정성에 당신 이미 함께합니다.

이렇게 해서 쭈욱 연결 됐네요.

이따가 끝날 때 관세음보살찬가를

사홍서원 앞에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인물 3번 광수공양원(廣修供養願)은 못할 거 같고 끝내기 전에

보충해서 말씀을 좀 더 드리면 우리가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만큼 남을 칭찬함에도 인색하면 안돼요.

한 번 따라해 보세요.

자찬찬타 -자기 자신을 칭찬하듯이 남을 칭찬해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남을 칭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앞쪽 헤드라인 시에 보시면

중생을 칭찬하면 함께하는 연, 공연을 맺는다 그랬어요.

함께 하는 연을 맺으면 공존하는 겁니다. 함께 사는 겁니다.


함께 하는 연을 맺으려면 상대 중생을 칭찬해야 되는데 그리하려면

우리가 칭찬하게 되면 공존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함께 사는 것을 공존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공존의 반대말은

뭐겠습니까? 따로 떨어져 사는 것, 떨어져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인연, 그래서 따로 떨어져서 산다. 공연, 공존의 반대말이 뭐겠습니까?

별존입니다. 달리 떨어져서 산다. 그러면 달리 떨어져서 살 수 밖에

없는 인연은 그 상대를 비방하고 험담하고 그 상대를 믿지 못하고

그러면 별존 해야 되는 거지요.


우리 선방에서 가끔 스님들이 편지를 내보내는데

며칠 전에 편지 한 통이 나왔어요. 그 내용을 보면

우리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를 좋게 보는 그런

글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소개를 하겠습니다.

지금 2차 3년 결사, 천일 무문관 수행정진 중에 있는데

그럼 2차는 언제 끝나느냐면 2019년,

내년 정월 보름에 끝납니다.


제가 처음 2013년도 음력으로 4월 보름에 들어가서

거의 만 3년 무문관 폐관, 문을 전혀 나오지 않는 수행을 한지가

꼭 3년 되었고, 그 때가 2016년 정월 보름이었어요.

그리고 그 때로부터 또 반 폐문,

그러니까 일이 있으면 법문도 하고

그렇게 보내는 시간, 반 폐문 3년 시간이 벌써 다 지나가서

내년 정월 보름이면 또 3년이 지나가요.

그러니까 벌써 6년 세월이 되었어요.

6년, 6년 세월을 절감하는 것이 뭐냐 하면 6년 전에는

그래도 제 머리가 까맸거든요.

6년 지나니까 하얗게 되어버렸어요.

6년 세월이 얼마나 긴지, 이 머리를 물들일 수도 없고 말이에요.


이 나이가 머리가 쇠는 기간이 아니냐, 그 세월이

아니냐고 생각은 하지만은 6년 세월이 참으로 길구나.

그래서 6년 지나고 7년차, 7년 동안에는

제가 병원에도 가지 않겠다 그렇게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리고

실제로 또 그렇게 살고 있는데

법보시 8월호에 그 내용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근데 무문관 선방 안에서 아무도 안 보고 그냥 보이는 건

처진 목책, 나무 울타리에서 보면 하늘만 보이거든요.

그러니까 하늘 보고 대화도 하고

지나가는 새와도 대화 하고 그 정도니까 얼마나 심심해요?.

그래서 월간 법보시가 가끔씩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그 스님이 월간 법보시 8월호를 보고

여기에 편지 한 통을 이렇게 내놨어요.

누군지는 제가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무문관 몇 호,

아주 공존 할 수밖에 없는, 같이 살 수 밖에 없는

그런 내용이라서 좀 읽어드리면 저에 대해서 했지만

제가 그냥 원문 그대로 읽어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주 큰스님께 서신으로나마 문안 올립니다.

큰스님의 큰 원력으로 무문관 ○호에서

정진 잘하고 있는 ○입니다.

저는 옛날 20년 전에 1995년 통도사 보광선원 선방에서

회주스님을 모시고 한철 동안 정진한 일이 있습니다.

우연히 법보시 8월호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큰스님께서는 6년 동안 몸이 아파도 병원도 안 가시고

이빨이 아파도 잠을 못 이룰 때도 참으며 치과에도 안 가시고

참으로 대단히 존경합니다....


그렇게 내용이 여러 가지 주욱 있는데

자기가 이빨 아플 때 뿌리는 천연약재가 있으니

스님께 공양 올립니다. 그런 내용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큰스님의 크신 원력을 항상 존경하며,

저보다 법랍이 한 십 사오년 떨어지니까

이렇게 쓰신 거 같아요.


큰스님의 크신 원력을 항상 존경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찬사, 이 찬탄하는 말이 찬사잖아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법체 항상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

불기 2562년 그 다음 ○○○합장

이렇게 써놨어요.


그래서 남을 칭찬하게 되면 공존할 수 있다.

반대로 남을 비방하거나 빈정대거나 하면 별존,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다 그 말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얘기를 하나 해 드리면

집에 부부가 둘이 사는데 부인이 남편이 술 먹고 들어오는 것이

불만이었어요.

하루는 아주 작심을 하고 술 먹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얘기했습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큼 받아가지고 술 다 퍼먹고 일찍 들어오지도 않고

뭐하는 짓이냐 월급이나 좀 많이 갖다 주던지 하고 막 퍼부었어요.

돈 모아가지고 아파트도 사야 되는데 술값으로 다 써버리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하고 한참을 하니

남자 또한 가만히 있을 수 없거든요.

상대가 도전하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으면 그건 등신이잖아요.

남편이 뭐라고 했느냐 하면 사돈 남 말하네 그랬어요.

나는 그냥 10만원, 20만원 이렇게 쓰지만 너는 화장품 사느라고

화장품 값으로 수백만 원 쓰대? 이랬어요. 화장품 사는데 무슨 돈을

그렇게 많이 쓰느냐고 하면서 싸움이 벌어졌어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여자가 말하길 그래도 그렇지

나는 당신한테 이쁘게 잘 보이려고 화장품을

그리 사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

그걸 가지고 시비거느냐고 그랬어요. 그 때 남자가 그랬어요.

그래 말 잘했다. 난 너를 이쁘게 보려고

술 취해 들어온다.^^*

그날 부로 공존하지 못했어요.

함께 살 지 못했고 그날 부로 별존하기 시작했어요.

따로 살기 시작했더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계모임에 계원이 되었던지

동창회에 동기가 되었던지 혹은 가족 간에

가족 구성원이 되었던지 간에 상대를 칭찬하면

잘 어울려서 공존할 수 있지만 상대를 비방하고 음해하고

나쁘게 말하면 그 에너지가 다 느껴져요,

말 안 해도 그게 다 느껴져요.

그러면 같이 못살고 깨지는 거예요. 별존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생각해야 하는 것이 남을 늘 좋게 말해라.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만큼 남 칭찬에도 인색하면 안 된다 그걸

제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그럼 헤드라인을 다시 읽어보시면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讚佛則得加被(찬불즉득가피)

부처님을 찬탄하면 (가피)를 얻고


讚生則結共緣(찬생즉결공연)

중생을 칭찬하면 함께 하는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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